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nior Trainer 라이입니다] :)
네 그렇습니다. 승격하였습니다. 견습트레이니에서 주니어트레이너로
하고싶은 말이 굉장히많습니다. 차근차근 적어나가야겠네요
아 그전에 부탁하나드릴게요.
카페노래를끄시고 BGM을 들으시며 읽으시면 더 좋으실겁니다.
몰입하시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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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긴글이될수도있겠네요, 시작할게요
우선은 이렇게 제글을 봐주시고 '저'라는 사람에게 관심가져주셔서 너무나감사합니다
리플 추천남겨주시는분들은 더 말할것없이 감사드리구요. 저는 우선 여러분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며
그와 동시에 박수를 보내고싶습니다.
무언가 얻기위해 노력하고 갈구하고 질문하고 궁금해하며 지식을찾는 그 성실함과
'열정' 에 대해서말이죠
그런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릴수있어 너무 기쁩니다:)
전 12월에 공채를합격후 보조트레이너로 GLC에 입사, 이후 1달후인 1월달에 견습어시스턴트로 승격
그리고 1달후인 지금 주니어트레이너로 승격하게되었습니다.
이런결과가 있을수있는 이유는 제컨텐츠의 힘? 저의 성실함? 저의능력? 다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가져주신 관심과 그 열정이 저를 이렇게 발전할수있게 해주신것같습니다
감사하단 말을 맨 처음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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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픽업을 왜 시작하게되셨나요?
저는 사랑하는사람을 얻기위해서 시작했습니다.
즉 제가 사랑하는사람이 나타났을때 두번 다시는 놓치지않고
내여자로 만들기위해서 말이죠, 그마인드는 지금도 달라지지않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랑관과 애정관이 굉장히 깊습니다. 그렇기에 쉽게 사랑하지도않으며
쉽게 애정표현을 하지도않습니다. 거짓감정표현을 물론이구요, 제가치관이 맞지않기때문이죠
그리고 저는 사랑이 감정이라 생각치도 않는 사람이라서,
감정이아니면 뭐라고생각하느냐?
전 그사람과 저 그자체라고봅니다. 그사람과 제가 주고받는 그 감정과 느낌 기억
그사람과 저의 교류 그자체 그로인해서 오는 모든것들이 사랑이라고 보는것이지요
그러기에 사랑은 더욱 커져갈수있을뿐, 질린다는 감정이 제 사랑에는 절대로 있을수가없지요
그것은 지금도 물론 마찬가지이며, 그렇게 사랑하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이런 가치관이 생기게
만들어준 사람이있습니다. 그녀죠 바로
제 첫사랑....
이런 깊은 이야기는 원래 지인에게도 쉽게하지않기에 조금 스럽게 꺼내볼까합니다.
실제로 트레이너진끼리도 제친한친구들도 잘모르는 저만의 이야기입니다.
글이... 상당히 길어질것같네요 마실것과 함께 느긋하게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
/
제첫사랑은 고등학교2학년때 찾아왔습니다. 저는 원래 대구에살았지만 현재는 서울에올라와서 지내고있습니다.
대구서 알던 후배가 저에게 여자한명은 소개시켜주었고 저는, 그당시에 소개라는 것에 대한 굉장한 염증과 혐오감이있어서
원래 소개를 잘받지않는 주의였습니다. ( 전 서로가 맘에들지않으면 그냥다시모르는사람으로 돌아가는 그런 일회성인연이 정말싫었거든요)
그런데 느낌이 남달랐는지 어쩃는지 그냥 소개를 한번 받아보기로 합니다. 그냥 친한 동생 오빠로 알고지내면 되겠단 생각에말이죠
근데 시간이지나면 지날수록 이여자는 굉장히 다르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합니다 그 이상은 바로 서로가 우연하게 연락이 끊긴일이 있었는데
그렇게 되면 잘 연락을 하지않기 마련인데 먼저 연락이와서 왜연락을 하지않냐고 말하길래 굉장히 신선한 충격과 ' 순수한여자구나' 하는생각이
동시에 들었던 기억이나네요.
