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라입니다.
P.S 준비와 제 개인 강좌 준비 등등으로 바쁜 와중에 부산원정을 다녀왔는데요.
블랙, 멜로님과 함께 부산 서면에 위치한 클럽 픽스를 아주 쓸어버리고 왔습니다ㅎ
(블랙, 멜로님께서 각각 역어프로치 5회씩 받으시고 저 또한 워크숍 수강생분게서 8.5점을 주셨던
그 날 누구나 인정할만큼 ACE였던 여성을 솔리드하게 샾클하고 폰게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프로치 하는 것을 훔쳐(?)보신ㅎㅎ 회원 유신님께서 많은 남자들이 어프로치 했지만 그 여성한테
다 IOD를 맞고 쓰러져 나갔다는 말을 듣고 괜히 더 뿌듯했네요.-_-V
실제로 통화해보니 몇몇 남성에게는 뺨을 때리기 까지 했다는..
그것도 9월에 광안리에서 결혼한다는 여성을 말이죠. 위에서는 폰게임이라고 표현했지만 클로즈를 목적을 둔 게 아니라
결혼한다는 걸 알고 난 후에는 워낙 착한 사람이라 그냥 아는 누나 동생으로 연락하고 지내기로 했습니다.
괜히 결혼 날짜까지 잡힌 여성을 클로즈 하는 것은 제 개인적인 도덕적 기준에서 벗어나는 행위라는 판단하에)
그 후기는 시간 날 때 작성하도록하고 부득이한 급한 일정으로 부산에 내려가기 전
2/3 정도 완성시켜놓고 임시저쟝 후 내려갔었는데 예정 날짜보다 늦어버린 지금 필드 레포트를 완성하였네요.
저번에 약속 드린바와 같이 RST 시연 도중 상황적인 변수로 인해 당일 메이드는 잡지 못하고 애프터로
그리고 묵묵부답 픽업에 대해 몇 가지 팁을 제공해드리는 필드 레포트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폰게임도..이번 필드레포트는 추후에 제 개인 강좌에서 강의하게 될
상당히 많은 유료 컨텐츠를 막 퍼다 드리는 필드 레포트가 될 것 같으니
(물론 정식 세미나에서 다룰 커리뮬럼에 비해선 소소한 팁에 불과하지만)
찬물에 세수 한번 하시고 정신 차리신 다음 집중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약 3개월 전에 클로즈했던 여성과의 이야기지만 다른 F-Cose보다 많은 것을 가르쳐드릴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제게 기적을 경험하게 해준 그리고 코치로써의 역량을 몇배나 더 키워준 RST에 대한 Hommage(?) 이기도 합니다.
Start!!
- 어프로치
RST 코칭당시 수강생 한분이 2set어프로치를 가셨고 비언어적 요소를 판단해 봤을 때 제가 수강생분 타겟의 친구를
적절히 홀딩해주지 않으면 친구 신공이 나올 것 같아 재빠르게 오픈 후 백호님의 Dynamic Moving과 Hand Skill을
사용하여 솔리드한 어프로치 후 수강생분의 진행 속도에 맞춰 홀딩 후 키노를 타고 수강생분이 어프로치를 끝마치셨을 때
타이밍을 맞춰 샾클했던 여성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딱히 특별한 말은 안했고 '옆에 친구에요?'라고 오픈하여 홀딩 후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였지만
표정과 제스쳐 등의 비언어적 요소와 포지셔닝에 신경을 많이 썼었습니다.
저는 비언어적 요소를 ABM과 RST에서 많이 배웠는데요.
ABM에서는 비언어를 어떤식으로 분석해야 하는지 많이 배웠고
RST를 하면서는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를 배웠습니다.
F - Close를 하기 위해선 제대로 된 Mid-Game 과정이 필요하고 Mid-Game을 수월하게 진행하려면
아니, 적어도 일단 애프터나 메이드를 잡으려면 Phone-Game을 잘 하여야하고
Phone-Game에서 좋은 출력을 받고 싶다면 좋은 Approach가 선행되어야 한다는걸 잊지 마세요.
- 폰게임
코칭 당일 날은 상황적 변수로 인해 메이드를 못 잡은 상태였고 몇 일 뒤 학교에서 심심하길래 폰게임을 진행해봤습니다.
