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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안녕하세요. 창원에서 재출발을 시작한 류미엔입니다.

10년도 5월쯤 IMFGLC 강사형님의 세미나를 듣고 자기관리를 하기시작 했고 자신감도 붙었으며

ons및 ltr도 생겼습니다.

 

음.. 그런데 작년부터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픽업을 그만둔 후  m-ltr을 다 정리하고

연상의 hb를 계속 만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부터 문제가 생겼는데요.

에너지 레벨이 미드에서 하이 사이였던 제가 연상녀의 가르침(?),(확실히 이땐 어렸고 세상경험이 없어 철이 훨씬 없는 편이였습니다.)을 받다보니 미드에서 로우사이로 변하게 되더군요. 뭐.. 여기까진 그렇다치고.

 

올해 갑자기 제가 전공을 음악 쪽으로 바꾸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항상 꾸지람이나 욕을 먹다보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최근

  • ?
    Agni 2012.06.04 08:26

  • ?
    Agni 2012.06.04 08:26
    이너게임 주관의 확립이라... 이건 방법이 아닙니다. Glc에선 너무 흔한 말이지만 하는게 아니라 되는것이다 라는 말 밖에는 해드릴 수 있는게 없네요. 확실히 이것이 잡혀 있다면 위와 같은 꾸지람이 나오지 않았을 것으며 나왔다 하더라도 흘리거나 반전 시켰겠죠. 세상에 모든 장점에는 단점이 있고 모든 단점에는 장점이 있듯이 반격기는 존재하니까요. 결론적으로 이너게임을 확실히 다지는것이 필요한데 이것은 님이 그동안 살아오신 경험과 생각을 확고히 하는것인데 특별한 방법론이 없습니다. 그냥 경험하고 또 경험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다져 가는 것이지요. 항상 생각 하시고 친구를 만날때건 학교 교수님을 만날때건 알바를 할때건 생각을 통해 입혀진 틀에 맞게 일관된 대처 방식으로 살아간다면 자연스럽게 체화 되실것이라고 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이너게임 주관의 확립이라... 이건 방법이 아닙니다. Glc에선 너무 흔한 말이지만 하는게 아니라 되는것이다 라는 말 밖에는 해드릴 수 있는게 없네요. 확실히 이것이 잡혀 있다면 위와 같은 꾸지람이 나오지 않았을 것으며 나왔다 하더라도 흘리거나 반전 시켰겠죠. 세상에 모든 장점에는 단점이 있고 모든 단점에는 장점이 있듯이 반격기는 존재하니까요. 결론적으로 이너게임을 확실히 다지는것이 필요한데 이것은 님이 그동안 살아오신 경험과 생각을 확고히 하는것인데 특별한 방법론이 없습니다. 그냥 경험하고 또 경험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다져 가는 것이지요. 항상 생각 하시고 친구를 만날때건 학교 교수님을 만날때건 알바를 할때건 생각을 통해 입혀진 틀에 맞게 일관된 대처 방식으로 살아간다면 자연스럽게 체화 되실것이라고 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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