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안쓰는데 어제 정모가 기억에 남아 당연히 써야 되겠다 싶어요
우선 어제 트레이너는 어떨까 궁금함과 설렘을 가지고 갔습니다 첫인상은 사납다?? 날카롭다 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말씀하시는데 굉장히 바이브가 부드럽드라고요 그것만으로도 아 이거구나! 하고 느껴젔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ㅅ 는데 정말로 유익했습니다 길을 모르고 픽업을했는데 길을알려주셨습니다 질문도 딱딱 이해가 잘되게 답변해주시고 재밌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해주시고 즐거운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