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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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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명

 

: 매직블릿

 

 

 

□ 구입일자

 

: 2011.8

 

 

 

□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 20대 후반 / 대학생

 

 

 

□ 지금까지의 연애 경험 또는 서적을 접하기 전의 자기 자신에 대한 소개

 

: 오랫동안 여자친구를 사귄 남자 나에게 얼마 남지 않은 20대를 제대로 보내고 싶은 남자

  아직까지 지식도 많이 없음. 경험도 없고 이것을 함께 할 친구들도 없음.

 

 

 

□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은 그냥 누구나 할 수 있는 소리. 여성을 만날 때는 너무 집착하면 안 되고... ㅇㅣ런씩의 뜬

구름 잡는 소리 밖에 없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고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다. 이 책에서는

'유혹'이라는 것에 대한 심도있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여성에 대해 사탕발린 소리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 여성의 마음 속에 들어가서 그녀의 마음을 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애기를 하고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씩으로 대처하고 이런 지식을 경험으로써 알아 가기에는

평생해도 불가능할 것 같은 지식들을 이 책에서는 담고 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 굉징히 체계적으로 유혹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 여성의 심리가 어떤지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전환하고  호감을 느끼게 하면 편안함을 느끼고 유혹을 느끼게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여성에 대한 나의 태도가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해서도 변해야 한다고 느꼈다.

 

 

 

□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  어떤 사람들은 픽업아티스트를 여성을 가볍게만 생각하는 나쁜 사람으로 생각 할 수 있는데 그런 생각 이런 책을

읽으므로서 달라지게 되었다. 혹여나, 사람들은 여성들이 몇 가지 외워온 대사를 잘 애기하면 넘어 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 남자가 접근해서 하루 밤을 제안 했는데 알겠다면 응할 수 있는 정신 나간 여자는

없다. 픽업아티스트는 그 여성에게 만족감을 주고 그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면서 그 사람을 제대로 위하지 않고서야

그럴 수 없다는 것이 내가 책을 읽고 느낀 점이다.

  픽업 아티스트는 정말 아티스트 인 것 같다 .그리고 쉽게 되는 일도 아니겠지만 그 일을 즐길 줄 알면서도 자신의 삶

에 균형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이 변했다.   

 

 

 

□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 사람을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의해서 모든 걸 쏟아 부을 수 있는 각오가 있어야 한다. 그냥 대충 내가

할 수 있는 정도로만 해서는 픽업 뿐만 아니라 어떤 일에서도 잘 될 수가 없다. 정말 나 자신만을 위한 픽업아티스트가

아니라 여자를 생각해 줄 주 아는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 위에서 작성한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111782#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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