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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시간까지 세미나 들으시느라 많은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벌써 부터 많은 후기가 올라와서 굉장히 감사하네요. 항상 마감에 추가정원을 모집하게되니

여러분한테 너무나 감사할뿐입니다. 이번에는 특히 IMF 내에 오래있으셨던분들이 아닌 최근래에

활동하신지 얼마안된, 픽업을 접하신지 얼마안되신 분들이 제강의를 듣게되셔서

약간 부담도 되고 신기하기도했습니다. 최근래 활동은 잘하지않았기에 어떻게 제 강의와 저를

알고오셨는지 궁금했습니다만 대부분 제 칼럼과 필레 ,후기를 보시고 오셨더군요.

많은 관심에 너무나도 감사하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부담감 또한 제 어깨 위에 같이

돌아오네요. 다음달에는 드디어 경상권 세미나가 있습니다 경상권에서 뵈요 다들 :)

궁금 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 6기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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