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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은 데스티니 전원바운스 , 전원 K-Close의 전설 2기 사진입니다.

 

 

 

 

 


GLC 주니어빌더 라이입니다.

 

 

오랜만에 칼럼과 필레를 합친 노블레스 필레로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요즘 데스티니,폰게임 세미나로도 굉장히 바쁜 생활을보내고 있습니다만, 가장 신경쓰는 것은 P.S 플래티넘 솔루션으로 많은 트레이너가 가장 큰 신경을 쓰고 있네요. 그만큼 큰 실전강좌 이기도 하고 너무나도 많은 트레이너가 참가하기에 오히려 수강생분들이 그 많은 정보와 컨텐츠를 다 받아 들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마저 드네요.

 

그렇기에 P.S 는 정말 간절하고 변화를 원하는 사람만을 뽑을 것이며 벌써 지원서가 상당히 많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전 거기서 트레이시님조로서 차석 트레이너로 참가 하고있고, 폰게임파트를 철저하게 케어해드리겠지요.

누가 됬든 이런 노력에 성과물을 받아 들게될 수강생분들이 부럽기 까지하세요.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가도록하지요 

우선 노블레스 필레는 전에도 한번 올린 적 있습니다, 칼럼과 필레를 합친 게시물이지요.

이 여성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 데스티니 2기 진행중 K-Close 시연녀 이기도합니다.

홈런을 칠수있는 IOI 가 나오고 있었고 바운스만하면 되는 상황 이었지만 저희 강사진들 끼리의 데스티니 회식?이 있는

관계로 모든 강사가 K-Close 중인 HB를 거의 같은 시기에 방생해보내고 회식을 하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정도로 많은  IOI 가 나왔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끝나고 연락을 한뒤 2일 동안 연락이 오지 않아서 신기했던 여성이네요.

 

 

처음부터, 아주 상세히 하나하나 분석하며 알려 드리 도록하겠습니다.

폰게임에 대해서 문제를 느끼는 것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는 것중 가장 큰 것이 하나가

IOI 이냐, IOD 이냐를 판단하지 못한다는 점 이것이 큽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그 점을 인지 하지도 못하고 있죠

제가 어떤 행동이 어떤 서브텍스트가 숨겨져 있는가를 알려 드리면서 IOI,IOD 를 구분,분석해 필레를 작성하겠습니다.

 

 

 

 

 

* 제가 여자끝에 가려놓은 것은 여성의 꼬리말인데 여성의 지인들은 알수도 있는 특징이기에 가려 놓았습니다.

 

One

언제가요 -

제가 말했듯이 언제가냐고 했으나, 답장이 없더군요 나중에 되서야 알게된 이유인데 도대체 왜 답장을 안한걸까요?

그 이유는 가히 충격적이었는데 K-Close 를하고 이야기할때는 반말을 했는데 문자는 존댓말이 와서 본인을 다른 여자로 착각한 줄 알고 실망해서 답장 안했다고 하더군요. 여자는 이런 존재입니다.

 

 

 

   -  

보시다 시피 아무말도 하지않고 문자만 왔습니다. 이것이  거의 이틀 지났을때인데요, 왜 이때 연락이 왔는지도 궁금하지만 가장 초반부에 중요한 것은  여성의 대답을 이끌어내는 즉 ' 호감과 관심도를 이끌어내는 것' 이 중요하다는 점이겠지요.  그래서 항상 주제건, 말투건 여성이 궁금증을 갖거나 호감을 갖고 대답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해야겠지요.

 

 

 

다행이네 -

다행이네, 제가 말씀드렸듯이 여성이 궁금해할만한 어체를 사용했습니다. 여성이 다짜고짜 혹은 여성이 아니더라도 친구가 다행이네 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할까요? ' 뭐가 ? 뭐가다행이야? ' 라고 되묻겠지요 왜냐면 궁금하니깐요. 그런 심리를 사용해서 무심한듯하게 툭 던졌습니다.