솔리드한 어프로치로 인해 나쁘지 않은 출력이 나오네요.
제가 수능 공부 할 때 언정보라는 언어영역 참고서가 있었는데 그 책의 모토가 이것이었습니다.
일명 '양치기식' 문제 풀이를 하기보다는 언어영역 문제를 잘 푸는 사람은 지문을 해독하거나
문제를 보고 판단을 내릴 때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무의식적 사고의 진행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를 연구하여 가르친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언어영역에 대해 꽉 막혀있는 학생도 그 흐름대로 사고하는 법을 훈련하다 보면 누구나
잘 할 수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코칭 방식이나 앞으로 개최 될 제 개인 세미나도 이런식으로 진행 할 것임은 물론이구요.
이번 필드레포트에서는 프리미엄 필드레포트에 걸맞게 위와 같은 방식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휴대폰으로 보시는 분은 불편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깔끔하게 보기 편하도록 레이아웃을 나눠 작성하겠습니다.
(웬만하면 휴대폰으로 보시는 분은 PC버전으로 변경하여 볼 것을 추젖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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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두 수, 세 수 앞을 내다보는 식으로 목적으로 한 방향으로 상대방을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연습을 하신다면 '게임을 보는 눈' 또한 훨씬 늘 것 입니다.
폰게임에 들어가기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제가 어떤 사고를 통해 저렇게 플레이 했는지에
유의해서 다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무작정 여성과 컴포트를 쌓는 답시고 계속 게임진행에 도움도 되지않는 농담만 주고 받지 마시고
감성적인 이야기 한답시고 장문의 문자 보내면서 뜬금없이 이상한 이야기 하지 마시고요..
제가 예전에 다 해봐서 압니다ㅠㅠ
가끔 트레이너분들께 폰게임 피드백 요청했을 때 왜 애프터 안잡고 계세요? 라는 말씀 들으신적 있으시죠?
이것 또한 '게임을 보는 눈'과 관련이 되어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Calibration(상황 판단) 능력이 안되면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굉장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자신이 게임하면서, 길가다가 지나치는 연인들의 바디랭귀지를 보면서, TV나 기타 영상물을
혼자 생각해보는 식으로만 훈련하셔도 금방 늘겁니다.^ ^
또 한가지 당부 드릴 것이 어느 정도 서로 친밀해진 사이가 되었다면 타자만 따닥따닥 치고 계시지 마시고 제발
전화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변 분들 보면 너무 답답해서ㅠㅠ 좀 격앙된 어투로 말하고 있는것 같은데
몇날 몇일 문자로만 하다가 실제로 대화하려고 하니 전화AA가 생기는 분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전화도 겁난다고 안하시면 안늘어요~
애프터 제안 AA도 있습니다. 충분히 IOI가 나오는 상황인데도
'아니야 애프터를 수월하게 진행하려면 좀 더 컴포트를 쌓고 나가야지, 아직은 부족해.'이것 또한 AA입니다.
문자로 10시간 쌓을 수 있는 컴포트 전화로는 4시간만에 쌓을 수 있고
전화로 4시간만에 쌓을 수 있는 컴포트 만나서 1시간만에 쌓을 수 있습니다.
참 오만가지 AA가 다 있네요. 저도 다 겪었던 과정이기 떄문에 이해합니다만 안해버릇 하면 항상 제자리 걸음일 것을
뻔히 알기 때문에 안좋은 소리 들을지라도 총대 매겠습니다.
- 미드게임
전날 약 40분 가량 콜게임으로 이미 게임을 70% 진행해놓고 키노만 빼놓고 있었던지라
미드게임 한시간 반 정도를 진행했지만 거의 가만히 있다시피 했습니다.
여성이 '무슨 생각해?'라는 말과 '생각이 많아 보여'라는 말은 약 7회 이상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3개월 전 일이라 가물가물 하지만 다 기억 났어도 별로 쓸 말이 없었을 겁니다.)
묵묵부답 픽업 Tip.
저는 원래 말을 잘 못하는 편입니다. 여성과의 대화에서는 특히 더 그랬고요.이번에도 부산원정 왕복해서 갔다오는 길에 블랙, 멜로님과 차안에서만 10시간 가량 있었던것 같은데
20마디 이상 하지 않은것 같네요. 물론 동성과 있을 때 이런 점은 고쳐야겠습니다.
