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견새가 울지 않으니 이를 어떻게 할것인가 를 놓고
일본의 3대 쇼군 오다 노무나가,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어떻게 대처 하였을까요?
오다노부나가: 새가 울지 않으면 죽여라 그러면 다른 새가 울 것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새가 울지 않으면 어떻게 하면 울게 할 것인가 궁리해서 울게 하라
도쿠가와 이에야스: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려라.
픽업으로 예를 들면 오다의 경우 아니다 싶은 여자는 바로 제끼고 적합한 여자를 찾겠죠
히데요시는 계락과 지모를 통해 어떻게든 내여자로 만들것이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서두르다 그르치지 않기위해 기다렸다가 적합한 상황을 만들어 여자를 따내죠
이 세명을 보고 전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무단의 노부나가는 이단헌트를
지모의 히데요시는 nlp의 비요일
인내의 이에야스는 픽업 아트가 아닐까...
^ㅁ^;; 어디까지나 저만의 공상이니 양해 부탁드리고...
실제로 이단님은 자신이 어디에 가깝다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ㅎㅎ
여러분들은 이 세명중 자신이 어느쪽에 가깝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