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후기

 

                                                                                                                                                                                     

 

※ 다음 주의사항들을 지키지 않으실 경우,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의 제목은 반드시 다음과 같이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형식)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교재명/상세제목"

       예시)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EHMethod/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 내용에 반드시 관련된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 타 업체 강사/교재/커뮤니티 등과 관련된 내용은 일체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를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개설정은 반드시 "전체공개"로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교재명

 

: 매직불릿

 

 

 

□ 구입일자

 

: 몇 달 전... 기억 안 나요

 

 

 

□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 서른 중반 너머 후반으로 가는 중

 

 

 

□ 지금까지의 연애 경험 또는 서적을 접하기 전의 자기 자신에 대한 소개

 

:

 

 

 

□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 말을 길게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목에 쓴 대로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던 여러 가지 팁이 많네요.

 

저는 연애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입니다.

 

 

 

 

처음 책을 받아 봤을 땐 용어도 생소하고 쓸데 없는 소리가 많구나 싶었죠.

약간 허접하게도 생각 됩니다.

 

심리학, 생물학, 사회학... 여러 곳에서 쉬운 말을 괜히 어렵게 적어놨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돈 버렸다고 생각했죠 (책 값만 놓고 보면 결코 싼 가격도 아니고요)

 

- 이런 정도는 누구나 아는 거잖아...

 

대충 훑어 보고 던져 뒀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좀 생겨서 두 번째로 책을 읽어 봅니다.

 

먼저는 책을 다 읽은 것도 아니고 대충 뒤집어 본 정도기 때문에 작정하고 읽어봅니다.

 

-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꽤 건질 게 많네요.

 

자격 부여, 편안함, 유혹...

 

순서대로 뭔가 체계화 됩니다.

 

사람을 만나면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 갑니다.

 

책을 보기 이전엔 중구난방이었던 생각이, 혹은 별 생각없이 움직였던 동작이나 행위가 뭔가 이루어지면서 체계화 됩니다.

 

물론 능수능란하게 될 정도로 뭐가 되진 않습니다.

 

 

 

찝어서 말하자면...

 

내가 마이너스 되게 보이는 행동이 조금 줄고, 뭔가 어필을 할 만한 타이밍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정도?

 

- 나 자신은 별로 바뀐 게 없는 것 같은데 여성쪽에서 괜찮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이제 흥미를 가지고 세 번째로 다시 봅니다.

 

이전에 빠트렸던 부분들이 퍼즐 맞춰지듯이 조금 더 보완 됩니다.

 

내가 여자 입장에서 어떻게 보일 지도 조금은 알게 되고, 내가 한 행동이 매력적으로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직접 코치해 주는 내용은 없습니다. 내가 책을 읽고 그렇게 변해가는 거죠

 

자세히 뭔가를 적을 만큼 뭔가?를 해보진 않았습니다만...

 

 생각이 바뀐다는 점은 확실하네요.

 

음... 모르겠습니다.

 

사실은 여자를 유혹하려고 노력해 본 적도 없고 굳이 잘 보일 생각도 없는데

 

일단은 사람 대하기가 편해 집니다.

 

이전에 이성을 대하고 막연하게 어려웠던 것들이 조금씩 명확해지고 다음의 내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하게 됩니다.

 

게시물들을 읽으면서 많이 보아왔던 말인데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즐겁습니다.

 

매직 불릿을 읽고 나면 갈증이 납니다.

 

그래, 대략은 이런데 이제 뭘 하지?

 

가서 부딪쳐 봅니다.

 

꼭 번호를 겟하고 이성을 꾀려는 목적이 아니라 주변에서 평가가 달라집니다.

 

목소리 톤, 옷 입는 것, 스타일... 조금씩 눈이 가기 시작하고 내가 편한 것에서 서로 편한 것으로 행동이 바뀝니다.

 

필레에서 많이 보던 말인데, 굳이 뭘 하지 않아도 뭔가 됩니다.

 

- 이 글을 쓰면서도 말이 되나 십지만...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 하겠네요

 

책 한 권 보고서 뭘 어쩌겠습니까만...

 

안 봤으면 참 많은 걸 모르고 지나쳤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이 진리는 아니지만 길은 보여줍니다.

 

나에겐 그것으로도 이미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

 

 

 

□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

 

 

 

□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

 

 

 

□ 위에서 작성한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111782#review

 

 

 

                                                                                                                                                                                      

 

IMF 전체 사이트 보기 | IMF 고객센터 | IMF 공식 쇼핑몰 | IMF 공식 페이스북 | IMF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