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전에 썻던글이 문득 생각나서 다시 써보내요 스스로 내상에 힘들고 포기라는걸 느낀분에게 도움이되길..
스스로 떳떳해라 내가 그리고 너가 가는길에 한점 부끄럼없어라 당당해라 그누가 가라고 가지말라고 말하지 않은길에 슨것을 자랑스래여겨라 멈추지말아라 한줄기 빛조차 없더라도 그길에 올라섯다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달려라 끝을향해 달리지말아라 끝없이 이어지는 길을보며 걷고 뛰고 기어라 올라설꺼란 희망과 기대를 하지 말아라 기대할시간에 1cm라도 더 오르고 그위에 서라 뛰어라 힘들다면 걸어라 죽을것같다면 기어라 죽을것같은 순간이 자신에게 가장 위대한 순간으로 이끌어주는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바뀔 지옥이다 천재도 범재도 아니다 그렇다고 평범하지도않다 평범함을 부러워하라 부러워함을 넘어서 평범하지 말라 지금 있는자리에 만족할줄 몰라야한다 누군가 남긴 발자국이 보인다면 항상 그위를 향하라
역설도 많이 들어가있고 말도 안되는 억지스런말도 많죠 ? ㅎㅎ 가지고 태어난게 없어서 항상 스스로 부정적이고 힘들었습니다 군대들어오기전에 저는 픽업아티스트도 afc도아닌 평범이하의 인물이였죠 19살때 픽업을 시작해서 2년이란시간을 허비했다봐야겠죠 키하나 180넘는거 누구에게 축복이라고 생각되는거 빼곤 다를게없는 인생에서 군대라는 집단에서 깡과 악이라는걸 배워서 나올준비를 하고있네요 ^^
소망합니다 매력적이고 가지고 태어나지 못했다면 이젠 만들어서 가질수있기를 조금은 ... 화이팅 해야겠죠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