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CARE ?
( 무슨 상관이야 )
I CAN DO WHATEVER I WANT
( 나는 내가 원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
INNER GAME ?
( 이너 게임 ? )
I DON'T CARE
( 나는 상관안해 )
JUST DO IT
(그냥 하면 되니까 )
SAY HELLLO 여러분의 라이프 스타일 코치 엘시드 입니다.
드디어 Platinum Solution & Destiny Boot Camp 를 저번주로 마무리 하였네요.
거의 6주간의 대 장 정 이였습니다.
개인적인 달림은 기억도 나지 않고 수강생들을 위한 피드백과 컨텐츠 자료 모음 및 작성 등으로
6주를 쾌속행진 하여 마치 ' 햐얗게 불태웠어 ' 라고 말하고 싶네요.
모든 시간의 흐름과 경험에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
라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많은 수강생들을 코칭하고 피드백을 하면서 느낀 점들이 너무나 많네요.
가장 많이 실수 하는 것들 그리고 인지하지 못하는 것들을 앞으로
필레를 포함하여 칼럼으로 작성하여 하나씩 여러분들에게 공개해드릴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해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픽업아츠를 접하는 순간 !
하나의 다른 스위치를
딸칵!
UP!
이 순간 !
이 말에는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1. 사회적 구조화 마인드 BREAK
2. 자기 기만 ON
3. 과감성 + 유혹 ON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 져야 합니다.
픽업아츠는 조금은 다른 세계 입니다.
우리가 고객을 응대하듯 하는 그런 서비스의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죠.
AFC분들의 가장 큰 실수는 기존의 본인을 '버리지' 못 합니다.
그냥 멘트와 루틴만 조금 쓰고 이용할 뿐 그 이상을 하지 못해서 원하는 성과가 나오지 않죠.
픽업을 하는 그 순간
자신은 '또다른 나' 로 변화하는게 필요합니다.
응?!
무슨소리냐?!
결론적으로 이원화(나 그리고 또다른 나 ) 시킬 필요는 없죠.
픽업하는게 나고 내가 하는게 픽업인게 맞지만
그것이 일원화(나 + 또다른 나 ) 시켜서 내가 그 자체에 묻어나려면은
처음에는 구분이 필요합니다.
의식적으로 자신이 변화를 하겠다고 '나는 또다른 나로 거듭나겠다' 라고
지속적으로 하게되는 순간 !!!
어느덧 내가 이원화가 아닌 일원화로 되어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하게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틀은 이렇게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위에서 언급했던 3가지
1. 사회적 구조화 마인드 BREAK
2. 자기 기만 ON
3. 과감성 + 유혹 ON
1. 사회적 구조화 마인드 BREAK
사회적인 구조는 우리가 기본적으로 서로에게 갖춰야 할 예의범절이 바탕이 되어서
의사소통을 하는 것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픽업아츠에서는 조금은 다른 개념으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 픽업을 할때에는 사회적인 소통에 위배되는 행동을 많이 하게 됩니다.
거짓자격 부여 - 자격 박탈 - 끌어오기 등
친구들, 직장상사, 동료들 및 가족 에게 하지 않는 대화의 흐름과 구조를 통해서
HB들을 유혹합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자면
내가 가장 친한 친구에게
호감선언 - 자격부여 - 자격박탈 - 콜드리딩
과 같은 대화구조를 사용하지는 않을겁니다.
( 당신이 게이가 아니라면 )
이와 같이 사회적으로 용인하는 기본적인 대화의 룰을 벗어나서
우리는 다른 대화의 틀을 이용해서 여성과의 대화를 하는 것이기에
기존에 가진 틀을 잠시 배제하고 스위치를 ON 해야합니다.
2. 자기 기만( Deceit ) ON
DECEIT ( 사기 )
본인을 위한 사기 그리고 기만
유명한 럭셔리 호텔앞에 서있다.
오늘은 아주 커다란 연회의 사교파티 모임이다.
물론 유명인사들도 많이 와있고 아주 특별하기에 나는 긴장을 했다.
그리고 내 손에는 INVITATION 초대장이 있다.
