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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이비드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9월이라는 생각에 만감이 교차하곤 합니다.

요즘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한 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습니다.

 

9월 세미나 공지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여태껏 세미나는 일요일에 진행하였으나 이번 제4회 슈페리어 아츠 는 토요일에 진행하겠습니다.

날짜는 9 29일이며 시간은 10시입니다.

 

4 Superior Arts 종합이론강좌

날짜: 929 ()

시간: 10

장소: IMFGLC

 

지금 적어볼 FR는 바로 어제 일요일에 있었던 나이트클럽 게임입니다.

자연산 D HB는 경험해 본 적이 있지만, E컵은 처음이라 많이 놀랐습니다.

 

편이를 위하여 존댓말은 생략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월요일에 쉬게 되었다.

지난 세미나 이후 하루도 쉬지 못하였던 터라 내심 스트레스도 많이 쌓였었다.

 

나는 작은 일이지만 내가 이루고자 하는 삶에 대한 방향과 목적이 분명한 사람이다.

 

그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내가 남들보다 좀 익숙한 '픽업'에 대하여

설명하는 것을 즐길 뿐이다.

나는 내가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좀 더 익숙하다고는 생각한다.

(익숙한 것이 잘하는 것이라는 점에 어느 정도 공감은 하나 완전히 일치함은 아니다.)

 

그렇기에 내가 익숙한 것을 후발 주자들에게 알기 쉽게 그리고 가장 빠른 길로 인도해야 할

책임을 느낀다. 그래서 Superior Arts 세미나가 존재하는 것이며 내가 IMFGLC 내에 유일한

마스터로 있는 것이다.

후발 주자라고 해서 나보다 못하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며 오히려 '후배'야 말로 가장 두려워해야 할 잠재력이 있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 모르는 것 같은 사고는 버리기 바란다.

(계급은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생각의 제한을 주는 부분이 될 수 있다. 내가 마스터라는 것에 자부심은 있지만, 자만심은 없다는 것을 밝히고 싶다. 그리고 현재 내부 인사 시스템을 통해 승진과 강등은 얼마든지 일어날 것이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세미나를 하고 FR나 칼럼을 적는 것조차도 가끔은 버겁지만, 이 또한 나의 한 삶의 모습임을 알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마찬가지로 이번 FR에 등장할 HB 역시 바쁜 일상에서 우연히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만나게 되었으며,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면서 작은 기회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내가 가장 지향하는 픽업의 목표이며 'Superior Arts'의 시작이고 끝이다.

 

일요일에 쉬는 것도 정말 오랜만인데 마침 월요일마저도 쉬는 상황이라 도저히 집에서 잠만 자기는 너무 아까웠다. 게다가 내츄럴 윙이 먼저 내 스케줄을 알고 제안을 하였던 터라 그리하기로 하였다.

 

일요일이라는 제약에 가장 합리적인 나이트클럽을 가게 되었으며, 굳이 룸이나 부스를 잡기보단

테이블을 잡았다.

여성 테이블의 숫자를 보니 15개 정도가 되었으며 일요일이라 확실히 수량은 적었다.

 

그러나 일요일에 클럽이나 나이트에 오는 사람들은 금요일이나 토요일보다 F-확률이 높다. 보통 일요일에 오는 사람은 월요일에 쉬는 서비스 직종 종사자들이 많다.(하이어드건들 역시 많다.) 그 말은 고HB들이 대거 등장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으며 다른 날에 비하여 마인드 역시 관대한 편이다.

 

우리는 1시간 안에 메이드를 잡기로 하였다.

수량도 얼마 없었고 빠른 시간 안에 진행이 안 되면 바로 다른 방책을 생각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실 난 모처럼 맞이한 '여유'였기 때문에 효과적인 게임을 진행하고 싶었다.

(내가 바쁘다는 것에 후회는 없지만, 가끔 나 자신이 안타깝기는 하다.)

 

부킹 5번 안에 빠른 메이드를 이끌어 낼 수 있었고 그 과정을 짧게 살펴보겠다.

 

첫 번째. '아**유마' St. 168cm 자연산 E

이번 FR의 주인공이며 보자마자 ' HB이다.'라고 직감하였다.

