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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AFC 대학생입니다..

AA라고해야할까요.. 말을 걸때 마음이 두근두근거리고 주위시선이 엄청걸리고

만약 여자에게 말을걸고 여자가 도도하게 (나에게 말을 거는 남자는 너무많아 그니까 너의 가치를 보여줘)

위에서 아래를 보듯이하는 태도를 보면 지레 겁을먹고 그냥 그만둬버려요

예로들면 저:"나이가 몇살이세요?" "여자:왜요?" 기가쌘여자라고 해야할까요..

군대도 이제 가야하는데 제대로된 여자를 만나고싶습니다..(사정때문에 제가 늦게가거든요..)

말을걸려고 여자를 따라가다가 사람이 많거나 친구들이랑 그여자가 합류했을때 혼자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해버립니다..

아니면 아..그냥 중간에 포기한다고 해야할까요..

실패하는것보다 시도하지않는것이 더 나쁜것이라고 말하는데 정말 제자신에게 화가납니다..

제가 일드를 자주봤었거든요 롤모델이라고 하면 기무라타쿠야인데 그사람처럼 제스쳐,랭귀지,말투를 본받고싶어요

음 정확히 어떤말이냐면 나는 네가 없어도 상관없다는 태도랄까요? 너무 무관심하지도않고 너무 관심주지도않는 그런

매력있잖습니까! ㅎㅎ

그리고 간혹가다 여자랑 연락을하면 문자를 하다가 여자의 문자가 늦거나 제가 보낸문자에 답이없으면

아 정말 내가 매력이없나? 잘생겨야하구나...왜태어났지 별의별생각이 다듭니다..

책을보니까 여자는 버스와같아서 이미 떠난 여자라도 10분후에 다시 여자는 돌고돈다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한마디로 제고민은 그냥 아 이여자맘에든다 말걸어야겠다 바로 생각에서 실천을 3초안에 실행시킬수있는

용감함이랑 주위시선을 따지지않는것.. 그리고 거절당하면 너무 좌절하는것.. 이게 고민입니다..

그리고 반응적이라고해야하나여? 여자가 네거티브적인 행동을하면 제가 어찌할줄몰라서 막잘보이려고 해야하나요

주변에 영향을 받지않는 모습.. 여자한테 까여도 부처맨탈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걸 가지고싶어요!!ㅠㅠ

사진은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이라는 드라만데 여기서 정말 옴므IMFGLC 실전 이론적인 모습 2명의 여자를 가지고노는 그런걸보면

아무튼 그냥 생각만으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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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아밸 2012.05.12 20:15
    에효... 동갑내기 친구로서 조언하나 드립니다. 부디 맘 상하지 마시길...
    넌 너무 소심해 ㅡㅡ....
  • ?
    희망이 2012.05.18 03:06
    n2pk님 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t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한번에 여러개 신청도 가능 하니까
    t
    n2pk님도 신청 해보세요 -> http://license119.com/newki
  • ?
    우지스 2012.05.11 14:17
    스스로 깨닫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스스로 깨닫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어떤 소리를 듣던지 간에 내안의 소리가 아니라면 그것은 소음일 뿐입니다.

    내것이 되려면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가치관이 변해야합니다.

     

    법정스님이 말했습니다. 깨닫고 나서 행하는 것이 아니라, 행의 완성이 깨달음이다.

    행해보세요. 주변에 잘하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정 없으면 픽업사이트에서 사람들 만나서 달려보세요.

    자신의 믿음에 논리적오류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변할 것입니다.

    반복적인 연습으로 자신의 믿음체계가 오류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방법, 그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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