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he BlackSmith 수장 Cube입니다.

2번째 팀원 칼럼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D

1st Column Link Page : http://cafe.naver.com/pualifestyle/930606

Senior Cube를 포함한

Junior  Kira, Cowon, Nixon, Kai-gudo

Apprentice Reset

모두가 많은 내용들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다가가겠습니다 ^^

Junior Cowon -----------------------------------------------------------------------------

안녕하세요.

요즘 수상하다는 소릴 많이듣는 수상한 IMFGLC Junior Instructor 코원입니다.:)

저도 제가 뭐가 수상한지는 모르겠지만, 회원분들이 수상하다네요. :)

이참에 아이디도 수상한 김코원으로 바꿀까도 생각했지만, 그냥쓰기로 하였습니다.ㅋㅋ

무튼, 아쉬우시겠지만 이번 칼럼은 고데기 칼럼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준비할 것이 많아 고데기 칼럼은 다음회로 미루기로 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

아직 저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사진을 보시는 바와 같이 저의 키는 166 cm 입니다.

IMF GLC 트레이너 분들중 가장 작은키 입니다.

픽업을 시작한 초창기엔 사실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키가 작기 때문에,

또 저는 로드 보단 클럽을 좋아했기 때문이죠. 게다가 주로 하이엔드 클럽으로 출격했었죠.

작년 6월에 픽업을 시작하였으니, 일주일에 3~4번씩 클럽에서 살다싶이 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두가지를 얻었습니다.

클럽에서 살아남을수 있었던 내공

클럽으로 인한 건강악화.

이 두가지를 얻었네요.

지금은 건강이 많이 좋아졌지만, 다시는 작년처럼은 달리지 않으려고합니다..-_-ㅋㅋ

여러분도 적당히 달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픽업을 접했을때와, 접하기 전의 저는 정말 많이 달랐습니다.

접하기 전 저는 초행길에도, 길을 묻지 못할정도로 소심한 성격이였으며,

여성에게 말건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였죠.

무튼 이 작은 키에 클럽에서 살아남을수 있었던 것은 바로 스타일 입니다.

본문 : http://cafe.naver.com/pualifestyle/944526

Junior Kira -----------------------------------------------------------------------

안녕하세요.

최근 Scent Of Devil 준비 때문에 골방생활을 하고 잇는 키라입니다.

단순 Method나 루틴과 Skill 위주의 강의보다는 제가 깨달은 고차원적인 지식의 덩어리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또 무엇보다 중요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다듬는 과정이 이렇게나 힘든 줄 몰랐네요.

다수 1:1 트레이닝을 통해 이미 강의를 몇 번 했던 컨텐츠지만 조금 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자, 그러면 이번 칼럼의 주제인 Vibe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말의 내용보다는 전달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왜 같은 Method, Skill, Routine, Body Language를 써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되지 않느냐?

그것은 바로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는 가에 따른 '내가 전달하는 방식'에 따라 상대가 느끼는 방식이 달라서 입니다.

오늘은 그 Vibe를 매력적으로 변화시키는데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할 5가지 요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부터는 경어를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Vibe

1. VOICE

목소리를 교정하려면 굉장히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간단하게 가장 효율적으로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이 세가지를 연습하면 된다.

1) 자신의 목소리보다 한 단계 낮은 저음내기

2) 말을 천천히, 멈춤을 사용하여 또박또박 말하기 

3) 억양을 넣어 말하기

2. Expression

표정 연습을 한다고 하면 흔히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는 연습을 많이 하는데 물론 미소가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다른 표정들도 연습을 해야한다.

1) 미소 (상대의 FMR을 제거할 때, IOI를 보상해줄 때, IOD 또는 Shit Test를 넘길 때 등등)

- FMR(First Minute Resistance) : 접근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상대방의 저항을 뜻한다.

2) 흥미를 불러낼 수 있는 or 흥미롭다는 표정

3) 상대를 유혹할 때 짓는 표정

4) 화난 표정

5) 무표정

3. Eye Contact

내가 말을 할 때는 상대와 아이컨택 비중을 늘리고 상대가 얘기할 때는 그 비중을 줄이는 것이 좋다.