24살의 여성으로 자신을 직장인이라고 소개하였다.

168에 귀여운 얼굴에 착한 느낌이었다.

수술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 같이 갔던 윙의 표현으로는 '아사미유마' 닮았는데 더 예쁘다 라고 말했다.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핫팬츠에 드러난 긴 다리와 그리고 흰색 아베**비 티셔츠에 폭발할 것 같은 가슴이었다.

잘록한 허리에 이런 큰 가슴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고 수술을 하였으리라고 생각하였다.

실제로 하이어드건 중에서 가슴 성형은 요즘 일반적이며 대부분 C컵 정도로 수술한다.

하지만 단호히 말하는데 C컵 정도의 실루엣은 아니었다.

연락처를 교환하고 '우리는 1시간 안에 일어설 것이니 시간이 되면 같이 술이나 마시면서 이야기나 하자'라고 넌지시 이야기해놓았으며 HB에게는 "친구에게 물어보고요."라는 모호한 답변을 들었다. 하지만 이미 가능한 것을알고 있었다. 그녀의 표정과 말투에서 미세한 감정의 표현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가지 팁을 주겠다.

 

메이드의 법칙2. '공손한 메이드'

메이드 의사를 물어볼 때는 가능한 공손하게 하는 것이 좋다.

심지어 HB5일지언정 "나가서 술이나 한잔하자." 라고 말하는 것은 여성에게 명분을 통한 자기 합리화에 방해되는 태도와 행동이다.

나는 메이드 의사를 물어볼 때 최대한 많은 명분을 주려고 노력하며 술자리의 진실성을 강조한다.

이렇게 함으로 그 이후의 게임 역시 쉽게 흘러가는 것을 많이 느꼈기 때문이다.

C&F를 표방하는 사람들도 메이드를 만드는 과정은 공손해져 보길 조언해준다.

훨씬 게임이 수월해짐을 느낄 것이다.

 

그 외에도

 

1. 바에서 일하는 하이어드건 3 set

2. 연예인 엄지원을 닮은 직장인

3. 귀엽고 애교 많은 (100% 홈런을 예감하게 하였던) 20

이렇게 기억이 남았고 #-Close를 하였다.

 

바에서 일하는 하이어드건에 대하여 잠깐 설명하여 주겠다.

사실 바에서 일하는 여성은 하이어드건이라고 지칭하기조차 민망하다.

그냥 임시 알바들이 대부분이며, 장사에 익숙하여서 가게에 손님을 부르기 위하여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부류들은 경계심이 심하여 1:1 게임이 더 유리하다.

이번 3 set HB들 역시 손님 확보를 위하여 2시간 정도 있는 것이라고 내게 솔직히 이야기하여주었다.

이 말을 해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강력한 IOI이다.

자신이 굳이 말할 필요 없는 비밀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을 DHV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나는 나이트클럽은 원래 싫어하는데 언니들이 손님 모으러 끌고 왔다."

오늘은 일하러 가야 하니 내일 보자고 말하면서 다른 여성과 나가서 술 마시면 가만 안 두겠다고 윽박지르던 모습이 귀엽다고 느껴졌다.

훗날을 도모하여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다.

오늘 쉬는 날이어서 집에 있다고 했더니 오늘 사장한테 말해서 자신도 쉬겠다고 말하였다.

곧 연락이 오면 바로 집으로 데리고 올 생각이다.

지금 이 FR를 적다가 중간에 끊기게 된다면 이유는 상상에 맡기겠다.

 

귀엽고 애교 많은 (100% 홈런을 예감하게 하였던) 20살 역시 기억에 많이 남는데

사실 외모는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으나 말투와 행동들이 너무 귀여웠다.

착하고 순수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이런 HB F-Close를 하게 되면 상처를 주는 행동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계속 안 가길래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말하고 #-Close 이후에 그냥 번호를

지웠다.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나는 연락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윙이 가장 처음에 부킹에 왔었던 아**유마의 팟과 지속적인 카톡을 통해 잘 진행되고 있었다.