내가 손에 쥔 카드를 바라보면서 신경써서 입은 턱시도를
다시한번 점검하면서
과연 얼마나 멋진 이들이 있을까
그래 봤자 얼마나 대단할 것이냐 라고
생각하지만 긴장감을 도대체 감출수가 없다.
자.. 이제 들어가보자
WOW..
놀랍다. 그런데 나는 얼굴에 내색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런 표정은 나를 여기에 맞지 않는 사람으로 취급될 것이고
나를 보는 다른 이들은 나를 아마추어라고 생각할 것이다.
나는 여기에 초대 됫고 그리고 여기에 맞는 사람이다
라고 끊임없이 되내인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지만 나는
계속적으로 적응하려고 애쓴다.
말끔하게 차려입은 이들이 서로 아는체 하며 담소를 나눈다
어느 누가봐도 부유하고 사회적으로 지위가 있어 보이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나는 결코 기죽지 않느다
나는 안다.
HOW GREAT I AM ( 내가 얼마나 대단한지 )
뱃속에 나비가 들어있는거 같이 왠지 떨리고 적응이 되지 않지만
끊임없이 되내인다.
나는 알파메일이다
나는 최고이다.
그들과 다를바 없는 사람이며 나는 그들과 같은 클래스의 사람이다.
자연스럽게 그들 속으로 들어가서
미소짓고 눈인사를 건넨다.
아. 저쪽에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눈부신 미녀가 서있다.
아마 9점 정도 되지 않을까?
다가가서 언제나 그러하듯 자연스럽게 오픈한다
하지만 내가 봤던 HB와는 차원이 다르다
하지만 태연하게 떨리지 않게 완벽한 바디랭귀지로
그녀에게 오픈하며 얘기한다.
오픈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그녀는 나에게 호감을 보인다
그녀를 보니 심장이 마구 뛴다 터질거 같지만
나는 태연하게 그녀와 게임을 한다
프레임을 잡지만 그것은 내게 필요없다.
그냥 그것은 형식상의 프레임이라는 것을 나는 알기에
컴포트 후에
나는 자연스럽게 K-Close를 시도한다
어떤 시도보다도 미치도록 정신없이 떨리지만 나는 자연스럽게
나를 드러내지 않게 그녀를 나의 그녀로 만든다
이것은 하나의 시나리오 지만
여기서 말하는 이는
결코 자신이 떨림과 긴장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왜냐하면 있는 그대로 나를 드러낸다면 나는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기 떄문이기에
엘시드가 말하는 말하는 자기 기만 자기 속임
미친듯이 떨림을 얘기하고 표현한다면 그것은
한계에 부딪치며 결국은 그 이상을 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기를 속여야 나를 그 이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수강생들과 많은 교류가 있고 그들의 모든 움직임과 말을
예의 주시하면서 느낀 것은 자기 감정을 너무나 그냥 드러내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여성에게 떨림을 여과없이 그대로 전달하고 그 감정이 여성에게 비춰지면
여성은 부담을 느끼고 자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남성이라고 판단하여 IOI를 걷어가 버리는 현상이
많이 목격되었습니다.
여성은 남성과 다르게 아무하고 자지 않습니다. 자기 기준에 자기가 세워 놓은 어떠한 잣대
그것에 부합해야 남성에게 자신을 맡깁니다,
당신이 알코올 섭취로 여성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분명히 여성이
비이성적인 사고를 갖고 있지 않는 한
여성은 당신과의 깊은 관계로 발전하지 않으려 할겁니다.
명심하세요.
앞에 있는 여성을 미친듯이 갖고 싶고 관계하고 싶지만
이빨을 드러내고 자기의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그냥 그대로 배출한다면
당신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3. 과감성 + 유혹 ON
+
최종 목적 지를 위해서는
우리는 당황하지 말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을
과감하게 리드하여 이끌어야 한다.
쪽지나 오프라인에서 저에게 질문하는 많은 것들은
' 어떻게 여성을 유혹해야 하나요? '
답은
' 과감성 그리고 주도성 '
우리는 흔히들 그런 단어를 씁니다.
