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아니고..
보통 윙을 만들어서 작업을 펼치는대
미스터리와 스타일 같이 2인 1개조로 다니는 모습이
흡사 스타워즈의 제다이 나이트 같다는 생각이 듭이다 ㅎㅎ
콰이곤 진과 오비완 케노비
콰이곤 진이 사망하자
오비완 케노비와 아나킨 스카이워커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배신으로
오비완 케노비와 루크 스카이워커
뭐 nlp계열도 보통 대표적인 리더와 보조자 형식으로 꾸려나가던데
서로 상호 보완하는 둘의 관계나 포스가 유사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하나..
제다이 나이트는 대부분
자바헛이 운영하는 클럽이나 바같은곳에 자주 가는데
포스의 힘 또는 최면을 걸어 상대를 조종 하기도 하죠...
우리는 로드나 클럽에 강력한 프레임(스타워즈에서의 포스)를 갖고
침투하여 조종 암시로 진행해 끝내 광선검으로 마무리하는...
어둠의 제다이가 아닐지..
자꾸 실명거론해서 죄송하지만..
요다는 nlp의 음양진인님
다스베이더는 이단헌트 님과 비슷하단 생각이.. ㅎㅋ
결국 이런 상상 끝에는
저의 윙은 누가 될지 에대한 궁금함이 있더군요..
^ㅁ^ 여러분의 절친한 윙은 누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