' 다행이네 '

 

 

 

머가? -

예상한대로 뭐냐고 되묻네요. 이런 반응을 이끌어내고 이런 반응이 나올줄 알고 있기 때문에 미리 어떤 대답을 해야할지를 생각해놓았겠죠

 

 

 

가짜번호아니라 ^^ -

이 이야기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제가 K-Close 하기 전 번호를 샵클할때 상황이었는데요

' 폰 줘봐 '

' 왜 ? '

 ' 내 연락처 주게 '

그러니 자기가 찍어주겠다는 그녀  그래서 제가 장난스럽게 카키엔퍼니 스타일로 

' 가짜번호 줄거면 그냥 안찍어도되고 '

' 가짜번호 줄거였으면 아예 안준다고 했겠지~ ' 그래서 그 상황을 상기 시키기위해서 퍼니한 모습을 구현하기위해서 말해봤네요.

 

 

 

나 누군진알아 -

예상대로 여성이 제가 콜백한 대화 시점으로 돌아가 자기가 다시 누군가를 질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렇다면 무슨 생각을 해야할까요?

1.  여성의 기분을 생각해서 예의있고 젠틀해야하니 당연히 기억하죠 ^^ 라고 당겨준다.

2. 여성이 많은걸 어필해야하니 음..기억이 나는거 같기도하고^^ 라고 흘린다.

뭘해야할까요? 많은 생각이 오고가겠지요 왜냐면 이것은 ' 싯테스트 ' 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가 택한 방법은.

 

* 싯테스트란 : 여성이 남성의 가치를 판단하기위해서 물어보는 질문, 고HB는 판단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남성의 가치를 흔들어버리기위해서 쓴다.

 

 

 

지금 내가 그거 물어볼라했지 -

뭘까요 이게? 무슨 방법일까요? 물론 제 폰게임세미나를 들으신분은 이해를 하시겠지만, 조금만 디테일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전 상대방의 싯테스트를 격파 하는 것은 물론 제 DHV,포싱IOI로 바뀌어버리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전 이번에는 포싱IOI, 그리고 이미지박스 설정을 통해서 제 이미지를 구축합니다

 

*DHV : 자기자신이 높은 가치를 가졌음을 표현하는 것

*포싱IOI : 강제적으로 자신에게 IOI를 뽑아내는 작업

*이미지박스 : 제 메써드에 나오는 주요 이론으로써 여기서는 상대방에게 느끼게 해줄 이미지박스를 뜻함

 

 

 

난기억하는데 부끄럽네 -

여성이 IOI 가 나오고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아도 아셔야합니다. 난너를 당연히 기억하고 있다와 동시에 부끄럽다는 출력이 나오고 있네요. 그렇지만 제가 위에서처럼 ' 지금 내가 그거물어볼려고했다 ' 라고 말한 진정한 이유는 알아채지못했을겁니다.

 

 

 

난안하고 싶어도 할 수 밖에 없어서 -

그냥 얼핏보시면 여성이 IOI를 줬으니 나도 IOI를 주는 행위로 해석 하실수도 있지만 물론 당연히  IOI를 미약하게 주는 행위 이기도 하지만 전 상대방의 싯테스트를 제 포싱IOI로 사용하기위해서 계속 리드를 하고있습니다. 저기서 예상된 반응은 사실

' 왜 할수 밖에없는데? ' 라고 되묻을걸 예상했습니다만 그렇진않았네요. 하지만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어쨋건 저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니깐요

무슨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인지 어떻게 포싱IOI를 쓰고 이미지를  설정할 것 인지는 조금 있다가 나옵니다.

 

몇살이양? 왜 안가르쳐줘 -

여기서 제가 직감한 부분이 보통내기가 아니구나란 걸 느꼈네요. 이때는 그냥 의미없이 말을 돌렸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제가 싯테스트를 포싱 IOI로 쓸려는 것을 눈치챘을 정도의 프레임싸움과 칼리브레이션이 뛰어난 고HB 라는 것을 이제는 알게되니 쓰게 되면서도 무섭네요.

 

 






 

 

동생인거 알지않나 그날 재밌게 놀았나요 -

이미 제가 동생 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정확한 제 나이를 모를 뿐이지 그래서 말한 것이며, 전 개의치 않고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리드하기 위해서 또 하나의 훅을 더 던집니다. 콜백과 동시에 그날 재밌게 놀았냐는 싯테스트를 말이죠.

