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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의 내용중에 전제로 깔려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쿨가이 책에 보면 관둬라 2녀na~ 라는 마인드가 있는대

 

이것으로는 센터링을 유지하기 부족한것 같습니다

 

"아님 말고"

 

요것이 더 적당합니다

찔러 봤는대 아님말고  더찔러봐도 아님말고..

자신의 기본 스팩이나 와꾸 또는 픽업 실력의 한계가 있기때문에

그이상 무리한 결과는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언제라도 "아님 말고" 라는 마인드를 준비 해놔야 합니다

 

자이제 자신에 대한 자체 피드백을 돌려야 합니다

 

됬으면 왜 된건지 이유를 알아야 하고 안되면 왜 안된건지 그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보통 픽업이론을 배우고 이게 실제 상황에 적용을 못하는경우가 있는대

 

이론과 실행의 래포가 이뤄지지 않은것입니다

 

실제로 어떠한 상황이 나왔으면 이것이 어떻게 된것인지 머리속으로 생각해봐야 합니다

보통은 그냥 넘어가는대 가볍게 한번쯤 생각해놓고 결론을 지어보는 습관을 갖어 보도록 합니다

 

일단 수정할점이 나왔을때  이것은 추장적인 마인드보다 바로 고칠수 있는 현실적이고 표면적인 실수를 적는것이

좋습니다

 

솔직히 픽업은 방법을 알기만하면 서울대 가는거랑 어려운 수학문제 푸는거보다는 쉽습니다

 

저같은경우 소샬에서 자꾸 구석자리에 앉게 되는대 담부터는 좋은 자리 않을 것입니다

왜자꾸 실수를 반복하느냐 .. 그전까지는 이런것들을 사소 하게 여기고 2,3번째 문제로 넘겨 놨기때문입니다

지금 현시점에서 걸린 문제들이 해결할 1번입니다

 

이제 고칠점을 해결해 나가면서

 

준비할것을 만듭니다..

 

어떤 모임에 30명의 여자가 있고 이중 한명에게 말을 걸어야 합니다

 

일단 말을 걸어야 뭘하던 말던하지.. 자신의 외적인 면이 엄청나서 여자들이 막달려들고

계속 물어보고 이러는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말을 걸어야 되는대

 

1번, 유머와 쌘쓰 느낌을 살려서 하이래밸 에너지로 간지있게 말문을 튼다

 

자...

 

이방법 좋져..그러나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컨디션이 좋거나 그날따라 엄청난 집중력이 발휘 되지 않는한 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차원을 뛰어넘는 급속 성장을 하려면 이런방법도 좋긴한대 이것을 메인으로 삼다가는

자신감만 결여됩니다.. 왜냐면 그동안 이것이 됬으면 afc 가 아니였겠죠

 

할수있는 방법에서 최선을 하고 3번의 1번꼴로 위 1번의 방법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기본은

 

기능적 오프너 ,상황오프너,의견오프너  

 

일단 소샬에서는 기능적 오프너는 왠만하면 피합니다

상황오프너는 요즘 악세사리 가지고 이야기 하는건대.. 이것도 많이 알려진 방법이라

뻔하게 보이거나 이런것을 메인으로 삼아서는 또 니디 해질수가 있습니다

의견오프너 이것을 추가 합니다

 

재미있고 흥미있는것들을 모아서 의견오프너를 준비해 놓습니다

 

이것과 함깨 추가되어 상황오프너 기능적 오프너도 첨가되면

 

가는 방법이 3가지라  여러여자를 만나고 있으면 센터링이 유지되듯

말을걸때의 선택의 폭과 여유의 폭이 넓어 집니다

 

몇가지를 준비해놓고 타겟이 보였다 하면 바로 던져버립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말거는것보다  매력의 요소를 뿌리고 진행을 해나가도

말을 못하면 막혀 버린다는것입니다

 

말걸어서 매혹하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수 있는 패스포드로 생각해 둡니다..

 

이렇게 앞으로 할것들을 준비해 놓고 작은 메모지에

 

수정할것 준비해야 할것을 가장 현실상황에 근접한 순으로 해결해 나갑니다   

해결했으면 자신에게 확실한 승인을 해주기 위해 동그라미를 쳐놓습니다 그리고 옆에 조그맣게 적어놓는거죠

계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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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봉 2009.11.21 21:42
    흠... 이상하게 제가 느끼는건 하울님은 언제나 구상중이신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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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09.11.21 21:50
    다 해보고 적은것입니다 , 밑에 칼럼중 실제 상황에 대한것들도 적어 놓았습니다,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소샬에서 발생한 문제는 보안상 디테일하게 올릴수 없다는것이 단점이내요 다이렉트도 그지 같은거 사용해서 피드백도 안나왔습니다. 최근 완성도 있는 다이렉트 오프너를 만들어 냈기때문에 요번에 집중하고 있는 소샬필드 낚시녀들이 좀 안정적으로 되면 나가서 해볼려구 하구요.. 인다이렉트의 경우는 마스터 킬님에게 배운대로 시연중입니다 오프너 수집중이구요 앞으로는 실제 벌어진 상황에 대한 글도 좀 늘려보겠습니다. 분명한건 해보거나 할수 있는거만 적기 때문에 다른 고수들 칼럼보다는 확실히 떨어진다는것입니다 다만 초보부터 고수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알수있음으로 그점이 메리트 있죠.. 고수와 이제 시작한 afc 간의 간격을 매워보도록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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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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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09.11.21 23:04
    기회가 된다면 회원분들 만나 보고 싶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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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선 2009.11.22 11:36
    동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중요한부분은, 더불어 저도 AFC이긴하나 실전으로쌓은 체계와 소샬들이 내면화되지 않은 단계에서 전후관계를 살피지 못하는것이죠. 객관식문제에 비슷한답 처럼말이죠. 발췌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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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09.11.22 17:52
    그렇죠 결국 익숙해 지기 위해선 준비가 필요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인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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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딘 2009.11.22 16:28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주인공이 처음부터 일당백인 경우 아무래도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그저 대리만족을 느낄뿐. 조금은 부족한 인물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더 많이 공감하게 되죠. 하울님의 칼럼을 보면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저같은 AFC를 위해서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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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09.11.22 17:51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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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09.11.22 17:51
    처음에는 장황하고 복잡한 이론이 얽혀 생각이 꼬이는듯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접차적으로정리가 되면서 그림이 그려 집니다 복잡한것에서 간단한것으로 가는것이지요 저역시 이전에 복잡한 이론의 시절이 없었다면 지금의 단계도 없을것입니다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이론확보를 중지하면 안됩니다 중요한건 경험과 고민이죠.. 이것이 쌓이다 보면 무엇이 가장 필요한 정보인지 머리속 프로그램은 결론을 내려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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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룰 2009.11.23 00:57
    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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