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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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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뿐만 아니라... 세계언론... 정치가들... 모두 다 그렇게 계약되어있습니다.

세계비밀정부의 통제하에 있기에... 다만 인터넷이 발달하여 완전한 은폐는 불가능합니다.

 

하울님이나 comis님은 자꾸 NASA를 자기 주장의 근거로 드시는데...

글쎄 저는 NASA야 말로 진실은폐의 선두에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1. NASA의 공식입장은 "UFO는 있을 수 있다. 외계문명체는 아직까지는 발견하지 못했다."입니다.

 

UFO란 미확인 비행물체 한마디로 뭔지 확인안된 비행체라는 뜻이죠.

이상한 비행체가 가끔 보이기는 하는데... 외계문명체라는 증거는 없다는 것이죠.

 

좋습니다. 증거부족으로 외계문명체임을 인정하지 않은 건 잘못이 아니니깐요...

그런데... 왜 NASA는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에서 일부분을 편집하거나 지웁니까?

 

http://cabare2.blog.me/150084097718    ---> 여기 나온 달의 미스테리들은 어떻게 설명하나요?

 

달은 외계문명체의 땅으로서 아폴로우주선비행사들이 만난건 외계인들이었습니다.

지구정부와 외계정부와의 협약에 의해 20XX년까지는 유인탐사선을 보내지 않기로 되어있습니다.

 

궁금하지 않나요? 자존심 센 소련이 왜 달에 유인탐사선을 안보내는지가...???

미국이 유인달탐사선 성공한후 소련도 했어야죠.

 

그리고 왜 달에 우주정거장을 만들지 않는지도 이상하지 않나요?

지구상공에 현재 우주정거장을 운영중이긴 한데... 이게 비용과 효율성이 엄청떨어지는 짓이죠.

 

지구상공은 인력으로 각종 소행성이나 우주 잔해들과 정거장이 부딪히기 쉽습니다. 보급품을 보낼때도 힘들구요.

 

반면 달에다가 우주정거장을 건설하면... 인력이 있어서 짓기도 편하고...

보급품을 보낼때도... 지구에서 무인미사일을 달에다가 쏘면 달 표면에 도달하기만하면...

 

월면차[아폴로우주선에서 나온 달표면을 달리던 차]만 타고가서 보급품 가지고 오면 될텐데...

왜 굳이 쉬운 방식보다 더 힘들고 어렵고 위험하고 비용많이드는 유인우주정거장을 고집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죠...

 

달에 가면 안될 무슨 이유라도 있는 것처럼...

 

www.truth-finders.com 이런 사이트 가면 NASA의 사진조작자료나 미스테리가 많이 나옵니다.

 

인터넷 찾아봐도 엄청난 증거가 쏟아집니다.

 

NASA나 구글의 사진에서 일부분이 편집된 사진들...

NASA편집팀에서 미쳐 놓친 것들이 외부로 유출되어버린 사진들...

 

2. NASA과학자의 공식발표야말로 오히려 신빙성이 없습니다.

 

방송에서 "무슨주식이 좋다"라는 투자전문가의 말을 믿을 수 있나요?

거의 그거랑 비슷합니다. 뭔가 딴 목적이 있어서 거짓정보를 흘리거나 진실을 은폐하는게 세상의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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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을 의심하는 "하울"님의 자세는 훌륭합니다. 저는 흔히 알고있는 진실과는 다른 진실을 몇개 보여드렸습니다.

본인이 믿고 싶은 걸 믿으십시요.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니깐요.

 

아참 곧 영화 아폴로 18호도 한다는데... 저도 보러 가고 싶네요.

맨인 블랙, 매트릭스 같은 영화는 100%허구로 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99%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로 봅니다. 실제로 차길진법사님도 이야기했듯이... 뉴욕에 외계인들이 많이 산다는...

아무렴 어떻습니까? "함께 즐겼으면 됬지? 진실이 중요한가요?" ㅎㅎㅎ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마세요. 우주적 진실을 알면 자살하고 싶을지도 모를정도로...

받아들이기 힘든 그런 것들도 많으니깐요.

