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조회 수 942 추천 수 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안녕하세요. 키라의 어프로치 메이커 3기 수강생 퍼즐입니다. 너무 늦은 후기네요..

 

수강을 해야지 하면서도 정신이 없어서 미루다 미루다 당일날 아침에 결재를 했네요.

 

별건다한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론 즐거웠습니다.

 

 

1일 차 --- 이론 교육..

 

오랜시간 이론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론공부도하고 동영상도 보며 그 느낌을 전달하려는 전달하려는 준비도 하고. .. .. 솔직하게 이

 

론교육이 머릿속에 안들어 왔던거같습니다. 

 

하루하루 모가 이렇게 피곤한지.. 키라님께서 자부심을 느끼면서 공들여서 준비한 강의인데^^;

 

이론교육을 마치고 대망의 '사진으로만으로 생기는 AA를 격파하라' 요시간 재밌는 시간이 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요..

 

 

2일 차 ---  스타일링시간..

 

스타일링은 아담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본인과 어울리는 스타일을 만드는 시간이죠..

 

한분 한분 순서대로 진행되었고 나머지 분들은 어제 배운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언어적 교육? 을 점검받았습니다. 리셋님께서 함께 해주

 

셨습니다.  열심히 안한다고 혼도 많이았습니다^^;

 

스타일링 차례가 왔습니다. 아담님께서 주시는 옷을 벗고 입고를 반복하고.. 추천해주신 과감한 옷을 선택하고 스타일링 끝 (아담님 나이트는언제??)

 

 

3일 차 --- 리얼 로드 게임.

 

미용실에 머리 스타일링을 하려고 모였습니다. 헤어 파x. 스텝은 바뀌었으니 헤어 디자이너 아저씨는 그대로 시네요 ㅋㅋ

 

머리를 쫌 잘해주지 컷트는 만족했으나 스타일링해주시는 분이 그다지 별로 맘에 안드는 머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다시 할까했으나

 

시간도 지체되고 하여 패스...

 

포세이돈은 AA가 시작도 안했는데 죽겠다고 ㅋㅋ

 

지하상가로 이동..키라님의 시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단 한번의 망설임 없이 돌진. 역시나 한번에 끝,,,

 

돌아가면서 어프로치를 하였고.. 처음에는 AA 생겼는지 망설여지더라고요.. 망설인다는것은 자신이 없다는 건데..ㅋㅋ

 

한두번 이렇게 하다 키라님한테 혼나고 (기계가 말을안들어 ㅋㅋ),  뒤처저서온다고 혼나고..  둘이 손잡고 다녔습니다. 

 

한순간에 작은 아이가 된거같은 느낌.... 키라님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안타까운 표정에 열심히 하였습니다.

 

카페에서,,, 길 위에 많은 사람들앞에서 하나하나 번호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피드백도 받고..

 

로테이션 시간.. 리셋님과 팀이 되었습니다. 지하상가에서 시작.. 리셋님께도 혼도나고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리셋님께서 지적해주신 부분만 고친다면 잘할 꺼라고 칭찬도 해주셨습니다만 왜 안고쳐질까요??ㅋㅋㅋ

 

 밥을 먹고 nb 입성..

 

클럽은 너무 오랜만이라 설레임도 없었습니다. 화장실에서 화이팅하고 하이에나처럼 정해놓은 시간까진 춤도추고 놀았습니다.

 

시작은 키라님 시연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까이고 까이고 까이고 받고 까이고..

 

사방이 뚫린 로드하고는 확실히 다른것 같습니다. 작은 공간에서 자꾸 까이니깐 AA,조상님이 왔습니다.. 전만그런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했지만.. 키라님 께서는 죽겠다는 표정으로 다시 집합...

 

마인드 셋을 다시잡고 시작했습니다.. ㅜㅜ 그러나 쉽지않았습니다. 조상님 AA... 이론도 생각안나고 바디랭귀지는 개판이고..

 

자신감이 떨어지니 초조하고 키라님께는 미안해지고...  가라는데 발은 천근만근이고..  그떄 키라님의 한마디 '나이트 클럽이라고 생각

 

하세요' ㅋㅋㅋ  이후에 번호도 받고 하니 AA이가 가셨습니다. 하지만 급한마음에 전화번호만 받다보니 또 혼났네요 ... 

 

마지막에는 키라님께서 잘했다고 칭친을 해주셨습니다만 이걸로 코칭이 끝났습니다. 발동이 늦은건가...

 

아침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리셋님 포세이돈과 지하철에 올라 오늘 일에대해 이야기도 하고 피드백도 받고,,,포세이돈왈 형 연락처 받은 애들 왜다 이뻐요?

 

ㅋㅋ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서 두서없이 썼습니다. 하지만 키라의 열정 넘치는 코칭은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책임감있는 키라의 강의 신

 

청하세요. 지금이 변화할 수있는 기회입니다.   

 

그리고  리셋님의 어프로치 멋졌습니다.

 

키라님 너무 늦게 수강 후기 올렸다고 삐진건아니죠???

 

* 강의 끝나고 3일 뒤 피드백을 신경쓰면서 편안하게 지하철에서 내리는 원피스입은 분..어프로치성공. 연락하는 처자가 생겼지만 시간

 

이없어서 다음 어프로치를 못하고있네요. 키라님께 연습해서 보여준다고 했는데 ㅜㅜ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눈팅에서 벗어납시다. 5 file EthanHunt 2013.09.22 20026
공지 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file EthanHunt 2013.08.14 20982
공지 ★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EthanHunt 2013.06.14 20168
공지 ★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thanHunt 2013.02.16 59766
1797 내일 처음으로 강의를 들으러 갑니다 5 PandaC 2012.10.27 888
1796 내일 큐브님 강의 10 sideline13 2012.08.17 864
1795 내일 큐브님 강의 기대되네요. 4 검은구름 2012.08.17 679
1794 내일 홀로 로드 해볼까 합니다~ㅎ 3 똘똘20 2012.05.15 1763
1793 내일로 픽업여행 같이하실분~ 2 눈빛천사 2012.08.11 995
1792 내일은 즐거운!! 소대외박!!!!!(?) 6 아르타로스 2012.10.19 738
1791 내일이면 시험끝이네요 우유속코코아 2012.06.17 928
1790 낸시랭 작품 참..ㅋㅋ 8 file HERMESJ 2012.06.03 3219
1789 낼모레 소개팅인데 조언좀여ㅋㅋ 걍소개팅이아니고.. 2 NewYork3 2012.10.19 1727
1788 너무 놀았네요....ㅋㅋ 2 A급 2012.05.17 1373
1787 너무 덥죠.. 자연사랑 2012.08.05 714
1786 너무너무 추워요ㅜ 등전 2012.11.01 946
1785 네이버카페가입하고 싶어요ㅠㅡ안돼는게 함정이죠ㅜ 4 열정적잉여 2013.08.02 2429
1784 노곤한 일요일 아침 1 우배 2012.06.17 942
1783 노래 하나 연습해놓으려고 하는데 추천좀요 ㅠㅠ Rouis 2012.08.13 881
1782 노래방 도우미!? 2 croscay 2012.07.05 1320
1781 노력기 라고 해야하나요. 니디함의 극치로 f-c 9 노트로아 2012.06.03 1700
1780 노력은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다. 2 둔재28호 2012.06.13 872
1779 노원... 4 초픽 2012.05.22 1653
1778 논현동쪽 미용실 다니시는분들 봐주세요 ~ 3 faef3awe 2012.05.15 1939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