아이컨택을 할 때 상대방이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하는 것이 관건이며 편안하게 상대방의 눈을 관찰한다의

느낌을 갖고 강도를 조절하면 될 것이다.

아이컨택을 연습할 때는 편안하게, 강렬하게, 영향받지 않음 등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습하면 좋다.

4. Body Language

보통 사람들에게 어프로치 시에 어떤 바디랭귀지가 좋은 바디랭귀지냐고 질문을 하면 대부분

손을 이용한 제스쳐가 많은 바디랭귀지를 좋은 바디랭귀지라고 한다.

좋은 바디랭귀지는 상황에 맞고 자연스러운, 나의 지배력을 표출할 수 있는,

상대에게 집중력을 끌어낼 수 있는 이 세가지 요소가 갖춰져야 좋은 바디랭귀지다.

5. Sub-Text

서브텍스트 또한 Vibe에 속하는 부분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문자 이면에 나의 의도나 감정을 넣어 상대방이 무의식적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습량이 굉장히 많이 요구 되는 부분이지만 숙련된 픽업 아츠를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다.

이렇게 Vibe를 매력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5가지 요소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고 넘어갔습니다.

다음 2편 부터는 가장 첫번째 요소인 Voice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개발 시키느냐에 따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글을 쓸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p.s)  제가 이렇게 칼럼을 쓰는 이유는 2가지가 있습니다

최고의 실력파, 실전 코치 들이 모인 The Black Smith 부트캠프

수강생의 변화로 증명하는 명품 워크숍 Approach Maker

그리고 비공식으로 진행되어 왔지만 곧 정식 런칭이 될 1:1 Personal Training을

참여하게 될 저의 수강생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상태에서 저희들의 강좌를 수강하여

같은 내용이지만 다른 노력하지 않은 분들보다 더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타 강좌를 수강하고서도 변화하지 못해 힘들어 하시는 분들,

대인관계, 그 중에서도 이성관계에 문제를 자각하고 개선시켜보려 노력하고 있는 분들,

즉 제가 Professional Trainer가 되기로 다짐한 이유이기도 한 바로 예전의 저와 같은 극 AFC분들이

느끼는 답답함과 절실함 이 공존하는 고통을 알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마음의 짐을 덜어드리고자 하는

저의 작은 선물이기도 합니다.

Junior Kai-gudo (BB탄)    ------------------------------------------------------

전희 ( Foreplay )

BB탄 강좌 수록 내용

픽업을 해서 HB를 화술로 녹여놓고 침대위로 눕혔다면,

그녀의 거추장 스러운 옷은 벗어 던지고 여자가 끓어 오르게 해야됩니다.

이 Foreplay 단계가 없으면 감히 말하건데 여성사정은 꿈도 꾸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첫 번째는 점막입니다. 질, 클리토리스, 입술, 혀, 항문입니다.

두 번째는 유방, 옆구리, 하복부, 엉덩이입니다.

세 번째는 움푹파인 배꼽, 겨드랑이, 사타구니입니다.

네 번째는 근육질인 팔이나 허벅지입니다.

섹스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강도입니다.

약-강의 조절은 대단히나 중요한 것이지요.

무조건 세게 하는게 좋다는건 야동에서나 나올법한 바보 짓입니다.

4☞3☞2☞1 을 지켜주셔야 됩니다.

1☞2☞3☞4 도 아닌 4☞3☞2☞1 이 되어야 합니다.

Apprentice Reset (lipgloss) -----------------------------------------------------------------------

안녕하세요. The Black Smith 수습 리셋 입니다

이번엔 저번에 이어서 약속드린 감성의 문을 여는 방법을 공개 하겠습니다.

앞서 써드린 No.1 칼럼에서 컴포트를 잘 쌓아 놓으셨다면 (이성) 이번엔 감성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이성적인 즐거운 대화만 나누나 집에 가시면

아시죠? JBF

친구 나 친한 오빠 동생 되려고 힘든 AA 억누르시고 어프로치 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