굉장히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상황이었으며 윙의 팟 역시 버금가는 외모였기에 사실 난 ' HB

하이어드건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결론은 아니었다. 프리랜서 모델이라고 말했다.

 

그날 나이트에서 가장 완벽한 HB 2 set이었으며 만족할 만한 상대이었기에 나 역시 잠시 카톡을 주고받으면서 아** 유마와 간략하게 컴포트를 쌓았다.

그리고 윙이 메이드를 잡았고 우리는 바로 룸 식 술집으로 옮겼다.

술자리에서의 게임 방식은 굉장히 체계적이고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어야 한다.

'Superior Arts'를 수강하는 수강생들이 내게 항상 하는 말이

"반드시 윙과 함께 들어야 할 것 같다."는 말이다. 실제로 그렇다.

자신만 알고 윙이 모르면 게임 진행이 더디고 숨이 탁탁 막힐 때가 많을 것이다.

그렇다고 10시간의 분량을 가르치기도 어려울 테니 윙 몰래 자신만 실력 키우려고 하지 말고

손잡고 같이 오길 바란다ㅋ.

 

두 사람이 같이 이론적인 원리와 실제적인 진행 과정을 모두 익히고 난 후 게임에 임하게 되면

실력 향상과 높은 성공률에 자신 스스로 놀랄 것이다.

물론 'Superior Arts'의 목표가 단순히 F-Close는 절대 아니다. 물론 포함은 되어있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난 오히려 윙을 많이 신경 쓴다.

윙이 정상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게임을 이끌 때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는 편이다.

그리고 윙의 팟이 윙에게 매력을 느끼도록 수도 없이 DHV Micro calibration을 지속한다.

 

내가 가장 조심하는 것 중에의 하나는 IOI가 쏠리지 않는 것이다.

더블 IOI를 원천봉쇄하고 윙의 팟을 윙과 완벽하게 연결해주는 방법에 관한 연구를

보통 사람보다 많이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2:2 게임을 진행하면 이게 항상 문제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오해를 한다. 얼굴이 상대적으로 낫기 때문이다.

단순히 Attraction이 외모에 국한될 것인가?

지금 내가 더블IOI나 윙의 IOI 형성에 오히려 집중한다고 해서 이것이 단순히 외적 가치의 우월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난 나의 내츄럴 윙들에 비해 평범한 편이다.

 

내가 함께한 내츄럴 윙은 2PM의 닉쿤을 닮았다.

실제로 내가 지금껏 본 남성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잘 생긴 외모이며 여성에 대한 경험 또한 나 못지않다.

하지만 단 하나의 차이는 '이론적 배경지식의 차이'이다.

게임의 진행을 통해 IOI를 잃는 사람과 그것이 유지, 고정되고 증폭되는 과정의 흐름을 이해한 사람은 분명 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 점은 'Superior Arts'의 방향성과 목표와도 부합한다.

 

가끔 이런 하소연을 본다.

"픽업 이론이나 기술 이런 것들 아무짝에 쓸모없다. 어차피 키 작고 못 생겼으면 픽업 배워도 소용없다. 그러니 그럴 시간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공하는 것이 더 확실한 방법이다."

 

사실 이 말은 정확히 맞다.

부인할 수가 없는 것이 '게임의 참가권'이 엄연히 픽업에는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성의 기본적인 기준을 초과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더는 진행을 할 수 없다.

즉 두 가지 이유에서 이런 진행의 문제가 생긴다.

 

첫째는 당신이 너무 별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별로'라는 것이 못생겼다는 것과는 또 '별개'라는 것이다.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다. 이미 모두 알고 있을 테니.

하지만 이 조언만 주겠다.

'이 세상에 못 생긴 사람은 없다. , 방치되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

자신을 가꾸는 법을 배우는 것이 첫 번째 길이다.

 

두 번째 이유는 어찌 보면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라 해도 무방하다.

자신의 눈이 지나치게 높은 것은 아닌가?