 

==================================================

100%진실을 알게되는 존재는 우주법칙에 따라 제거됩니다.

===================================================

 

707은 단지 내가 세상에 의해 세뇌당하고 있음을 간파했으며, 진실을 아주 조금 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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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5 13:32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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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15 15:44
    1등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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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불상 2011.12.15 13:49
    내셔널 트레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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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15 15:44
    그 영화는 안봤는데... 보고 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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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1.12.15 14:02
    저는 뭐 딱히 이런문제에 대해 주장하는 바가 없습니다. nasa를 주장의 근거로 둔적도 없구요. 저는 단지 흥미와 호기심을 느낄 뿐입니다. 달이 인공물이 아니라는것도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지 다른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라는것은 아닙니다. 항상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는편입니다. 거대 기관의 발표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이 생각한 주장을 강력하게 내세우시는 707님이 존경스러우면서도 흥미가 느껴지네요. 저도 아폴로 18호라던지 우주 ,신비 이런거에 관심 많습니다. 얼마전에도 소행성 하나가 지구를 스쳤는데 그대로 맞았다면 지구는 박살났겠죠. 2012년에 대한 예언이 많은데 마침 그게 내년이고 니비루 행성이 지난다고 하니 놀랄일입니다. 707님의 말대로 니비루와 니비루의 궤도가 존제한다면. 쇼킹 그자체 일것입니다. 흥미 진진하네요. 일단 저는 니비루도 없고 은하연합과 아눈나키도 없으며 달은 그냥 달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른분들또 각자의 생각이 있겠죠. 2012년이 기다려집니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깨지고 힉스입자가 발견되는등.. 충격의 연속입니다. 과연 2012 니비루의 등장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쇼킹한 사건으로기록되겠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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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15 15:44
    흥미와 호기심을 느꼈다면 제가 글을 잘 썼군요. 2012년 재미있는 은하계 최고의 빅이벤트... 지구의 대변환... 즐겁게 기다리는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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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시아 2011.12.15 17:33
    한말씀드리고 싶은게 nasa의 은폐를 주장하는 글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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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 2011.12.16 11:02
    답글은 NASA반대글 올라오기 전에 올린글입니다^^:; 글은 읽어보셨는지요. 오해마시고 NASA VS 707 제목 그대로 보시면 됩니다. 누구편든것도 아니구요. 위의 나사 자료글도 올렸지만 니비루 행성에 대한 자료도 같이 올렸습니다. 저는 달은 달일뿐이고 니비루 행성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사실이라고 주장할생각도 없습니다. 이말은 뭐냐면 강력한 증거가 발견되거나 마음이 기울면 언재든지 마음을 바꿀수 있습니다. 아니뭐 달이 인공물이던 아니던 뭐가 중요하겠습니다. 인공물이면.. 우와. 인공물인가. 충격이네. 아니면. 역시 달은 달이지 생각하는게 이상한가요. 저는 저의 생각일 뿐이지 그걸 누구에게 강요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 두개의 주장이 논의될뿐 부딪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알기 어려운 신비스러운 주제를 가지고 흑인지 백인지 어떻게 확정을 짓겠습니다. 각자의 답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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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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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15 15:42
    그들의 존재는 들어봤으나, 공부는 안해서 칼럼은 못 씀. 굳이 너무 알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자기 하루하루 삶에 더 충실하는게 인생잘사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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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도AFC 2011.12.15 19:33
    재미있잇네요^^ 글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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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15 22:45
    즐기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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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PASU 2011.12.16 01:50
    2012년 보름남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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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16 14:47
    그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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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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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16 14:47
    지구 대변환시기가 될 2012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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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l 2011.12.16 17:14
    이런 질문.. 유치할수도 있지만,
    707님께선 2012년 지구 종말론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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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20 14:01
    지구종말은 없고, 다만 5차원지구로 재탄생할겁니다. 물론 탄생에 따른 큰 진통을 겪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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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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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20 14:01
    잘 읽었다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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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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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11.12.20 14:02
    흥미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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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진 2012.03.24 22:21
    재밌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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