 

 

* 콜백 - 콜백이란 어프로치 상황이나 예전에 나와있던 상황을 상기 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어디서나 잘노는편이라 나이 이야기안했는데  다른사람으로 착각 -

여기서 보시다 시피 제 싯테스트를 원래 그렇다~라는 식으로 아무렇지 않게 흘립니다.  본인에게 손해 볼 것없는 저에게 가치를 함부로 노출시키지 않는 선에서 아주 잘 능숙하게 격파하는 HB의 모습.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 착각이라는 소리는 ' 너는 날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고있다 ' 란 말인데 이말에 숨어 있는 서브텍스트를 읽어야 합니다.AFC라면 아 그날 아무랑도 안놀았어요 혹은 뭐 그쪽도 그렇지않았어요? 라면서 당황하면서 말하겠지만 이 말에 숨어 있는 서브텍스트를 아는 나로서는 귀여울 뿐 이었다. 이말에 숨어있는 서브텍스트는

 

' 역시 클럽에서 만나서 그런지 여러 여자랑 많이 만나고 나도 그중에 하나지 ? ' 라고 묻는겁니다.  이런걸 파악하셔야 겠지요.

 

 

난 착각 할수가 없는데 -

저는 흔들리지 않고 처음부터 제가 설정했던 포싱  IOI과  DHV를 향해서 원하는 반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리드를 합니다. 그와 동시에 니가 보내는 서브텍스트와 같은 남자는 아니다. 라는것을 대답 하는 것도 되겠지요? 상당히 웃기죠? 서로 다른말을 하는데도 의사소통이 다됩니다.

 

 

하긴 내가 너무 귀여워서 -

미약한 IOI가 나오자마자 자신의 포싱IOI로 사용하는 HB

 

 

날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는거 아니고?

너가 포싱을 쓰건말건 흘리고 오히려 너가 나를 다른사람으로 착각을 하는게 아니냐는 역할변경을 통해서 여성이 저에게 IOI를 줄수있도록 리드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여성이 저를 기억한다고 했으니 기억하는 증거를 말해야겠죠 그 증거는 저에게 당연히 큰 IOI를 주는 행위겠구요.

 

 

경상도남자.. -

저는 경상도 사람입니다 아 그러고보니 지금멜로과 블랙님이 경상권 세미나를 위해서 부산으로 내려가시네요. 내일 드디어 '폭탄 두개' 세미나가 열리네요.멜로님과 블랙님의 세미나라면 제가 내려가서 듣고싶네요 ㅠ.ㅠ저또한 멜로님과 오늘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좋은 정보를 항상 교류하고 있습니다. 멜로님과 블랙님의 실력은 정말 의심할만한 여지가 없다고 느낀 오늘하루였네요.

 

어쨋건 경상도 남자라고 상황시에 말을 했고 사투리를 해주었더니 목소리가 좋다고 아직도 목소리가 좋아서 첫눈에 반했다고 하는 HB네요 그것을 증거로 나는 너를 기억 하고 있다. 라고 IOI 를 주고있네요.  이런 행동이 결국 다  IOI를 주는 행동이란걸 잊지마세요.

 

 

오 기억하네  그날 연락처 물어보는 남자 없었어?

이거는 왜 이렇게 말한걸까요? 이유는 더 큰 IOI를 받아내기 위함입니다. 어떻게? 제가 이렇게 질문을 한다면 여성이 반응 할 수 있는 반응은

'  많이 물어봤는데 잘 안 알려주지 ' 겠죠 제가 결정적으로 포싱IOI를 쓰기위해서 초석을 둔 단계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머리 넘기는게 너무 특이해서 ㅋ 나름 바빴어도 전화번호는 안가르쳐주는센스 -

보시다시피 여성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절 기억한다고 하죠. 이게 상대에게 IOI를 주지않고 프레임컨트롤을 하는 행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잘하는PUA 일수록 저렇게 대놓고 프레임컨트롤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어쨋든 여성이 저렇게 프레임컨트롤을 할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그리고 나름

바빴어도 <- 즉 연락처를 물어보는 남자 때문에 바빴다는 사실을 굉장히 많았다 로 말하는게 아니라 고급스럽게 표현하네요. -,.-

칼리브레이션 커뮤니케이션 둘다 장난이아닌 HB입니다. 하지만 결국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화번호는 원래 안가르쳐준다. 이며 저에게는 알려 줬다는

사실을 통해서 포싱 IOI를 할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프레임컨트롤 : 프레임싸움에서 지지 않기 위해서 프레임싸움을 하는 행위.




