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금 이렇게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이제 Junior Trainer로써 GLC 여러분을 뵙게 된 "인젝션" 입니다.
문단의 시작부터 약간 의야해 할수 있는 말씀을 여쭈어 봄으로써 글을 써내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껏 살면서 가장 힘들었다고 느끼셨던 순간이 언제이셨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충격과 고통을 느끼었던 시간이 있었겠지만, 스스로의 인내와 내려놓음을 통해서
그것을 이겨내고 깨닫게 되는 것이 "아... 그렇구나.. 힘들다는 것은 사실 별것도 아닌 것이구나... 내가 갖추는 생각에 따라서
똑같이 바뀌는 것" 이 였구나.. 하고 되내이게 될때에 그 사람의 마음가짐이 다시금 변화하게 됩니다. 이는 결국 스스로
극복해낸 것이니 자신을 대견하다 여겨도 충분할만큼 말 입니다.. 그러나 막상 우리들의 일상에서, 무의식중에 무궁무진한
자신의 한계를 설정지어 버리는 경향이 빈번 합니다... 그것이 말이 되었던, 생각이 되었던, 행동이 되었던 간에 말이지요.
그래서 "겁이 난다... 두려워 진다... 무섭다..." 와 같은 유형의 의식이 무의식중에 싹을 틔워내기 시작합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속 깊은 곳 어느 구석의 한 모퉁이에서 부터 비롯되어 말입니다.. "자신감이 넘쳐 흐른다, 매일 내 삶이
풍요로워 진다, 무엇을 해도 기운이 넘쳐난다" 와 같은 유형의 말들을 하기에도 턱 없이 부족한 이 시간에 말 이지요..
하지만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만약 어떤이가 무엇인가를 이루어 내고 성취 해냈다면, "나 또한 이루어 내고 성취해
낼수있다." 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어느 시점에 고개를 들고 바라보게 되는
산을 쌓아 올립니다. 언어로써, 행동으로써, 생각으로써... 게으름이 생깁니다. 지루함이 생겨 납니다. 귀찮아 질때도
있습니다. 따라서 매일 매일 동기부여를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게으름은 즐겁지만 괴로운 상태이다.
우리는 행복해 지기 위해 무엇인가 하고 있어야 한다." - 마하트마 간디 - 항상 좋았던 일들을 기억하기 보다는 그렇지
않았던 일들을 자연이 더욱 생각의 중심에 두게 되는 경향이 빈번한 것도 그 이유를 알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나, 사실
생각과는 다르게 그 내면을 들여다 보자면, 먼지가 가득 쌓여있던 물건들이 잔뜩 담긴 상자안의 내용물들을 꺼내고..
꺼내다 보면, 즐겁고 행복하며 기쁨에 심취하여 배를 쥐고 요절복통 했던, 그렇게 아주 좋았던 기억들이 더 많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자세히 살펴본다면 실로 이는 분명히 넘쳐날 것 입니다. 사실 늦은 시간에 글을 작성하다보니 이야기가
점차 감정적으로 치우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또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GLC 여러분들은 "항상 누군가를 사랑하기 이전에
자기 자신을 많이 사랑할 줄 아시는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보시는 것 처럼 위의 사진은 제가 처음 견습으로 들어 왔을 당시 소개글과 같이 첨부하여 올렸던 사진 입니다..
사람의 형상을 갖춘 아바타가, 마치 혼이 빠진듯한 인상으로 등에 무엇인가 알수 없는 주사들을 예방접종(?) 받고 있지요.
