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시드 입니다.
오늘은 제가 픽업 아티스트의 수면 위로 올라오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저의 견해를
올려보기로 하겠습니다.
지금은 수많은 픽업 업체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그 감투를 쓴 다른 의도를 가진 것 역시 존재합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서 양날의 검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부분 . 부정적인 부분
긍정적인 부분 이라고 한다면 여자에 대해서 접근 및 소통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픽업을 접하면서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꽤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부분은 이러한 픽업에 대한 몰이해로 상대에게 기쁨을 안겨주기 보다는 헤어나오지 못하여
마음에 상처를 주게 되는 이들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분명히 아주 예전부터 계속 되어온 현실적인 상황이라는 것은 알고 있죠.
제가 올해 초에 썼는 제가 스스로 생각하게 된 픽업에 대한 에세이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저는 어느덧 픽업을 접한지 3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기간과 실력은 비례하지는 않지만
그 동안 많은 변화와 일들이 저에게 있었습니다.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아무튼, 이 게시판은 필레만을 올리는 공간은 아니기에 저의 생각이나 의견을 표현하고 싶네요.
형식에 맞춰 쓴 Formal한 에세이는 아니지만 저의 의견을 전달하려고 올해 초에 쓴 것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쓴 글과는 다르게 저의 픽업에 대한 의도를 보여주고 싶은 글을 올렸습니다.
픽업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만족하고 남들에게 경외심을 가지게 할 만한 라이프 스타일은 아마도 알파메일 이라는 칭호를
얻게되는 그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학문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분명히 픽업은 학문과도 같이 방대한 자료와 분야가
섞여있는 아주 흥미로운 영역이기에 저는 이것을 학문스럽게 접근해 보고도 싶네요 ^^
행동의 가치는 그 행동을 끝까지 이루는 데 있다.
- 징기스칸-
EL CHARISMA 하라
엘시드 ( El C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