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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는 요세 대세인 휴먼굴림체가 없어서 굴림체를씁니다.. 오늘만 몇번굴러다녔나..

위에 제목에서도 썼듯이,

요새 이것때문에 진짜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제가 말수가 좀없는편이긴한데, 메이드를 하건 처음보건 말건

그래도 대화가 오가면 진짜 끊기지않고

네시간이고 세시간이고 재밌게 얘기할수있는데

말이없는 hb들은 어떻게 공략해야하나요?

말이없는거보다 그냥 제가 얘기했을때 응.. 이러고 말구, 진짜 이럴때는 열이 차서

가슴이 뜻뜻.. 해지는게 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메일이신분들은 말없는 hb도 잘공략하시겠죠? 그러니까 알파메일이죠!

어떤방법이있는지 정말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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