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조회 수 971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안녕하세요, 요새 픽업정체기에 빠진 1인입니다.

사실 이런글을 쓰는것도 창피하거니와, 부끄럽지만 제마음속에 있는 답답함들과 공허함을 같이나누고싶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요새 PUA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여자들의 쉴드는 장난이아니더군요..

 

사실 픽업을 처음배웠을당시엔, 그저신기함뿐이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달림과 새와 성공기를 함께하다보니

어느정도 결과가 보이기시작했고,해답도 보였었습니다.

 

요새 구장은 홍대 건대 강남을 주로가지만, 이곳엔 PUA분들이 이미 너무많은 분들이 계셧습니다.

일례로 강남에서 메이드를 잡아서, 같이놀던 여성들이 먼저 술값을 계산하고 나간사이 30초도안되서 2초어프로치를 2번이다

받았다는...

 

정말 로드를 돌다보면, 말도안되는 점수대 어프로치하시는분들도많고, 그냥 어프로치가 남발하다보니

 

마스터PUA분들이 글남기신거보면, 이런것이 오히려 우리에게 득이된다. 다른남자들과 차별화를 두기때문"

이라고하셨는데, 솔직히 저는 그런것까진 모르겠습니다.

 

요샌 와꾸픽업이 픽업의 90%이상을 차지한다고봅니다. 일단 사람많은 홍대 건대 쪽에선 홀딩조차 잘안될뿐더러

1차이미지 즉와꾸가 먹히지않는이상 로드에서는 부채신공을 당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ioi를 받아서 메이드를 한다고해도 쉽지가않습니다. 하도당한 여자들이 많다보니 쉽사리 마음의 문을

안여네요, 그렇다고 여기에대고 난 다른사람이다, 나를 안만나보지않았느냐 따위의 멘트를 던진다면 ASD가 더올라갈거

같아서 하지않고, 충분히 너를 이해한다 라는 식의 마인드로 대하면서, 이해하고 동조해줬는데도

게임이 쉽지가 않습니다.

 

전 사실 내츄럴에서 픽업으로 넘어왔는데 내츄럴때가 훨씬잘됫던거 같습니다.픽업이론을 너무배우고 실전과같이 겸비하다보니

마치 조각난 가루들을 모아서, 뭉쳐놓듯이 하나로 결합되지가않습니다.

 

키노는 언제타야할지, ioi가 나오던 상대에게 iod가 나오면 흔들리는지. 아무리 수많은 이너게임을 생각해도

픽업정체기에 빠졌습니다. AFC로 돌아가고 이너게임마저 무너지고있는 제자신이 너무싫습니다.

 

차라리 어설픈 픽업을배우지않고 내츄럴로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도있습니다.

 

여러분의 키노타이밍은 언제인가요?

 

이론따윈 듣지않겟습니다. 실전으로만 경험해보시고 좋았던 적들을 공유했으면좋겟네요,

 