그러다가 서로의 호감과 유대감이 쌓여갈수록 드는생각이 서울과 대구라는 거리간의 차이상 서로가 이 호감과 유대감이 더욱더 커진다면
서로에게 부담이되거나 상처가 될수도있지않을까란 생각이 점점 들어만갔고 제 첫사랑에게 말했지요
' 우리가 이렇게 친해져가고 서로를 소중히여기는 것은 굉장히 기분좋고 행복한일이나, 우리는 학생이고
서로가 굉장히 먼거리에 살고있다는것을 너도알꺼라고 생각해 그럼 서로의 감정이 깊어질수록 그 거리로인해서
힘들어질일이 분명히 발생할수있어, 그런 일들을 모두 감당할수있겠어? '
돌아오는 대답은 이 여성을 사랑하지않을수가없는 대답이었네요.
' 나는 오빠를 위해서는 어떤일도 감당할수있어 오빠와 연락하지않고 아무렇지않게 지내는일 보다
힘든일은 내게없어 어떤힘든일도말야 그게 거리가되었던 물질적인것이되건'
그렇게 저희는 사랑을시작했고 학생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주말마다 저는 대구를내려가며
간혹 기념일이나 크리스마스날 특별한날에는 제첫사랑이 서울을올라오기도 하며 그 어느커플보다
힘들지만 행복한 애틋한 사랑했습니다.
심지어 저를너무나 보고싶어하는 제첫사랑과 또 저또한 그녀가 보고싶었기에
일요일12시에 무작정 대구를내려가 얼굴을보고 밥먹고 12시에 서울을돌아오는
당일치기를 하는 에피소드도 기억이나네요.
' 이런게 사랑이구나 ' 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HB는 저에게 너무나 잘해주었고, 처음에 밀당을 하지않았던것처럼 온몸을다해서 온 감정을다해서
저를 사랑해주었고 저는 그사랑에 너무나 행복감을 느끼며 고마워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큰실수를 저지르게됩니다.
차츰 그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고 더큰 사랑을 요구하고 감사하지는못할망정
더욱더 오만해져갔습니다. 물론 잘해줄때는 잘해주지만 이미 충분한 사랑을 받고있음에도불구하고
더큰 사랑을 요구하며 들어주지않으면 날 사랑하지않는다란식으로 그녀에게 조금조금씩 상처를
입혀나갔습니다. 그러던 와중에도 제 그녀는
제가 과자를좋아합니다. 과자를 몰래몰래사서 박스째로 사서 택배로 보내준다던가
전지편지도 몇장을받았으며 편지는 100통을 넘게 받으며 제가연락을 하지않아도 매일매일
전화와 문자가 10통이상은 올정도로 저에게 정성을 다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제 주관적인관점이아니라 객관적인 시선으로봤을때도 내가 살아가면서 이보다
나를 사랑하는 여자를만날수는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이요
주변 친구나 지인들도 저에게말해주더군요 ' 저런 여자는본적이없다 '
물론 저도 이벤트하는것을 좋아하고 ( 이영향 조차 첫사랑에게 받은게 아닌가싶네요 그녀가 행복해하는것을보는게 제행복이었으니까요)
기념일을 꼬박꼬박챙기며 주말마다 10만원씩 즉 데이트비용으로 거의20만원을 소비해가며 2년가까이만나고
이따금씩 보고싶다고징징대면 몰래 학교앞에 찾아가 학교마치면
무심한듯 나타나고 여자들이다보는앞에서 이벤트와 생일챙겨주고했던 기억도나네요
제 나름대로는 잘해주었지만 그만큼 저는 상처를 동시에 주고있었습니다. 위에서 적었듯이요
그렇게 1년,2년이지나고 그녀가 고3이 되고 제가 졸업을하던해 이미 한 3번정도를 싸우고 헤어지고 여자친구가 붙잡아 새로사귀고를
반복했던 시기쯔음, 결국 그녀는 저에게 이별을 고하게됩니다.
