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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 주의 : 다음 사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사전통보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교재명 : 상세제목"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EHMethod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2.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를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 관련된 사진 또는 동영상을 반드시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4. 공개설정은 가급적 "전체공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5. 타 강사/교재/업체/커뮤니티와 관련된 내용은 자삭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재명]

매직불릿

 

[구입일자]

2.25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6/회사원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4/6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 경계선이 애매한 부분이다. 어디까지가 썩은 고기를 찾는 하이에나고

 어디까지가 HB의 마음을 설레이고 행복하게 하는 아티스트인지 분명 난 선이 없었다.

 픽업을 접하기전 친구들과 헌팅을 한다고 하면 그저 들이대기에 바뻤고 HB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하이에나쪽에 속했다.

 하지만 픽업을 접한 후, HB들이 원하는게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고 내가 그 마음에 부흥할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와 자기계발을 하는 내 자신을 찾았다.

 그리고 내가 내린 결론은..

 픽업아티스트는 자신의 그녀를 위해 매력을 갈고 닦으며, 자신의 능력을 기르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녀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픽업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이 카페를 접하고 서적을 사서 읽게되고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한지 4개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