궁금하지 않으실수도 있겠지만ㅎ, 이 그림에 대해 간략한 내용을 이야기해 보자면, 초록색깔의 인젝션은 "Attraction",
파란색깔의 인젝션은 "Deep Rapport", 빨간색깔의 인젝션은 "Seduction" 입니다.. 네, 제가 처음에 견습으로 들어와 저를
소개하면서 드렸던 말은 "백신주사" 였습니다.. 그리고는 말하길 "주사를 통하여서 몸에 주입하게 되면 혹여나 걸릴수 있는
바이러스를 미연에 예방 및 방지 할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어 드릴 것" 이라고 이야기를 하였었지요. :) 기억합니다... 처음
으로 쓰게된 필드레포트에 달아 주신 댓글들 중, 유독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엄청난 필레 입니다, 많은걸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젝션님, 글을 읽고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아 보게 됩니다." 등등의 하나같이 찬사의 말씀들만이
나열된 댓글을 볼때마다, 당시 제가 갖춘 실력에서 보다 너무 부추겨 지는 것은 아닌가 에 대한 걱정 때문에 조심히, 그리고
아직 부족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보다 몇배는 더욱이 열심히 활동하자 라고 생각 하면서도 실력을 어떻게 하면 더
높일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빠졌었지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매사 균형잡힌 시간의 분배를 이뤄낸다는 것은 생각만큼
실천적인 부분에서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무엇인가에 쫓기듯이, 마치 시간을 붙잡고 쫓아가듯이 하루를 보내게
되었고, 날이 지날수록 일의 분량은 늘어감과 동시에 생각의 양과 고민의 양도 갈수록 늘어만 갔습니다. 그러던 시점에
만나게 된것이 이 "NLP" 였습니다.. 지극히 절망적이라 생각될수 있는 상황에서도 이를 풀어나가고 해소할수 있는 방법을
알게된 이상, 더 이상 주어지는 그러한 상황들이 절망적으로 만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떤 여건에서의 상황에서라도
매 순간 순간이 기회가 되었고 기회가 되어 주었습니다. 다만, 여전히 제가 원하는 만큼의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지 못하다
보니, 이젠 매사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하게 느껴지게 되어버렸었습니다. 남는 시간이 있을때에는, 이젠 더 이상 시간을
어떻게 때울까가 하곤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니라, "이 시간을 어떻게 더 생산적으로 활용할수 있을까" 하고 은연중에 드는
생각의 틀 자체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요소와 환경을 자연히 내것으로 끌어 당기게 된다" 라는 말이 언젠가
다시금 떠오르며 연신 긍정을 하고 고개를 끄덕일수가 있었습니다. 생각과 보이는 시각이 바뀌니 당연히 생활패턴도 전보다
더욱이 진보되고 생각의 차이로 부터 자연히 얻게 되는 것도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자신감이 절로 불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기분이 더해졌습니다. 부정적인 시각을 단순히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는 시각에서 탈피하여, 긍정적으로 삶아가고
생각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새삼 알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이 무엇을 제게 가져다 주고 있는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변화라는 것이 얼마나 크나큰 성취"이며 "행복해 질수 있는 것"인지 몸소 체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좁았던 부정의 시각에서
긍정의 편에 서서 바라 보게되는 시각도 더욱이 넓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사실 지금까지도 그리고 이 시간에도 제 시간
관리는 잘 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마음을 먹고 시간을 투자"해 나아가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를 떠나서 "모든지 해나아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기쁘고 행복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으며, 깨달음을 기쁨을
쌓아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저 막연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픽업을 떠나서도 NLP라는 것은 자신과 상대의 생각의
틀을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꾸어 누구나가 다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아갈 수 있다는 면에 있어서, 이 NLP라는 것의
효과는 매우 "밝은 빛"과도 같다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그뿐만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다음으로 이미 보신 분들도 있으실 것 이라 생각이 듭니다만, GLC 여러분이 보셨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위 실험은 "시계 거꾸로 돌리기" 라는 연구 입니다. 우리의 "정신이 육체에 어느정도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어 모든 참가자들의 신체능력이 확연히 상승했던 놀라운 성과를 가져다 준 연구 였습니다.
제가 여기서 주의싶게 바라보셨으면 하는 것은, 단순히 80대 노인분들이 50대의 수준으로써 시력, 청력, 기억력, 지능,
악력 등등이 향상되었다는 것이 아닌, 우리가 평소에 갖추고 살아가는 "관념"과 "변혁이 어려운 고정된 생각" 이라는
것이 일상에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느냐는 것 입니다. 그것의 전환 및 탈바꿈으로 인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하여금 많은 발전을 이끌어 낼수 있다는 점을 볼때에 우리는 여기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심리학과 교수 "엘렌 랭어"는 서적, "마음의 시계"에서 이와 같이 말합니다.
"우리를 울타리에 가두는 것은 신체적 자아가 아니라 신체적 한계를 믿는 우리의 사고방식이다."
다시 말해, "평소에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 지가 왜 중요한 것 인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하나의 실험 결과물 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의 많고 많은 명언들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을 하나 소개해 볼까 합니다.
"지속적인 긍정적 사고는 능력을 배가 시킨다."
바로 현재 정치계에 몸을 담고 계신 "콜린 파월"의 말씀인데요.. 이 명언을 알고 나서부터 언젠가 크게 와닿는 부분이 있어,
이 분의 발자취에 대하여 들춰보게 되었고 "참으로 참다운 사람의 면모 또한 갖추고 계시는 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의 가장 큰 이유는, 4성 장군 출신 이셨음에도 불구하고 "군사력 사용은 외교적으로 최대한 노력을
기울인 다음 최후에 선택해야 한다" 라는 "전쟁신중론"을 펼치셨기 때문입니다. 즉, 최우선적으로 대화를 통하여서 최대한의
문제를 풀어내기를 선호하셨던 것 입니다. 이는 또한 매우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그것뿐만이 아니라, "어쩔수 없이 전쟁에
개입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가장 빠른 시일 안에 승리"를 해야 한다는 그의 철학을 가르켜
"파월 독트린(The Powell Doctrine)" 이라고 한다 합니다. 사실 이것은 어찌보면.. GLC가 갖추고, 가꾸어 나아가는 면모가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
추천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