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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소개팅 건수로

호감을 느끼고 연락한지 어느덧 5일째 되던 날 만났네요.

 

그런데 문제는 말입니다. 제가 걸리는 몇가지 말들이 있는데요.

이걸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만나기전-

" 나랑 오빠랑 만나기 전이랑 후랑 달라지는 건 없을꺼야. 물론 내가 오빠가 무지 좋으면

사귀는게 당연하겠지만 요즘 내가 남자를 만날 마음이 안되 있어서 그럴 일은 없을꺼야 "

 

 -만나면서-

" 오빠랑은 진짜 편하게 만날 수 있을꺼 같애 "

" 내가 지금까지 5명을 만났는데(여자 22세, 20살 이후 남친 사귄 횟수) 100일 넘게 만나본적은 없는거 같애 "

" 통금시간이 12시고 우리가족은 아침을 꼭 같이 먹는 그런게 있어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

" 술을 잘 못 먹어. 먹긴 먹는데 칵테일 정도? "

 

이 정도 수준 입니다.

상당히 고품격적인 여성인데요.

이런 여성은 사귀어도 사귀는거까지는 가능하나 진도 빼는게

정말 힘들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들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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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2012.05.02 10:36
    어디선가 섹톡신 신동엽씨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 ?
    매료 2012.05.02 12:06
    무당간상징이네요 ㅋㅋ
  • ?
    갱생 2012.05.02 14:56
    전 왜 저말들만봐도 벌써 밥맛없어보이죠 사귈지 말지는 지가 선택한다 이건가;;
  • ?
    2012.05.02 21:42
    그런거보단 만이 교감하는게 좋지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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