저는 오만하게도 그순간에도생각했습니다
' 헤어지면 니가견딜수나있을것같아? 다시붙잡을꺼 다아는데 '
제가 얼마나 오만하고 그 오만함으로 상처를 주었는지 상상할수있는 대목이네요.
그러나 제 예상은 처참하게빗나가고말았습니다. 3일후에 저에게 전화한통이왔습니다
' 커플요금제 해지에 동의하십니까 '
저랑싸우고 헤어지던 기간에 커플요금제를해지하거나 싸이에대해 저의정보나 폴더등을
삭제한적이없었는데 뭔가 다르다는것을 직감적으로 알게되고 전화를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살면서 그렇게 충격을받고 마음이 아팠던날이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나 저를 사랑한다 보고싶다말하던 그녀가 너무나차가운 말투로 여지껏 들어보적없는 말투와 목소리로
' 그만하자 정말 이제는 견딜수가없어 잘지내 오빠 '
그제서야 저는 울고 불고 남자의자존심을 다버려가며 그녀를 붙잡기위해서 모든 행동을했지만
그녀는 이미 마음이떠난뒤였습니다. 눈물을닦고 정신을 차리고 그녀를 바라보니 제가 준 상처들로인해서
더이상 눈물조차 흘리지못할정도로 상처에 무덤덤하고 상처투성이가 되있더군요.
정말 제가 사랑하는 그녀를 잃고싶지않은 마음을떠나서 너무나 가슴은아프지만 떠나보내는한이있더라도
내가 준 그상처를 다 내가돌려받는한이있더라도 그녀마음에대한 내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달해야겠다는생각으로
1년을 그녀를 붙잡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정말 지옥과같은 지옥이있다면 그날과 지옥을 고르라면 그1년보다는
지옥을택하겠습니다.
65kg였던 제몸무게는 53키로까지빠지고, 술도못하기에 술도마시지못하고 술을마셔봤자 더생각나고
안그래도불면증이있던 저는 극도의 예민상태로 1년동안 300일을 날을 샐정도로 고생하고 부끄럽지만
200일정도는 눈물로 밤을새며 지냈던것같네요. 그러면서도 항상 그녀를위해 전화하고 문자하고 챙겨주고
이벤트날이되면 기념일이되면 원치도않는 생일과 선물을 챙겨가며 사귈때 해주지못한 커플링도 알바를하며
100만원이넘는 고가의커플링을 사가는둥, 어머니생신까지 다 챙겨가면서 제 마음과 정성을 다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여성은 당연히 눈에도 들어오지않았으며 생각치도않았습니다.
오로지 이 두 생각때문이었습니다
하나는 ' 그녀가줬던 사랑에 대한 고마움과 내가 줬던 상처들이대한 미안함' 때문이고
둘째는 ' 그녀를 다른사람으로 인해서 잊어버리는것은 내 사랑이란놈의 감정에대한 예의가아니며,
또 그녀가줬던 사랑 우리의사랑에대한 예의가 아니라고생각했기때문이죠'
내가 얼마만큼 아프던지 이것은 내가 줬던 상처들을 다 돌려받고있는것이며
제 첫사랑은 이것보다 수천배 수만배는 더 힘들고아팠을거라고 생각하며 당연한 것이라고생각했습니다.
참 외롭고 고단한길이었습니다.
제 가치관인 ' 진심은 통한다' 라는것을 증명해보려 무단히도 애를썼습니다.
그런 제진심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 나는 더이상 오빠를 좋아하지않아 사랑하지도않고 그러니까 그만했으면좋겠어'
' 연락하지마 '
' 난오빠보다 더좋은남자들 많이만날꺼고 오빠도그랬으면좋겠다 그만잊어'
가장충격적이었던것은
' 오빠를 집이라고 친다면 난지금 여행나온기분이야 무슨기분인지알아? 여행나오면 집돌아가기싫은 기분알지?