 

그래 보였어 센스있네  난 그날은 연락처를 준사람이 너밖에없어서 기억못할수가 없네 -

자 드디어 나왔습니다. 여성에게 포싱IOI로 강제적IOI를 뽑아내자마자 여성에게 널 기억하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이다 라면서 여성에게도 IOI를 주면서 당겨줍니다. IOI를 받았으니 IOI를 미약하게 주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그뒤에 이어지는 그날은 연락처를 준 사람이 너밖에 없다.

 

이 말을 하기 위해서 그토록 많은 말을 했던 것입니다. 기억못할수가없다. 난착각할수가없다 안하고 싶어도 기억안할수가 없다 이말이 결국 다 이 말을 하기위해서 계속 저렇게 말했던 것이었죠 그렇다면 왜 저말을 하려고 했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미지박스를 사용하기 위해서요 이미지박스를 굉장히 진중하고 가벼운남자가 아닌 생각이 많은 남자로 느껴지게 하기 위해서 그랬네요. 그리고 연락처를 받은 것이 아니라 줬다라는 것을 통해서 나는 연락처를 받는게 아니라 주는 존재다 라는 것을 통해서 높은 가치를 가진 남자라는 것 또한 어필할 수 있죠

 

 

거짓말이라도 기분은 괜찮네 -

상대방에게  IOI를 받아도 크게 내색하지않고 너 그거 거짓말아냐? 란식으로 네그가 섞인 IOI를 던져주는 HB

 

 

내가 거짓말할사람처럼 보이나보네 -

여기서 제 폰게임이론중 하나인 ' 셀프 자격박탈' 이론을 사용합니다. 그냥 말그대로 셀프 자격박탈을 사용하는 겁니다. 

그럼 원래 저정도의 IOI 가 있는 여성에게는 그런의미가 아니다란 식으로 나오는게 일반적이고 다음반응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너무 많은 폰게임이론 정보를 공개 하는거 아니냐고 말씀 하시는 분이 있을텐데 걱정하지마세요. 저는 주요점을 공개 하지않고이런 이론을 사용한다라는 개념으로 설명을 드리니 사실 뭐 세미나 수강하신분들께서는 더더욱 걱정을 안하실 듯 하네요. 듣기전과 후의 이론이 너무나 다르게 보일테니 말이죠.)

 

 

응 남자들은  안그렇잖아 -

??? 아니 정말 당황했습니다. 제가 IOD성 셀프자격박탈을 사용하니 전혀 상황하지않고 자격박탈을 인정해버리는 HB ......... 칼리브레이션수준을 보면 볼수록  더더욱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네요. 다른 분들이면 이런떄에 내가 그렇게보이나보네 근데왜 연락하냐?는 식으로 싸워버리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안그렇다니 ? -

안 그렇다는게 뭔지 직접 니 입으로 말을 해봐라. 는 서브텍스트죠

 

 

아무래도 여자보다 본능적으로 많이 물어보잖아 -

여자보다는 남자는 더 본능적이고 번호를 많이 물어보고 다니잖아 라는 말을하는거죠

여기서 제반응은...

 

 

 

아쉽게도난 본능적이라 맘에 드는 남자 없었어?

뭐 그러건말건 나는 그런사람아니니 걔네가 그러건말건 너가 걔네를 어떻게생각하건 별로 관심없다 는 서브텍스트죠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직접적 포싱IOI를 뽑아내기 위해서 돌직구를 던집니다.

 

 

그냥 뭐 ! -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즉 싯테스트를 그냥 완전히 흘려버리는 HB 저에게 IOI를 주는 행위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이 커뮤니케이션.... 정말 오랜만에 클로징 욕구가 생기네요.

 

 

나말곤 없었나보네 -

그렇지만 저는 저게 결국 프레임컨트롤을 하기위한 페이크IOD 라는 것과 실제로는 저에게 IOI 가 많다는 사실을 알기 떄문에 장난스럽고 카키하게 툭 던졌습니다. C&F 의 전형적인 어체라고 볼수가 있겠네요. 이렇게 한 이유는 니가 이렇게 프레임 싸움을 하고 IOI가 없는 척 해 봤자

 

' 니가 나 좋아하는거 다 아는데 뭐 ' 란 자신감있는 모습을 표현한거죠.

