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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삭제된게 아니라... 제가 주소를 잘못 올렸네요 ㅎㅎㅎ


리얼리티라고 하고, 분명 제작진이 여러분에게 개입하는 일이 없을것입니다라고

남규홍PD께서 말씀하셨는데...

 

6일째날 마지막날밤에 노래방기기사용하는 건으로 애정촌현장 PD하고 충돌을 일으켰다가...

통편집당했네요. ㅎㅎㅎ 물론 그전에도 잦은 충돌...

 

ㅋ 노래방기기사용해 노래2곡부르는 자유도 없어야 하는 애정촌...

제작진이 제정신들이 아닌듯...

 

제가 애정촌에서 아무런 일이나 교감이 없었던 건 아니었고,

있던 일도 다 삭제해버렸죠. 


http://cafe.naver.com/sbsjjack/21385

짝PD들과의 충돌


http://cafe.naver.com/sbsjjack/21440

애정촌 후기 1부

 

http://cafe.naver.com/sbsjjack/21445

애정촌 후기 2부

 

좋은 경험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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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님의 댓글도 감사합니다. 좀 둥글게 살걸... 그랬나 생각도...


근데 충돌부분도 있고 픽업카페활동부분도 있고...

제가 내막을 잘 모르겠습니다. 짝제작진이 통편집한 이유를...


충돌때문인지, 픽업카페활동때문인지...


어쨌든 상황은 종료...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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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드베드 2012.07.28 00:45
    아쉽게 카페에 가입해야 볼수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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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7.28 00:57
    빠르다. 짝카페가입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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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2.07.28 00:48
    정말 모르시겠습니까. 하긴 저도 타인이 보는 명백한것을 모를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픽업을 하시는 분들은 그렇지 않지만 가끔 피드백에 상처 받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악의가 없다면 자기계발을 하기위해 모인것 이라는겻 을 항상 잊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부분을 탐색하고 보완하기 위해 모인것입니다. 저는 회원님들에게도 피드백을 드리고자 덧글을 올린것입니다. 저에대한 피드백도 환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삭제된 덧글 복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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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7.28 00:59
    원글 삭제해버려서 죄송합니다. 하울님의 덧글은 충분히 읽어보았습니다.
    제 삶에서 계속 보완해가야할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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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2.07.29 00:51
    수정 누르셔서 링크 다시걸면 되는데 원글을 왜 삭제 하셨는지 ㅠ 어찌되었듯 간에 저도 방송촬영후 스트릿 칼리브레이션(방송컵샙이랑 안맞음) 편집 당한적도 있고 방송이 쉽지 않다는것을 어렴풋이 느꼈기 때문에 707님 많이 혼란스러우실듯 하네요. 방송이란게 독이 될수도 있고 꽃이 될수도 있는것이죠 아무쪼록 마음 추스리시고 정상화 되어 다시 활동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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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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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7.28 00:59
    AFC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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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갈트의 기사 2012.07.28 00:58
    707님 남자 5호분이 덧글 남기셨던데 5호님 말씀도 귀 기울이실 필요가 있으실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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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7.28 00:59
    네 남자5호님은 매우 좋은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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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가이 2012.07.28 01:25
    그냥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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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8.10 22:17
    아마도 픽업카페활동경력때문에... 2부통편집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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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거탑 2012.07.28 09:20
    펜듈럼 좋은 일만 하신 거 같아요 ^^ 소신은 내가 가야할 본질의 길이고, 지금 하는 일이 본질인지 아닌지를 칼리브레이션 해서 흐름을 잘 타셔야 목적을 이루실텐데, 짝 카페에 올린 글 내용들은 707님의 패를 다 펼쳐보고도 오랜 시간 707님 곁에 있어줬던 친구들이나 이해해줄 이야기지 짝 카페라는 토양에서는 애초에 소통이 불가능한 씨앗들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공감대가 형성될 이야기가 다른 어떤 나라에서는 싸늘하게 돌아오고, 지금은 상식이 되어버린 것들이 과거 어느 시점에서는 허무맹랑한 것이었었죠. 존재감 표출은 좋지만, 시기와 장소가 별로네요. (저또한 707님과 비슷한 성향 때문에 회사 요직에 오르기까지 갖은 충돌을 겪어와서 남일로 보이지 않았네요. 흐름 잘 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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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8.10 22:18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짝카페는 제가 존재감이나 깊은 이야기를 할 곳은 못되고... 조만간 어플내용이 정비되는대로... 홍보전을 시작할 것입니다. 무대는 다음 아고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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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nate 2012.07.28 16:50
    707형님. 저런 말에 어차피 신경안쓰시고 치과일 잘하시고 픽업도 잘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형님 치과 한번 소개를 쪽지로 부탁드릴께요. 최근 충치 치료로 많은 진료비를 내는데... 진료비보다 믿을만한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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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8.10 22:19
    쪽지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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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Crazy 2012.07.29 23:02
    님 이왜칼럼쓰는지이해가안됨 결혼정보회사 다닌다매요 ㅡㅡ이해가안되네요 너님 치과계의 허경영인거뽀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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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8.10 22:19
    결혼정보회사에는 적을 두고 있을 뿐... 프로필올려놓으면 가끔 연락오니깐요. 거기에만 의존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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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쏘 2012.07.30 04:45
    아쉽습니다,
    통편집당하지않으셧다면
    무궁무진한 발전의기회와
    바디랭귀지 목소리톤외 기본적인이론도 볼수잇엇을지싶엇는데....

    추후에 세미나열으시면 한번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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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8.10 22:20
    목소리톤은 남자5호가 좋구요. 저는 그냥 좀 특이하게는 나왔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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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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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8.10 22:20
    살짝 바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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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ada 2012.08.01 00:12
    제가볼때는 짝카페글 다내리심이 오프라인에서의 생활에 도움이될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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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구 2012.08.02 23:29
    이 말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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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8.10 22:20
    온라인에서의 글이 오프라인에 그닥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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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i 2012.08.07 01:47
    저는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 배려와 존중은 하되, 궂이 함께하지는 않는다는 소신이 있어서....
    안맞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맞추어주면서 같이 있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안맞는 사람들을 설득하는데 시간낭비하는 것보다
    맞는 사람들과 함께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쓰는게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
    ..
    그리고 개인적으로 짝이란 프로는 그렇게 많이 보는편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작가와 출연자의 수준이 참으로 아쉽다고 봅니다.
    안좋은 경험을 많이 하셨더라도 원래 그런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고 금방 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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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2.08.10 22:21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들과 특히 온라인에서 조율하는 방법에 대해서 학습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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