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조회 수 98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 사이트 가 있는데 남자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게시판과 각종 제휴들이 있고 예전부터 존경하던 칼럼니스트

픽업아트 라는 분이 활동하고 있어서 높이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쪽지를 받게 되었죠.

 

제가 그쪽에도 이쪽에 있는 연재글 옮겨서 올렸는데 홍보한다면서 경고 쪽지가 왔습니다.

 

여러분도 보셔서 알겠지만 홍보글이 아니라. 예전부터 있었던 일들을 적은 내용이구요.

일기나 다름없는 그런 내용입니다.

 

------------------------------------------------------------------------------------------------------

글은 거기만 올리는게 아니라 몇군데 올리는데요 환상에 빠져서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도움도 주고 제가 워낙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경험을 해봤기에 같이 나누고자 글을 올리는것입니다.  이곳이 포탈 사이트이니만큼 넓은 아량을 갖어주시고 오해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같은 마음을 가지고 모인 공동체 아닙니까.  안타까운게 소모적인 경쟁보다 다같이 윈윈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한태 뭐들어오는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픽업카페를 홍보해야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

이렇게 해명글을 올렸는데

 

올리기도 뭐한 유치한 답변과 함께

그냥 픽업사이트 가서 노세요 라는 수준이하의 답장을 받았습니다.

 

 

 

아니 무슨 픽업사이트가 따로 있고 헌팅 카페가 따로 있습니까? 운영자 씩이나 되는 분이 그걸 유치하게 말로 경계선을 긋는것

자체가 너무나 유치해보입니다. 게다가.

 

보내신 답장 또한 자신이 운영자고 일개 회원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예의가 갖춰져 있지

않고 굉장히 무례 했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라도 갖춰야 되는것 아닐까요.

 

물론 서로 오해가 있어 기분이 나빠질수는 있지만 큰 사이트의 운영자라는 사람이 초등학교 던파 카페 수준의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게 놀랍고 안타깝네요.

 

 

어쩨서 imf가 주도 할수 있는지 운영자의 품격을 온몸으로 느껴보니 알겠습니다.

 

수준의 차원이 다르더군요. imf는 원칙과 원리를 기반으로 하여 타업체에 대한 태도를 경쟁이 아닌 포용과 선도함으로

나가고 있는데 그차이가 뭔지 알겠습니다.

 

결국 imf의 방향성과 가치는 운영자의 품격에서 나온다는것도 알았습니다.

 

 

 

여러분들도 imf의 이념과 가치 방향성에 대한 좋은 점들을 일상생활에서도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6 707 ■ 제 2회 빅대디 베이직 클래스 - "Core of Core" 사진후기 ■ 5 file 릭슨 2011.10.07 2330
335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9 - HB5 그녀와 첫번째 F-CLOSE! 10 file 하울 2011.10.07 885
334 707 [칼럼] CD와 mp3음악은 몸에 해롭습니다. 31 file 707 2011.10.07 989
333 707 [근황 및 예고] 요즈음도 계속해서 나아지고 있습니다. 6 707 2011.10.07 516
332 707 [칼럼] 스티브 잡스를 생각하며... 8 707 2011.10.07 522
331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8 - HB6.5 그녀와 에프터 그리고 MBA의 지각변동 6 file 하울 2011.10.05 514
330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7 - 픽업으로 첫에프터를 잡다! 8 file 하울 2011.10.02 641
329 하울 [공지]지상최강의 수컷은 덧글 달리면 연재하겠습니다. 3 하울 2011.10.02 361
328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6 - 클럽을 포기한뒤 만난 어둠의 고수 2人 4 file 하울 2011.09.27 551
327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5 - HB4 그녀의 키스. 그러나.. 6 하울 2011.09.24 356
326 하울 GLC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하울 2011.09.23 310
325 707 [라이프스타일칼럼] 유럽배낭여행은 다녀오셨나요? 22 file 707 2011.09.21 636
324 하울 [S2] 지상최상의 수컷 14 - 2009년을 보내며 성과정리 4 하울 2011.09.20 373
323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3 - 이제는 인다이렉트다! 6 file 하울 2011.09.14 552
322 하울 여러분 즐거운 명절.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되세요 ~ 2 file 하울 2011.09.09 390
» 하울 러브헌터의 운영자 굿토니는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다! 2 하울 2011.09.09 984
320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2 - 메이드에 도전하다! 2 file 하울 2011.09.08 722
319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1 - 클럽에 도전하다! 5 file 하울 2011.09.07 962
318 하울 The Evolution of a hypnosis 공지사항 하울 2011.09.03 348
317 하울 [S2] 지상최강의 수컷 10 - 드디어 생애최초의 여자친구가 생기다! 下 4 file 하울 2011.08.30 8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8 Nex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