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소닉,흑후님과 함깨 달렸습니다..
소닉이랑 같이 다니면서 느낀게...
just 1 어프로치 라는 놀라운 기록이 남게 되지만
그질이 일반 로드10번보다 나은 깨닳음을 주내요..
건대입구역
협소한 길거리에서 그나마 스타일 있어보이는 여자에게
느낌이이 좋다,스타일이 좋다라는 식으로 어프로치 들어갔습니다..
컨디션도 컨디션이였지만 그정도로 프레임이 무너지진 않았고..
당연한거라는 마인드와 고자세 유지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되긴 됬죠...
근대
반응은 픽업사상 최악이였습니다
여자의 표정이 가면 갈수록 풀려야 되지만
가면 갈수록 썩소가 되었죠..
이미 남자친구가 있건 없건 게임 종료인 상황이 나왔습니다..
굿토니 님의 폰 주기 싫으시면 안주셔도 되요 방법은 사용했으나 빛을 잃게 되었죠...
중요한것은 처음에 그렇게 중요시 하고 노력했던 미소를 사용하지 않은것입니다..
에너지 래밸또한 낮았습니다...
언어적인 요소 보다 중요한것은 비언어적인 요소...
그중 미소는 와꾸가 안되는 사람에게는 생명이란것을 알았습니다
분명 난 당연한 행동을 하고있다와 리더의 마인드를 제대로 해내고 있었지만
비언어적 바디랭귀지와 언어에서 후달리니 예선 탈락 한것이죠
그렇다면 여태까지 잘 사용하다가 왜 미소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질문을 던져 보니..
새로운 것을 접하고 난후
난 픽업에 익숙해졌다 라고 착각하면서
예전에 어렵게 쌓아놓은것을 우습게 여긴것입니다...
예전것을 잊지 않음은 물론
밑에 깔려있는 기본을 강화시키고 더욱 중요시 여겨 새것을 추가 해야겠습니다
결론: 예전에 쌓았던것은 강화시키고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와꾸가 안되는 사람은 미소와 에너지 래밸이 생명이다
표정의 부재는 그순간 게임끝을 의미한다...
잘생긴 사람은 살짝 의미 심장하게 짓는 미소로 신비스럽게 보일수있지만
얼굴이 안되는 사람은 암울해보이거나 이상해 보이고 무서워 보일수 있다.. 왜냐면 로드라는 상황이 갑작스럽기 때문이다
이너게임을 떠나 그위에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우며 보는것만으로도 쉴드가 점차 내려갈 표정을 사용해야 한다
동영상을 보니 미스터리가 미스터리하고 아우라 적이며 조니댑같은 표정으로 신비스럽게 어프로치 하는것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던 친한 친구처럼 레포쌓기에 좋은 표정으로 접근하였다
아우라는 친근함 속에 섞여있는 몇퍼샌트이지 아우라로 밀어 붙이려 하면 병신된다..
그러나 만약 당신의 덩치가 보기에 좋고 입체적이며 인상적인 얼굴을 하고있다면
갑작스런 로드 접근시 뭔가 심상치 않고 신비스러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여길수도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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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형화된 오픈 맨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장 무난하고 이해가능하게 말이죠..
언어적 측면에 있어서 초반에 지고 들어가는 상황을 개선시켜줄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