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원님들과 쪽지를 주고 받으면서 느끼는게...

드러내놓고 말은 못하시면서 고민하는게...

자기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자신의 학벌, 인생의 비젼 같은 것들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많이들 자신감을 상실한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1. 전문가는 학벌이 아닌 문제해결력에 있다.

저도 치과계내에서 학벌밀립니다. 비수도권 대학출신인데다가... 대학병원에서 전공한 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제가 치과계 커뮤니티에서 글 하나 올리면 사이트내에 최고조회수를 자랑합니다.

일반회원이 글 쓰면 평균 1000-2000회 조회수. 인기회원들은 3000회조회수이고...

저는 보통 4000-5000회 조회, 최고조회수는 7000회넘는 조회수의 글을3개가지고 있는 기록보유자랍니다.

제 글이 조회수가 1위인것은 기존시각을 넘어선 뛰어난 문제해결력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임플란트수술해서 9일만에 끝내버리고 타치과보다 치료비도 비싸게 받고...

치과치료로 인체균형도 잡아주고... 기존 패러다임을 뛰어넘었습니다.

치과 20-30년한 원장님들의 수준을 겨우 몇년만에 훌쩍 넘어버리면서 더 나은 문제해결력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제 글이 그 사이트 조회수 1위인 것입니다. 쓸데없는 글이라면 굳이 클릭안했겠죠.

2. 여러분도 가능합니다.

자기 분야에서 기존의 20-30년된 노하우나 생각을 뛰어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그럴려면 훈련이 되어있어야하긴 합니다. 독서도 많이 하고 삶의 체험도 다양하게 해서...

열린의식을 가지게 되면 이 세상의 허점과 그 틈새로 자기영역을 만들 수 있는 기회들이 보일 겁니다.

제 세미나에 오시면 어떤 건지 실제 제 삶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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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5시에 서울 여의도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씻고 오전에 잠시 도닦는데 가서 명상수련을 3시간하고 오려구요.

좋은 에너지상태에서 세미나를 하려면... ^^

내일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세미나가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기위해 나는 내 모든 것을 불살라 버릴 것입니다.

스펙을 넘는 스타가 되십시요.

자신의 스펙이나 처지에 스스로 자신감을 잃지마시고...

그것을 뛰어넘는 위대한 사람이 되십시요.

그 분야의 핵심인재 "스타"가 되면 사람들이 당신을 어프로치해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