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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견새가 울지 않으니 이를 어떻게 할것인가  를 놓고

일본의 3대 쇼군  오다 노무나가,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어떻게 대처 하였을까요?

 

 

 

 

오다노부나가: 새가 울지 않으면 죽여라 그러면 다른 새가 울 것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새가 울지 않으면 어떻게 하면 울게 할 것인가 궁리해서 울게 하라


 

도쿠가와 이에야스: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려라.

 

 

픽업으로 예를 들면  오다의 경우  아니다 싶은 여자는 바로 제끼고  적합한 여자를 찾겠죠

히데요시는 계락과 지모를 통해 어떻게든 내여자로 만들것이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서두르다 그르치지 않기위해 기다렸다가  적합한 상황을 만들어 여자를 따내죠  

 

이 세명을 보고 전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무단의 노부나가는 이단헌트를 

지모의 히데요시는 nlp의 비요일 

인내의 이에야스는 픽업 아트가 아닐까...

 

^ㅁ^;; 어디까지나 저만의 공상이니 양해 부탁드리고...

 

실제로 이단님은 자신이 어디에 가깝다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ㅎㅎ

 

 

여러분들은 이 세명중 자신이 어느쪽에 가깝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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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nd600 2009.04.09 17:31
    저는 오다노부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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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09.04.09 17:38
    저는 히데요시 ㅋㅋ 타입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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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싸노 2009.04.09 17:57
    유명한 얘기죠. 전 저중에서 히데요시말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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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동 2009.04.09 20:39
    저는 노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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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성 2009.04.10 00:27
    셋중하나를 선택하라면 히데요시를 선택하고싶군요. 단 절대아니다싶으면 오다의 과감성도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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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기사 2009.04.10 04:03
    경우에 따라 다 필요하겠네요.

    저는 처음엔 히데요시겠지만 일반적으론 노부나가 인것 같습니다.
    가끔 니가 언제까지 안넘어오나 보자.. 하고 완전 장기전으로 나가보기도 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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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09.04.10 09:57
    노부나가의 결단력있고 빠른 판단은 히데요시에게 성급하다는 충언을 듣긴하였으나 그안에 감춰진 계산에 감복하였고 모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히데요시의 지모는 천하를 통일하였으나 고스란히 이에야스에게 넘겨 주었다 이에야스는 겉으로 보기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같으나 가장 적절한 순간을 노렸고
    그 순간이 빨리 오도록 최적의 상황을 만들어나가는 능력이 탁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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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form 2009.04.10 20:09
    새는 항상 울게 되어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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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0.06.03 10:29
    명언;;;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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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후 2009.05.14 10:49
    이에야스 는 솔직히 히데요시 를 힘으로 누르고 천하를 먹을 수도 있었지만

    그는 피해없이 천하르 먹기 위해 기다린거죠

    전 개인적으로 이에야스 같은 사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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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후 2009.05.14 10:51
    노부나가 는 결단력 이 대단한 사람이죠 자기가 마음 먹으면 신이라도 베는 사람이죠

    노부나가 에 마음에 들지 않아서 천황 조차 건드리지 못하던 신사를 불태워 버리고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대륙하죠 좀 과한 면이 있지만 전 노부나가 스타일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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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달성 2009.06.09 16:41
    맘은 도요토미 처럼 해야하는데 오다노부다가 처럼 안될거 같은면 가고 찍어놓고 도쿠가와 처럼
    기다리다 가고 아 암튼 어려워 누가좀 나중에 도와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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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y 2009.07.07 11:29
    저는 두번째쪽에 속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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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될수있나 2009.08.19 13:19
    오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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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있음멀리 2009.10.12 23:16
    히데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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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gl 2009.11.01 13:50
    세가지 다 필요한 마인드가 맞겠네요^^
    기다릴줄도 알아야하고 과감하게 꺼져! 할줄도 알아야하고 그여자가 넘어오게 할줄도 알아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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