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이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서 쓰는 글이니 진중하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커뮤니티운영을 잘하는 곳으로 www.couple.net 이라는 결혼정보회사 선우 홈페이지를 모범사례로 들고 싶습니다.
게시판에 회사에 대한 모든 불만과 의견을 가감없이 회원들이 쓸 수 있는 곳입니다.
저 또한 약간의 불만을 토로할테니 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글을 쓰는 의도는 본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서입니다.
1. 자기계발세미나인 제 강의는 의사소통 및 GLC회사의 지원이 매우 잘 안된다고 느낍니다.
제가 1,2,3,4회까지 세미나를 진행했었는데... 3,4회세미나는 강의료는 받지못했고, 3,4회점심값도 제가 개인부담했습니다.
물론 인원수가 그렇게 많은건 아니고 돈때문에 강의하는건 아니어서 큰 의미는 두지 않습니다만...
국내 No.1픽업카페이자 라이프스타일회사이면서 제가 강의하는 내용이 많이 지원받지 못해서 섭섭하다는 것은 있습니다.
1회세미나때... 강의할때 사진을 아무도 안 찍어주길래 제가 가져간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물론 보조트레이너2명이 와서 돕긴했습니다만... 카메라도 준비해오지 않은 그런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8월 3,4째주에 강의할수 있는지 여부를 물어보았으니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에르메스님에게 쪽지를 보냈으나 답변은 이단헌트님에게 허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저는 의사가 있으나, GLC측은 제 강의에 대해서 크게 비중을 두지 않는듯 합니다.
2. 마지막4회때는 강의평가에서 최고점수를 맞았다고 합니다.
이건 제가 조작한것이 아니고, 지금은 없는 GLC부대표에게서 전해들은 내용입니다.
4회때 수강생중에 "천재"님이나 "에르메스"님이 현장에 있어서 거짓말은 못합니다.
1회때는 약간 평점이 낮았으나 2회때부터 내용을 회원여러분들이 필요로하는 소통할 수 있는 분야로 확장시키고,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나 부분들을 줄이고, 보조자료를 많이 활용하면서 평점은 상승했고,
3회때부터는 직접 몸으로 수업하는 댄스수업을 도입하고 나름은 계속 좋은 쪽으로 발전중이었습니다.
3. 가끔 저에게 세미나안하냐고 쪽지보내시는 회원님들께서는 GLC회사측에 강한 요청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쪽지를 보내셔도 저는 세미나개최에 대한 권한이 없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고 이야기하는것을 즐기기때문에 경제적이유가 아니라 그냥 하고 싶습니다.
저를 직접만나서 이야기를 듣게 되시면...
저를 더 잘 이해하게 되시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게 되실 것입니다.
암튼... 회사측의 답변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