저같은경우 스피드시덕션이 답인거같습니다.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 profile
    유니크 2012.08.20 11:27
    진심어린 글입니다
    맞습니다 이미 필드에 나가보면 Pua 천지이며 왠만한 실력으론 씨알도 안먹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포화라 하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F-Close를 이뤄내는 사람은 언제나 동일한 결과물을
    만들지요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꼭우리에게 악제로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Pua에게 이것은 양날의 칼과 같습니다 단점은 현재 Pua들이 판을처 점점더 경쟁자들이
    늘고 있지만 그와중에 HB들의 개방성은 더욱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밤에 강남역을 다니는 HB들이라면
    그길을 돌아다니는 것 만으로 많은 남성의 어프로치를 받을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걷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
  • profile
    유니크 2012.08.20 11:15
    이말인즉 강남역을 걸어다니는 HB중에는 남자를 기다리고 있는 HB가 있다는 것이며 이런 상황은
    강남역 뿐만 아니라 홍대 코쿤사거리나 강남 홍대의 클럽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습니다 .
    이것은 곳 우리의 선구안 단간을 보는 눈을 갖는다면 타겟을 알아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픽업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HB의 상황적 요인과 그에따르는 운또한 중요합니다 .
    우리는 선구안을 통해 HB의 상황적 요인과 확률을 높일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profile
    유니크 2012.08.20 11:26
    아쉽게도 이미 우리가 말하는 필드에 있는 HB들은 돌고도는 것이 현실이며 내가 홈런을 이뤄 냈던
    HB라도 다시 그곳에서 다른 PUA또는 내츄럴을 만나러 나올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그 맛을 알았기 때문이죠 ... 상황이 이런지라 필드에서도 되는 HB가있고
    안되는 HB가 있지요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지닌다고 하여도 100%는 존재할수 없습니다 .
    만약 당일 F-Close를 이뤄내고 싶은신 것이라면 당간을 보는 선구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하지만 당일 F-Close를 바라지않고 정말 좋은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
    이미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우리가 알고있는 필드가 아닌 양지에서 지금까지 키워온 어트랙션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 ^^
    픽업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가고 경험이 올라 갈수록 뭔가 많은 이론속에 가려진 핵심을 인지하게 되는듯합니다
    그많은 이론중 하나를 뽑는다면 이너게임
    이너게임은
  • ?
    펜더슨 2012.08.20 12:36
    고민할거리를 던지는 글이네요
  • ?
    청렴 2012.08.20 13:38
    키노타이밍은 순간순간 감으로 합니다. 그냥 하고싶은대로하지요. 중간중간 약간의거부반응은 그 러려니흘려보내고 밀고나갑니다. (진심으로 불쾌감을느낄경우는 그후론 절대 키노안타구 대수롭지않게 분위기만 즐깁니다)
  • ?
    야마카시 2012.08.20 19:11
    새로운 윙을 만나셔서 활동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
  • ?
    최고열정헌터 2012.08.21 10:24
    제가보기엔 당간 문화가 많아질수록 여자들의
    픽업안좋게 바라보는 시선은 지금보다
    더안좋아질꺼라고 봅니다;;;책임감있는 행동을
    하는 pua들이 많아져야 인식이 변한다고 보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눈팅에서 벗어납시다. 5 file EthanHunt 2013.09.22 20010
공지 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file EthanHunt 2013.08.14 20964
공지 ★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EthanHunt 2013.06.14 20146
공지 ★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thanHunt 2013.02.16 59750
2257 [료의 폰게임] 오타 18 file 보조 RYO 2012.05.12 4534
2256 [루나] 여러분 주목하세요. 저.토요일 에프터 잡 6 루나 2012.05.17 2017
2255 [루나의 F(x)] 행복합니다 ^^ 2 루나 2012.05.16 1981
2254 [루우나] K-close wiIMFGLC 강사 Junior Builder 4 루나 2012.05.14 2079
2253 [링크스크랩] 부산아라비안나이트 고객만족1등 주임 에이스 를 소개합니다. 아라비안 에이스 2012.11.11 1108
2252 [링크스크랩] 부산아라비안나이트 부킹왕 W.T 에이스 (ACE) 아라비안 에이스 2012.11.14 1323
2251 [마르시아노]그루밍의 힘!!이란.. 13 file 마르시아노 2012.05.11 2389
2250 [말랑말랑 M] 죽다 살아났습니다. 8 멜로 2012.05.15 2266
2249 [말랑말랑 멜로] D-1 3 멜로 2012.05.04 640
2248 [말랑말랑 멜로] 멜로의 정모 및 세미나에 참석해주셨던 회원분들 필독 멜로 2012.05.07 456
2247 [말랑말랑 멜로] 멜로의 폰게임 Vol.2 9 file 멜로 2012.07.03 1972
2246 [말랑말랑 멜로] 멜로의 폰게임 Vol.3 9 file 멜로 2012.07.18 2970
2245 [말랑말랑 멜로]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군요. 4 멜로 2012.05.16 2023
2244 [말랑말랑 멜로] 엄청난 희소식 + 오늘의 이벤트! 46 멜로 2012.05.03 944
2243 [말랑말랑 멜로] 제1회 Absolute AURA 코칭 후기 + 오늘의 이벤트 49 멜로 2012.05.07 654
2242 [말랑말랑 멜로] 죽겠어요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5 멜로 2012.06.29 1242
2241 [말랑말랑 멜로] 최근 근황 및 오늘의 이벤트 38 멜로 2012.07.03 1213
2240 [말랑말랑 멜로] 추천 받습니다. 28 멜로 2012.07.24 988
2239 [말랑말랑 멜로] 큰일났습니다. 4시간 뒤면.. 1 멜로 2012.05.18 1950
2238 [말랑말랑 멜로] 폰게임 오타 Vol.1 7 file 멜로 2012.06.27 1539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