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조회 수 1420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플젝유 정기수와 특별기수들이 다음주 정모를 합니다. 나이트를 갈 것 같은데 그날 그 나이트를 가신 분들은 운이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플젝유 수강생들이 단체 홈런치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 같군요. 참고로 제가 미리 예언했던건 100% 이루어졌죠 ㅋㅋ 뭐 이젠 홈런이 그리 특별하지도 않지만... :)

아, 그리고 또 하나!!
같은날 BBmong형님께서 MM에 관한 세미나도 하실 계획이니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플젝유 정모가 궁금하신분들은 루나에게 쪽지보내주세요. (단, 플젝유 수강생에 한함)



  • ?
    리메아 2012.09.12 13:54
    플젝유 1기에 날아다니시는 판스타형ㅋㅋㅋ 그때 봐요 ㅋ
  • ?
    SIG판타지스터 2012.09.12 13:56
    아 엘티알한테는 뭐라고 말하고 가야되지..쩝..
  • ?
    Player 2012.09.12 14:15
    다른데는 만나면 고기도 먹고 그론다는데 우리는 만나면 달리네요 ㅋㅋㅋ
    햄버거는 이제 그만~~
  • ?
    SIG판타지스터 2012.09.12 16:55
    우리도 고기 먹잖아 ㅋㅋ같이 있을때만 안먹는거지 ㅋㅋㅋㅋ각자 방들어가서 먹는데 뭐 ㅋㅋㅋ
  • ?
    tmxhadprtm12 2012.09.12 14:40
    멋지네요! 수강생끼리 모임도 가지고..
  • ?
    SIG판타지스터 2012.09.12 16:55
    멋진 사람들의 모임이니까요 ㅋㅋ
  • ?
    SIG 페레나 2012.09.12 15:11
    모두 모여서 재미있게 놀아보죠 ㅋㅋ
  • ?
    SIG판타지스터 2012.09.12 16:55
    레츠 파뤼 ㅋㅋㅋㅋ
  • ?
    BBmong 2012.09.12 16:45
    세미나두 한답니다. 본업에서 하는 세미나두 힘들어 죽겠는데 쩌업
  • ?
    SIG판타지스터 2012.09.12 16:55
    기대할께요 형님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눈팅에서 벗어납시다. 5 file EthanHunt 2013.09.22 20016
공지 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file EthanHunt 2013.08.14 20972
공지 ★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EthanHunt 2013.06.14 20162
공지 ★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thanHunt 2013.02.16 59762
417 [The Black Smith] 옵옵옵 오빤 리셋스타일 즐겁게 대화 하는법(극초반 comfort) R 39 리셋 2012.08.22 810
416 [The Black Smith] 립글로즈 수습 리셋 입니다 ~ 화술칼럼 No.3 5 리셋 2012.09.10 1246
415 [The Black Smith] Lip Gloss !!!! 12 file 리셋 2012.11.13 1584
414 [The Black Smith 수습 리셋] 짤막한 글 변화. 그리고 방향성. 그리고 목표. 6 리셋 2012.08.30 709
413 [The Black Smith ] 어느덫 9월.. 19일 뒤엔..???? 3 코원 2012.09.03 705
412 [stone soup arts]'버리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의 심리학적 고찰 22 ORT 2012.08.26 860
411 [Stone Soup Arts] 키작남들을 위한 칼럼 1탄(부제: 깔창에 관한 고찰) 15 file SIG판타지스터 2012.09.03 632
410 [Stone Soup Arts] 키작남 칼럼 2탄(부제: 로드게임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10 file SIG판타지스터 2012.09.04 677
409 [Stone Soup Arts] 죽은번호 살리고 엡터잡기 28 file SIG판타지스터 2012.08.29 1203
408 [Stone soup arts] 이미지 박스의 역습 '셀프이미지박스' 12 ORT 2012.09.07 961
407 [Stone soup arts] 상상력. 그 무한한 중요성에 대해서 + '루시드 드림' 18 ORT 2012.09.04 1020
406 [stone soup arts] 상당히 흥미롭네요 11 SIG판타지스터 2012.08.27 782
405 [Stone Soup Arts] 돌직구 재료 14 SIG판타지스터 2012.08.28 710
404 [Stone Soup Arts]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그대를 견뎌낼 수 있겠는가... 3 청렴 2012.09.04 1003
403 [Simple advice]그녀로부터 마인드로 올라서되, 배려할 것 2 드러머 2012.05.15 1919
402 [Romantic Comport] 로맨틱의 시작은 무엇인가? 6 Lucid 2012.06.29 1003
401 [Que Sera Sera] 3. 야식(夜食) 8 file Seraph 2012.11.09 1313
400 [Que Sera Sera] 2. 혹한(酷寒) 10 Seraph 2012.10.17 734
399 [Que Sera Sera] 1. 점심(點心) 12 Seraph 2012.10.08 657
» [Project_U] 오랜만에 정모를 합니다 10 file SIG판타지스터 2012.09.12 1420
Board Pagination Prev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