이사람 저사람만나보니까 색다른기분이고 집과는 다른 여행을온느낌이야 난 집으로돌아갈생각이없어
더 여행다니고싶으니까 그럴꺼야그리고 '
정말 저는 그1년의경험으로 어떤말과 상처를받아도 아무렇지않을만큼의 단단함이 제가슴속에는
생성되었습니다. 참 싫기도 ,고맙기도한 1년이었네요.
정말 저는 그녀를붙잡기위해 모든짓을다했습니다. 픽업을 알았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았겠지만
그러지못한까닥에 모든일 하나하나를 아는 형님들과 그냥 연애를좀많이 해본 네츄럴들과
의논하고 고민하며 행동했습니다만 그결과는 좋지못하고 더 나쁜결과를 불러오기도하며
저를 더욱더 좌절스럽게만들었습니다.
그렇게 1년을 꾸준히 상처받으면서도 잘해준결과 저는 그녀를 다시 품에
안을수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지 않는게 더 행복하고 좋았을거같네요...
예전 그녀는 배려심과 애교있고 누구보다 저를생각해주는 사람이었으나
제가 새로만난 그녀는 전혀 예전과다른 180도 다른 너무나도 차갑고 이기적이며 다른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생각하게되었지요
'내가 사랑했던 생각했던 그사람은 이세상에 없구나...
그사람은 죽었구나.. '
그리고 한날은 트레이닝복을 사러갔습니다, 여자친구는 대학교를 들어가게되어서
짧은 섹시한 스타일의 옷을 고집했고 저는 여자친구를 사랑하기에
짧더라도 굳이 치마가아니더라도 바지스타일이 어떻겠냐고 말해주었습니다만
이미 고집불통이고 자기맘대로였던 HB가 치마스타일로 옷을사기로하고
저에게 소원을 들어주기로했습니다.
그리고 소원을 무엇으로하고싶냐고하길래 무슨생각이었는지..
그냥 본능적으로 입에서튀어나왔습니다
나 좀 더 사랑해줘
그말을 들은 HB가 울더군요. 그당시에는 왜 우는지도 몰랐으나
며칠뒤에 HB가한말과 지금생각하니 이해가가네요
며칠뒤에 저에게 권태기라고 그래서 그랬던 거라고 말을하더군요.
자신도 본능적으로 저를 많이 사랑해주고있지않다는것을 느끼고있던것이었고 그에대한 미안함때문과 눈물이났던거같네요...
그리고는 헤어지자고는말하지않지만 부정적으로말하는그녀를보면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이쯤하면 제가줬던 상처들도 다 돌려받았고 그녀의사랑에대한
고마움도 충분히 표현하였고 쉽게말해서 내가 할수있는만큼의 모든것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못해줘서 후회할것같진않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런 제진심을다했음에도
오히려 못해주던때 저를 더 사랑해주던 그녀가 밉기도하였지요. 그리고는 며칠뒤에 전화로말했습니다.
' 그만놓아줄게 '
진정사랑한다면, 그리고 이제는 정말 제가 살기위해서는 놓아줘야할때가
그만해야할때가 됬다고 생각했고, 어차피 실질적으로 헤어짐을 먼저고한건
제 첫사랑이었기에 저희는 결국 헤어지게되었고
1년 반동안 제 신조.
' 그사람이 완전히 잊혀지기전까지 다른사람을 만나는것은 그사람에 대한 감정을 다른 무언가로 덮어버려서 없애는 것은
내 사랑이란 감정에대한 예의가아닐뿐더러 그사람에대한 그사람이나에게준 감정에대한 예의가 아니다' 라는것을
지키기위해 그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않았습니다
아니 줄수가없었습니다. 마음이 가지않으니까요.
제가 짧게짧게만난여성들이있고 여성들과 사귀는관계가 형성되었을때도
물론있습니다 6개월 후쯤이지만요 그렇지만 저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여자친구앞에서
저는 단한번도 '사랑한다' 라는 말을할수가없었고 하지않았습니다.
