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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00:14

픽업기술 질문입니다

조회 수 127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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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이름 - 기능 이구요ㅎㅎ 맞나 한번 봐주세요

 

 

DHV - 매력올리기

 

컴포트 쌓기 - 친해지기

 

시덕션 - 섹슈얼텐션 끌어올리기

 

 

자격박탈 - 안달나게 만들기

 

고양이 노끈 - 안달나게 만들기

 

 

 

그리고 스크리닝이 뭔가여?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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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 2012.07.16 00:38
    스크리닝은 말 그대로 검사하는 거에요~
    검사란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어느 기준에 대해 하는 사람이 있고 받는 사람이 따로 있겠죠?
  • ?
    알남 2012.07.17 09:33
    DHV-나의 높은 가치 증명입니다.
    예 : HB에게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다 정말 중요한건 그사람의 매력이다<-제가 주로 사용하는 DHV

    컴포트 쌓기- 둘사이를 편안하게 만들기입니다.
    예 : 연상과 게임시 땡땡누나ㅋㅋ<-이것도 제가 주로 사용하는 멘트

    시덕션- 유혹이죠
    예 : 간접적인 방법을 주로사용하는 저는 보통 섹슈얼 바이브로 승부를 봅니다
    HB가 저를 봤을때 저의 바이브를 인식하고 스스로 흥분되겠금 하는편입니다.
    마치 남성의경우 섹시한 여성을 봤을때 자기도모르게 섹슈얼텐션이 올라가는것과 비슷합니다.

    자격박탈 - 말그대로 자격을 박탈하는것인데
    예를들어 연하와 게임을할때
    알남 : 동생ㅋㅋ <-이런게 자격박탈입니다(부연설명은 아직 여자로 안본다는 얘기죠.ㅎㅎ)

    고양이이론 : 그저 너무 니디하게도, 너무 무관심하게도 하지않고 적정선에서 HB와의 관계를
    균형잡는것을 말합니다.

    스크리닝 : 픽업시 내가 게임또는 만나게될 HB의 스펙?같은 것입니다.
    예 : 얼굴이 이뻐야한다등

    참고하세요^^
    필승입니다^^
  • ?
    chigani12 2012.07.18 03:27
    감사합니다 ㅎㅎ
  • ?
    엘니뇨 2012.07.17 21:25
    DHV 는 자신의 가치 증명입니다.

    DHV 는 자신의 가치 증명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래도 여성이 먼저 발견하거나, 제 3자를 통해서 전해 들으면 가치가 더 높아집니다.

     

     

    DHV는 중요합니다.

     

     

    픽업이론 전부가 다 내 자신의 가치를 올려서 여성을 끌어당기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comfort 같은 경우는 미스테리 컨텐츠에서

     

    큰 맥락의 3단계

     

    어트랙션 - 컴포트 - 시덕션

     

    3단계중에 하나이며, 이 3단계도 여러가지 세부단계로 나뉩니다.

     

    컴포트는 둘 사이에서 편안함을 쌓은 과정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서로 가벼운 이야기 보다는 가슴 속의 이야기를 이끌어내서 좀더 가까워지는 과정입니다. (큰 틀은 그렇습니다.)

     

    시덕션 과정에서는 말 그대로 상대를 유혹하는 과정이며

     

    키노(스킨쉽)의 단계가 더 높아지는 과정입니다.

     

     

    자격박탈 은 말 그대로 너는 나의 여자가 될수 없다 라는 것을 암시하며, 여성을 밀어내지만 여성의 입장에서는 남자의 부정에

     

    부정할 수 없다는 생각에 좀 더 다가오게 만드는 방법 입니다.

     

    물론 기본 베이스로 여성은 나에게 어느정도의 매력을 느낀 상태여야 합니다. 그래야 밀어내도 다가올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사이는 더 이상 가까워 질수 없을 거야."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 나에게 가까워지는 모든 것들은 내가 손을 뻗기만 하면 자석의 같은 극처럼 밀어 내는 일이 많았거든. 가까워 질려고 할수록 잃는 느낌이랄까? "

     

    "넌 너무 나이 어린 여동생 같단 말야. 가족끼리는 그런게 아니잖아? ㅎ"

     

     

    고양이 노끈 이론은

     

    천장에다 노끈을 달아 놓는데 고양이가 뛰어서 앞발을 들어 올렸을 때 꼭 닿을랑 말랑한 거리에 둡니다.

     

    닿을 것 같은 생각에 여러번 뛰어서 노끈을 잡을려고 하지만 잡히진 않습니다.

     

    안될 걸 알고 포기하려고 하면 노끈을 좀 더 내려서 잡을 수 있게 해줍니다.

     

    고양이는 노끈을 잡을 수 있다는 경험을 가지게 되고, 다시 높아진 노끈을 잡으려고 또 계속 뛰게 됩니다.

     

    계속해서 밀어내다가 상대가 지칠 때 쯤에 한번 당겨 주는 걸 의미 합니다.

     

    보통 도박장에서 도박에 빠지게 할 때 이 방법을 많이 씁니다.

     

    크게 한번 잃어주고 흥미를 가지게 한 뒤에, 수십배로 받아내죠.

     

     

     

     

     

    스크리닝은 자격부여와 함께 묶어서 쓸 수 있는데요.

     

    스크리닝은 심사 입니다.

     

    어떤 사람인지 내 기준에 충족하는 사람인지 질문을 통해 알아 보는 과정을 말합니다.

     

    나는 아무 여자나 만나지 않고 내 기준을 통과 하여야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것이죠.

     

     

    "요리할 줄 아는 음식이 몇가지나 되나요?"

     

    "당신은 열정을 가진 사람인가요?"

     

    "지금으로부터 맨 마지막에 읽었던 책은 어떤 건가요?"

     

     

    만약, 여성의 입장에서 나의 질문을 성의있게 대답하였을 때,

     

    너는 나를 만날 자격이 된다라는 것을 보상의 차원에서 ioi를 전달하게 되는데

     

    이 것을 자격부여라 합니다.

     

     

    "요리를 잘하는 여성은 정말 매력적이라 생각했었는데, 바로 제 앞에 있었네요."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스크리닝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어떠한 여성을 만날 것인지에 대해서 그리고 있어야, 그 그림에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아무 여자나 만나는 것이 픽업은 아닙니다.

  • ?
    chigani12 2012.07.18 03: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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