  • ?
    Junior카이구도 2012.09.03 22:41
    항상 바쁘신 데이비드님 ! 항상 마스터 데이비드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 ?
    코원 2012.09.03 22:51
    잘 읽었습니다.!!!
  • ?
    필라르 2012.09.03 22:53
    왜 추석에 강좌를 여나요...데이비드님이 우려한 윙이 고향 간다는데..ㅜㅡ
    잘 읽었습니다^^
  • ?
    리셋 2012.09.03 23:25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 ?
    유노 2012.09.04 00:19
    리스펙트
    세미나가 추석기간이라 아쉽네요
  • ?
    디로리 2012.09.04 00:28
    또 배워갑니다!
  • ?
    항상즐겁게 2012.09.04 02:29
    감사합니다~!
  • ?
    알없는안경 2012.09.04 07:17
    유마 아사미..
  • ?
    나폴레옹 2012.09.04 09:55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 ?
    하임 2012.09.04 11:47
    추천하고갑니다. 시간이 맞는다면 꼭 참여하고 싶네요; ㅠ
  • ?
    베스 2012.09.04 13:12
    하루빨리 필레가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 )
  • ?
    andybog 2012.09.04 13:13
    아 아쉽네요...
  • ?
    Pickuper 2012.09.04 14:44
    이번세미나기간은 저에게 딱맞는 좋은기회라고생각합니다.

    드디어 데이비드님을 실제로 보겠군요.
  • ?
    데이비드 2012.09.10 15:39
    저 또한 기대하겠습니다:)
  • ?
    Carpe Diem 2012.09.04 18:44
    기대 됩니다, 다음 필레 기대해 봅니다.
  • ?
    발락 2012.09.04 19:49
    아쉬워요 다음번엔 더 좋은 필레 기대할게요~
  • ?
    Pickuper 2012.09.04 21:24
    저도 이상형이 E컵입니당...
  • ?
    항상즐겁게 2012.09.04 21:30
    다시 읽고 추천합니다^^
  • ?
    스마트쿨가이 2012.09.05 00:16
    데이비드님 항상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

    전에 언급하셨던 Advanced Superior Arts는 언제쯤 수강을 할 수 있나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 ?
    데이비드 2012.09.10 15:38
    현재는 ASA 강좌에 대한 개최는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ㅠ.,ㅜ

    잘 지내시죠? ㅎ
  • ?
    스마트쿨가이 2012.09.10 17:25
    네 잘지내지요 ㅎㅎ 다만 본업 핑계로 이론만 계속 공부하고 필드에 나가질 않아서 부끄럽네요 ㅠㅠ

    필레가 조만간 나오도록 해보겠습니다 ㅋㅋ
  • ?
    픽통령 2012.09.05 03:56
    글 잘 보았습니다.
  • ?
    HERMESJ 2012.09.05 10:54
    글속에 담긴 내용들이 머리속에 상상이 됩니다
  • ?
    청렴 2012.09.05 13:21
    마지막부분이 유쾌하네요ㅎ
  • ?
    iridescent89 2012.09.08 15:49
    세미나 29일이라고 하셨는데,
    신청하는 사이트에는 23일로 나와있군요ㅎㅎㅎ
    어느게 맞는건가요?
  • ?
    데이비드 2012.09.10 15:37
    날짜는 29일입니다.
    쇼핑몰 사이트 빠른 시간 안에 수정하겠습니다.
  • ?
    stik123 2012.09.09 13:53
    좋은글 ㄳ
  • ?
    스프린터 2012.09.09 21:36
    그랜드마스터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ㅎㅎ
  • ?
    데이비드 2012.09.10 17:35
    그랜드 마더..? ㅋ
  • ?
    세상의 중심 2012.09.10 12:59
    데이비드님 강의 신청했습니다 강의날 뵙겠습니다 ㅎㅎ
  • ?
    데이비드 2012.09.10 15:37
    네 '세상의 중심'님 기억하겠습니다:)
  • ?
    세상의 중심 2012.09.11 14:10
    이번에 날짜가 바뀐걸 이제 눈치 챘네요..ㅠㅠ 이번에는 데이비드님의 강의를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꼭 강의 듣고 싶었는데..ㅠㅠ추석이라 제가 그날 지방에 내려가야 해서요. 다음 기회에 다시 신청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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