참 가혹하지요 그렇게 결국 제감정에대한 정리못한상태에서 만남을 시작하는건
그 여성에게도 실례되는부분이며 저또한 감정을다하지못할것이기에
단호하게 이별을고하고 놓아주었던 기억이나네요
그러던 와중에 제 2달전에만난 여자친구를만났고
이여성은 감정적뿐만아니라 이성적으로봤을때도 정말 괜찮은
' 결혼하고싶은 그런 여자' 기에 사랑한다고말하며 사랑을 키워나가고있습니다.
픽업이있었기에 제가 사랑하는 여자를 제품으로 안을수있었다고생각합니다
여러가지난관이있었지만 잘 헤쳐나갔기때문이죠. 겉으로는 픽업적스킬을 사용했지만
제 마음은 진심이었고 제 모습자체가 픽업을 접함으로써 매력적이고 가치적으로 발달하였기에
이여성을 품에안을수있다는점도 분명히 존재하구요.
생각이나고 픽업을 시작하게된 계기가결국
'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나타났을때 그사람은 내사람으로 만들수있고 헤어지지않게 혹은 헤어져도 올바른방법으로 그녀를다시
이끌수있는 사람이되어야겠다 ' 였기에
그때에 내가 픽업을알았더라면 이렇게 헤어지지않았을텐데, 그녀를 그냥 그렇게 보내지않아도 됬을텐데란생각이
무척이나 많이드는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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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네스님 ^^RPGT 수습으로
뵌지가 엊그제 같은데 주니어가되었네요
항상 필드에서 열심히하는 모습이 매력적이십니다
더 자주 뵙길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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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라이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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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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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축하드려요 ^^ 정모때뵌지 어느세몇달이네요..변화하시고 발전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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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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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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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보니 그렇네요 그치만 전 제 닉네임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어감도 좋고 제가 당시
닉네임을 지을때 느꼈던 감정과 생각이
제가 믿고 추구하는 가치관이 진심은 통한다 입니다만
현실은 그것보다는 처세술이 더 효과적이라는걸 알고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에 가장 힘들어할 때 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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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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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토로님이다 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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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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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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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ㅎㅎ
내용은 좀 슬프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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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드립니다 메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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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인 리키님 10회세미나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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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다뇨..감사합니다만 전 잘생기지않았습니다^^ 저보다잘생긴분들이
엄청많으신데ㅎㅎ 여러가지 좋은말씀을 너무많이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네요
슈페리어는 잘들으셨나요 ^^? 궁금하신점이나 힘드신점이있다면 언제든지 쪽지나
연락주세요.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더욱 발전하시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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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님 안녕하십니까? 한번도 뵌적은 없습니다만 글 읽으면서 공감가기도 하고...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예전에 라이님과 같은 오만함으로 정말 좋아하였던 여자를 떠나보내고 그녀를 잡기 위해서 무던히 노력했지만, 남은 것은 상처뿐인듯 합니다. 자만하지 말라는 교훈을 얻었다면 얻었겠지만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도록 픽업을 하신다는 글이 너무 공감되었습니다.
라이님과 인연이 앞으로 어떻게 닿을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항상 건승하시고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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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감정을 느끼시는분이 한분더있다는게 이해해주신다는게
굉장히 기쁜일이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리고 앞으로
자주뵙길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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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님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주니어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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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뎁콘님 앞으로도 자주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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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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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님 좋은사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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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라이님의 좋은글 하나하나 읽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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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님 글 하나하나가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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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여러모로 도움되고있어요 ^^ p.s 저도 테일즈 ost너무나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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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정독했습니다. 멋지세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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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쭉 정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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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포옥 빠지게 만든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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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닝 정말 감동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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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이 너무나 좋고 공감합니다! 더욱 라이님이 좋아지네요ㅎ
라이님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 )
첫사랑에게서 연락오신 것은
개인적으로 더더욱 축하드리구요.
부럽습니다. 여러모로..^,^
힘내시고, 더 좋은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