좀 더 재밌고 유쾌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픽업할 때!!
그래서 저의 약점을 뜯어 고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최대한 말을 많이 안하면서 픽업할 수 있을까?수도 없이 많은 고민을 해봤습니다. 트레이너가 되고 나서는 이단헌트님께 많은 조언을 구하기도 했구요.
** 제가 주목한 점은 이것입니다.
픽업은 서로가 서로를 픽업해야 클로즈가 일어나는 것이다.
지금까지 F-Close 까지 이어졌던 상황을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과연 여러분만 픽업을 한 것일까요?
비록 내가 먼저 어프로치를 하고 여자를 유혹하는 것 처럼 보일 지라도
사실은 서로가 서로를 원하기 때문에 픽업이 된것이죠.
1차원적으로 내 입장에서만 보고 나 혼자 잘해서 픽업이 된게 아니란 말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여성과 내가 서로가 서로를 픽업했기 때문에 F-Close가 일어난 것입니다.내가 상대를 인식하고 게임을 시작했다면 여성도 또한 나와의 게임이 시작된것이죠.
그렇다면 나는 힘을 상대적으로 덜 들이면서 여성이 나를 좀 더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하게 할 것인가.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이미 IOI가 충분했기 때문에 그런것이 아니냐 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IOI는 여러분과 같이 애프터만 성사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제가 폰게임 설명 할 때 이너게임 관련 Tip으로한 말과 같이 애프터가 잡히면 저는 90% 이상 홈런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나갑니다. 제 기준에 충족하는 가치를 가진 여성이 저녁시간에 다른 사람들을 제쳐두고
나를 만나기 위해 꾸미고 나온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생각해도 이미 그것 만으로 Critical IOI이기 때문이죠.
묵묵부답 픽업을 하기 위해서 최소한 2가지는 기본적으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 말은 안하고 있지만 최소한 이 자리를 어색해 하는 바이브를 풍기지는 않아야 한다.
- 말은 안하고 있지만 내가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원래 말을 아끼는 사람이다 라는 느낌을 줄 수 있어야한다.
이것을 바탕으로 내가 평소에 준비해두었던 무기들을 하나하나씩 꺼내면서 역픽업 구조를 만들어나가는 것이죠.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칼럼이나 다른 필드레포트를 통해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필드레포트를 작성한지 총 10시간이 지나가고 있네요.. 저도 좀 쉬어야죠^^
다시 게임으로 돌아와 그때 상황을 설명해보자면 콜게임을 통해 나의 이미지와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놓은 다음
여러가지 스킬을 통해 역학적 우위를 점하고 거의 말을 안하다 시피 하니까 여성이 계속 이야기를 하였으며
저도 이야기를 할 때는 하고 하지 않을 때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가만히가 그냥 가만히는 아니지만요.
그렇게 한시간 반정도 흐른 후 Sexual한 분위기를 형성(ABM에서 배운) 한 후에
ASM의 Seduction Part인 Driving Sexual IOI를 이용해 명분제시와 Timing Taker로 K-Close하였고
슈페리어 Level2의 Special Tip인 Ultimatum Bounce Routine을 이용하여 자리를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화장실 갔다와서 나가려고 하니 계산서는 여성이 챙기네요.
이미 콜게임에서 나는 돈이 없으니 너가 계산해야 한다라고 말해뒀기 때문이죠.
그 후 시각을 보니 10시 50분쯤 되어있었고 영화나 보고 가자라는 명분으로 DVD방에 입성했고
서로 10분 정도 영화를 보는 '척'하다가 제가 먼저 키스하고 탈의 시키니 밑으로 가서 열심히
입으로 뭔가(여러분이 상상하는 그것)를 하더니 올라타서 LMR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빨리 거사를 치른 후 막차 끊기기 전에 11시 20분쯤에 나왔네요.
필드레포트는 여기서 마칩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또 하나 알려드릴 것.
F-Close 그 후...
- Scent Of Devil. 섹스 스킬과 미드게임에 관계 없이F 이후 M-Close 하는 법
다른 여자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제 행동과 이미지에서 자동으로 프리셀렉션이 되었는지
여자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은데 스스로 여자가 많다고 단정지어 버리네요.
F-Close이후 저에게 저보고 섹파로도 안된다네요..
