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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강의 하느라 바쁘기도하지만 항상 제 컨텐츠에 대해서 부족함을 느끼기에

많은 생각을해보던 도중 역설적인 결과물이 결국 엄청난것을 하나 만들어 낸것같습니다.

기존의 C- 단계에 가기전에 베이직부분에서 다른 여타강사들의 폰게임에서나오는 DLV 하지않는

본인의 가치를 하락시키지않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는데 

C-R-T 단계에서 결국 C에서부터 점층적으로 어트랙션을 상승시키는 방법에대해서 가르치는것이

제 폰게임메써드였습니다. 그렇지만 큰 구조관점적으로 자기발전을 이루어질수있는데 초점을 맞추다보니

즉 커뮤니케이션,심리등을 잘파악한 픽업강좌로 둔?갑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만 조금더 실전적인측면에

눈을 맞추어 언제무엇을 하는것이 가장효과적인지 시간배열순 행동론 지침을 추가할 생각입니다.

제가 원하는 바는 아니기에 아직은 고민중이지만 기대하셔도 될것같네요.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폰게임에서 모든 것을 다 끝내놓고 만나서 F-CLose만 할수있는 이 기반이 가능한이유는

폰게임이란 것 자체에대한 인식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본의 틀과 인식으로 폰게임을 받아들이시는 것은

제폰게임에 대해 의미가없다는 것 잊지말아주세요 :) 

P.S 6기 수강생분께서 폰게임만 듣고 첫픽업강의로써 3일만에 6.5~7점분들과 3F-Clsoe를 이루셨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너무나기쁩니다 ^^곧 후기겸 필레로 찾아뵙는다고합니다 기대해주세요

P.S  이미 많은 분들이 신고다니시는 ^^ 12센치라전또한 런칭예정이며 대표님과 이야기중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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