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은 여자친구의 외박...
어떻게 생각하나요가궁긍해서...ㅎ
연락도 없이..저희집에온다는말만
남기고... 자기집에도안들어가고
술이떡이되도록 마셔가지구..
저희집에못왔다는군요 친구집가서잤다는군요
전그것도모르고..회사출근까지 전화기붙잡고...
무슨짓한건지..제가..쿨하지 못한건가요?
아님 술이떡이되도록 퍼마신 여자친구에게
한마디해야하는건지..이거..어린여자는 힘들군요ㅎㅎ
ㅎ여러분에 도움바랍니다ㅎ 여기3번올려서많은도움을받았어요ㅎㅎ이번은진짜 진지하게생각을해야겟네요ㅎㅎ두서없어서죄송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