참....... 남자구실 못하는 쥬니어 키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병신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킬님의 방중술이 필요해요ㅠㅠ
아무튼 일반적으로 저 정도의 출력이 나올정도로 섹스를 못 한다면(...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기 짜증나지만)
플레이크가 나야 정상이지만 오히려 제가 먼저 솔직히 장기적 만남을 원하진 않는다고 했을 때
(참고로 여자의 환심을 사기위해 거짓 미래 약속 및 거짓 자격부여는 절대 하지 않는게 제 원칙입니다.)
'제발 한번만 더 만나자고' 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녹음본이 있는데 이것까지 공개적으로 올리는 것은 그 여성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
올리지 않겠습니다. 친하신 분들은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자격박탈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저러길래 나랑 만나려면 나는 바쁜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너가 나를 보러 와야하고 돈도 쓸 생각이 없으며 주위에 여자가 많다라고 직접적으로 말했고
제가 픽업을 배운 이후 여성에게 두번째로 픽업아티스트임을 밝혔습니다.
일단 썬더호크님 세미나 전 날에 보고 서로 합의하에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사실 최근 옥타곤에서 홈런친 여성에게도 이런 출력이(뭐 이때뿐만 아니라 항상 그렇지만)나왔을때 깨달았습니다.
이 여성은 F-Close이후에 저한테 진지하게 '나 원래 잘느끼는데 요즘 불감증인가봐' 라고 까지 했습니다.
(이건 뭐 차라리 욕을하지.. 료님 처럼 개년아 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3일후 새벽에 계속 전화가 와서 지금 보고싶다하고
또 다음날에도 밥사주고 영화보여줄테니 나오라고하고 저는 왜 이런 출력이 몰랐습니다.
하지만 제가 뭔가 특별한 짓을 하고 있었네요.
지금 필드레포트에 등장하는 여성 또한 계속 뭔가를 사주겠다며 만나자고 썬더호크님 세미나 전날 보조를 맡게되었는데
선릉 근처에서 자고 편하게 역삼역으로 출근하려고 오라고 하니 모텔까지 알아서 찾아서 평점 9.1이라 하질않나
배고프면 밥사준다하질 않나 아무튼 밑에와 같은 출력이 나옵니다.
일단 보시죠. 왼쪽부터 차례대로입니다.
제가 어떤 행동을 했길래 지금까지 클로즈 한 여성마다 저런 출력이 나오는건지 몰랐습니다.
딱히 F-Close 이후에 여성을 씻겨주거나 매너있게 행동한것도 아니고
누가보면 올킬님의 방중술이라도 시전한 듯한 출력이 나오니
저로써는 왜 그런지 이유도 몰랐죠.
만나면 재미도 없고 혼자 계속 떠들어야 되고 섹스도 못하는 남자한테 왜 저럴까....
원인은 다 파악했지만 아직 이론화가 덜 되었네요.
70%까지 완성 되었는데 완성 된다면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기술이 될 듯 합니다.
물론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써야겠죠.
Scent Of Devil.. 추후에 악마의 향기란 이름의 컨텐츠로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것 같네요.
(작명 해주신 RST 허리케인님 감사합니다^ ^)
여러분이 아시는 대기업 SOD 아닙니다ㅋ
작성하는데만 12시간 넘게 걸렸던 필드 레포트입니다.
웬만한 폰게임 칼럼 2,3편정도의 분량과 이너게임 2편 그리고 기본 픽업이론에 대한 2편이 들어갔을 만큼
많은 것이 들어있고 제 유료컨텐츠 또한 다수 포함시킨 필드레포트입니다.
오랜만에 쓰려니까 힘드네요.
시간이 된다면 이와 비슷했던 흐름으로 F-Close한 옥타곤 홈런 필드레포트를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힘이나야 다음 필드레포트를 적겠죠?ㅎ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댓글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ㅎㅎ
p.s
Platinum Solution이 이번주 금요일에 시작하게 됩니다.
정원은 9명이지만 저희에게 열정을 보여주신 분은 6명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지원서만 보고 그것을 판가름 지을 수 있느냐는 원성도 들리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저희만의 기준이 있고 정말 간절한 사람만을 위해 Platinum Solution을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에 기회를 놓치신 분들은 다음 기수를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덕분에 굉장히 뿌듯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