' 마초맨' ' 터프가이'
여성은 '로맨틱한 남자'를 꿈꾸기도 하고 ' 터프한 남자'도 꿈꾸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SEDUCTION 단계에 접어드는 상황에서는
아주 과감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SEDUCTION 을 통한
그냥 아는 남자 친구 VS 성적으로 끌림 있는 남자
의 차이는
섹슈얼 함을 느끼느냐 아니냐의 차이
섹슈얼 토크를 이끌어 내고 섹슈얼 텐션을 형성하고
결국 섹슈얼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큰 핵심 요소는
' 과감성 주도성 '
내가 이끌고
그리고
내가 이끌고
그리고
내가 이끌고
이겁니다.
여성이 섹슈얼 토크를 진행하는 경우 보다도 남성이 이끌어야 할 경우가 더 많고
여성이 바운스하는 것보다는 남성이 바운스하는 경우도 더 많은 것 처럼
결국 남성이 상황을 주도하고 컨트롤 해야합니다.
트레이너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시덕션 이후 맘에 드는 이성과 자고 싶을때의
그 바운스 순간이 미친듯이 떨린다고 합니다
' ASD가 오르면 어쩌지? '
' 바운스 타이밍 인가? '
' M클 되어서 괜히 F로 하고자 하는데 실패하면 어쩌지? '
등등
갈등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바운스하여 여성과 함께 만족스러운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수강생들은 키노 조차도 두려워 합니다.
익숙치 않고 주도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바운스 타이밍 그리고 여성이 간절히 원하는 바디랭귀지 및 언어적 IOI가 나오는데도
정작 본인이 ASD가 올라서 그냥 흔히 말하는 '새'가 되고는 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
이미 말했던 주도성과 과감성의 부재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그 이상을 얻을 수도 할 수도 없습니다.
익숙함이 토대이고 주도성과 과감성이 핵심입니다.
AFC 및 갑자기 정체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도움이 될 것같아
면밀하게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중요한 핵심적인 요소들이 아직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3가지를 넣어 작성해보았는데 이것을 실천을 하는가 아닌가의 차이는
바로 여러분들에게 있겠죠.
날씨가 더워지고 휴가의 계절입니다!!!!!!!!!
몸 건강 잘 하시고 좋은 결과물들을 많이 도출해내서 만족스러운 라이프 스타일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픽업을 따라가는게 아닌 내가 사는 삶속에 아주 작은 일부분이 픽업이 될 수 있게
목적이 전도되는 현상을 살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IMF&GLC의 행보는 점차적으로 확대되며 커지게 될 것입니다.
그 흐름에 발맞추어 움직이는 사람이 당신인가 아니면 그냥 눈으로만 보게되는 사람인가의
여부는 당신의 선택에 있습니다.
기대 그 이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P.S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은 더 좋은 양질의 칼럼과 필드레포트가 올라가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성숙하다는 것은 다가오는 모든 생생한 위기를
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것을 의미한다.
- 프리츠 쿤겔 -
EL CHARISM
EL CID ( 엘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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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번주 만남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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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알 좋은글이네요 추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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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THUMB UP은 어디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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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수백번 짚어줘도 과하지 않아요 ㅎㅎ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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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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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엘시드형의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
항상 크고 넓은 뜻을 갖고 있는 남자. 엘시드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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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쇼팽은 내가 말을 많이 안해도 괜히 겉치레로 말안해도 내 마음 알거라고
생각하죠~ㅋ 그대의 앞길은 창창하니 더욱 좋은 모습 보여줘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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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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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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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드형님의 향기가 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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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향기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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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보면 볼수록 괜찮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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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아니면 글이요?!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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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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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릉말고 으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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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언 고맙고
좋은 친구 하나 생겨서 좋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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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이 도움이 된다면 나도 고맙지ㅋ
나도 좋은 친구 하나 생겨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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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뜻에서 오늘은 바빠서 미안! 또 언제 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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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번주 들리기 전에 햄한테 연락줄게요ㅋ 요즘 바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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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칼럼 잘읽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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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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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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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