 

 

 

글게 그런가보네 ^^ 나이가 -

그러니 또 뭐~ 그런가보지 라고 능청스럽게 넘기는 HB 그리고 그 미약한  IOI를 준것에 대해 시선을 돌리기 위해 훅을 하나 던지네요. 물론 훅을 던지는 것 또한 저에게 관심이 있다는 행동으로 해석을 하셔야합니다.

 

  • ?
    초우월 2012.05.29 23:11
    좋은글 늘 즐겨 보고 있습니다..
  • ?
    무치 2012.05.29 23:57
    너무너무 도움되고 감동까지 느껴지는 TIP들에 ㄱㅅㄱㅅ!
    아 근데 이걸 체화하려면 좀 더 깊은 이해와 연습과 시행착오가 필요할듯ㅜ
  • ?
    Manley 2012.05.31 14:49
    아 진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퀄리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란 말밖에는..
  • ?
    2012.06.01 13:06
    라이님의 바이브가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서브텍스트; 통화녹음수록도 올려주세요 잉잉)
  • ?
    조각구름 2012.06.02 11:36
    이글을 보며 제 폰게임의 미숙함을 깨닫게 되네요 ^^
  • ?
    작업예술가 2012.06.03 05:56
    좀 어렵지만 감이좀오네요
    잘 읽었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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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신 2012.06.03 14:01
    잘배우고 갑니다!
    무엇보다 경험이 중요하겠죠?
  • ?
    ROSE 2012.06.03 15:48
    라이님은 폰게임 실력을 어떻게 키우셨는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순간적으로 빠른 대처와
    IOI를 쭉쭉 뽑아내는 능력이 가히 놀랍군요.
  • ?
    장효식 2012.06.04 20:46
    우와..잘배워갑니다!!
  • ?
    Skinny 2012.06.06 06:21
    초반에 프레임싸움을 자연스럽게 하시는 모습 너무 잘 보았습니다. 저렇게 막무가내로 나오는 HB도 클로징하시는게 멋지십니다~
  • ?
    용군 2012.06.07 10:19
    추천하고갑니다 ㅎㅎ
  • ?
    배용준 2012.06.14 12:28
    추천드립니다. 이런 분석력은 어떻게 갖추신건지 궁금하네요. 비결이 있으신가요
  • ?
    Senior라이 2012.06.14 15:53
    경험에 의한 데이터베이스, 이론적인 지식의 확립에 근거한 것이겠지요 :)
  • ?
    Whiz Tricster 2012.06.16 21:00
    저 여자도 대단한데.. 그 모든걸 파악하고 대처하시는 라이님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ㅋㅋㅋㅋㅋ
  • ?
    마술연필 2012.06.16 23:08
    카페가입하고 첨으로 댓글달고싶은 충동을
    느꼈네요 ~ 매일읽어서 제걸로 만들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
    TimeW 퍼플 2012.06.17 20:06
    아..... 어렵네요.. ㅎㅎ
  • ?
    누아밸 2012.06.27 21:53
    아쉽게도 난 이성적인사람이라, 마음에드는남자없어 문자부분의 해설에
  • ?
    Noma 2012.06.29 02:36
    서브텍스트와 아이오디의 활용법 잘배우고갑니다.
  • ?
    픽살 2012.06.30 20:00
    수강 듣고 싶게 만들어주는 글이네요.ㅎㅎ글 잘 읽었습니다.
  • ?
    S워너비 2012.07.02 17:39
    이렇게자세한칼럼은 처음보내요 덕분에 너무많은걸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 ?
    제라스 2012.07.03 22:09
    완젼 분석가같아요 멋지십니다
    긴 글 쓰느라 수고하셨어요!!
    잘보고갑니다
  • ?
    후마니스타 2012.07.04 02:05
    정말 최고의 자료네요!열심히공부하겠습니다^^ 글쓰시느라 고생많으혔어요
  • ?
    yma2344 2012.07.05 12:06
    와 정말. 대박인듯 ...... 추천했어요 라이님 글 찾아보면서 열심히 폰게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글부탁드릴게ㅔ요
  • ?
