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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포와로예요 ㅋ

제가 늘 어프로치하면서 잊어버리고 후회하는것이 스테이트컨트롤인데요.

오늘낮에도 같은 실수를 해버렸네요. 전 만성피로(?) 같이 피곤함이 저에게 찾아오는순간이면

친구들이 적응 못할정도로 스테이트가 많이 차이나는 편인데요;;

게다가 한번 떨어진 스테이트는 스스로도 잘 관리가 안된다는.. ㅠ

그래도 스테이트가 떨어진상태에도 로드에서 저의 이상형을 본다면 어프로치를 가는편인데,

그러한 상태일때는 평소와 다르게 어프로치시 여타 신공들이 나와버리면 제가 빨리 포기하고 접어버리더라구요.

귀차니즘과 거저먹겠다는 심보가 극히 올라가버리죠...;

게다가 스테이트가 저조한상황은 바로 바이브의 몰락(?) 으로 이어지고 작은목소리 힘빠진 목소리 , 제스쳐 등등으로

제가 봐도 이사람은 뭔가? 상대방이 생각할것같고 이는 클로징이 되느냐 마느냐 로 결국 직결된다는 결론이어서요.

조언을 구합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스테이트 컨트롤을 어느 방법으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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