    EPITOME 2012.07.07 14:28
    정주행 끝났어요. 기대됩니다 ^^
  • ?
    v픽업아트슈발 2012.07.11 15:02
    아 쩐다 녹음파일도 듣고싶고 강좌도 보고싶다 ㅠㅠ
  • ?
    놀러나와조로 2012.07.16 17:19
    100번째 추천!
  • ?
    리딕 2012.07.18 02:09
    와, 저는 세미나 강의 안들어도 왜 이해가가는거죠...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세미나는 못듣지만 덕분에 조금더 정진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
  • ?
    허스키 2012.07.20 23:05
    와 장난아니에요 ~
  • ?
    becobi 2012.07.24 17:23
    101번째 추천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일 따름입니다 ㅠㅠ 유료컨텐츠 대박이네요;;
  • ?
    온라인중 2012.08.18 18:08
    와 대단합니다 좋은글보고 추천꾹하고 가겟습니다
  • ?
    트롸이 2012.08.22 19:53
    잘보고갑니다 많은정보 도움이 많이되네요:)
  • ?
    ORT 2012.08.28 19:09
    많이 배워갑니다
  • ?
    골드로져 2012.08.29 01:52
  • ?
    미르사 2012.09.11 02:46
    우와...이렇게 대화하나하나에 많은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첨알앗네요.
    정말감사히
  • ?
    남자의자격 2012.09.22 14:31
    감사합니다.. 지금 힘든 제게 가히 형용할수 없는 도움을 주는 글이네요.. ㅠㅜ
    혹시 서적 내신게 있으면 구입하고 싶네요.. 지역이 멀어 수업듣기도 힘들것 같네요..
  • ?
    ssang276 2012.12.17 20:43
    수강 듣고 싶게 만들어주는 글이네요.ㅎㅎ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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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페르세우스 [Approach Maker] 결과로 증명하는 실전 수석 트레이너 키라 1탄 / 코칭후기 겸 칼럼. 어프로치 결과 및 동영상 수록 (부제 : 3점 수강생의 역습) 50 KIRA 2012.07.15 3472
63 유니크 홍대NB솔플 클럽 부비부비 > 20분 DVD방 바운스 F-Close (부제 : 강력한 스킨쉽) 11 file 유니크 2012.07.15 4734
62 페르세우스 [SOD FR] Approach Maker 런칭 기념. 옥타곤 홈런 FR. 인증샷 및 통화 녹음본 수록 65 file KIRA 2012.07.04 8787
61 유니크 [현실픽업] 인터넷 미팅사이트 채험기 솔플 당일 F-Close (부제 : 미팅 픽업 ? ) 12 file 유니크 2012.06.28 2260
60 유니크 [현실픽업]건대 나이트로드 어프로치후 당일 F-Close. (부제 : 올바른 어프로치) 10 file 유니크 2012.06.28 2324
59 유니크 [현실픽업] 홍대 코쿤 솔플 40분 바운스 F-Close (부제 : 스피드 시덕션 ) 11 file 유니크 2012.06.28 2694
58 라이 ♣ 제4회 라이 Phone Game Class : 새로운인식의탄생 악마의폰게임 22 Senior라이 2012.06.27 3190
57 페르세우스 [Premium FR] RST 시연녀 1시간 반만에 F - Close. 유료컨텐츠 다수 포함 170 file KIRA 2012.05.23 8108
56 유니크 현실픽업 후기 ! 2 슈우렉 2012.05.23 1570
» 라이 [Noblesse FR]*유료컨텐츠공개 처음부터 끝까지 폰게임만으로 170Cm 하이어드건 M-Close [문자,통화녹음수록] 236 file Senior라이 2012.05.18 10564
54 유니크 현실 픽업 후기입니다. 1 내스타일조인성 2012.05.17 1612
53 유니크 [현실픽업] 픽업을 배우기전 짝사랑 그녀 픽업을 배운후 짝사랑 그녀와 4년만의 After . 그리고 ...^^ 13 file 유니크 2012.05.07 1819
52 라이 ♣ 제3회 라이 Phone Game Class :새로운 인식의탄생 악마의폰게임 40 Senior라이 2012.05.03 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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