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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 주의 : 다음 사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사전통보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교재명 : 상세제목"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EHMethod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2.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를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 관련된 사진 또는 동영상을 반드시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4. 공개설정은 가급적 "전체공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5. 타 강사/교재/업체/커뮤니티와 관련된 내용은 자삭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재명]

Magic Bullets

 

[구입일자]

2011.04.17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4/특례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처음 IMF Cafe에 들어왔을 때 느낌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다른 회원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 또한 신세계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 몇일 동안 정신없이 카페 게시물을 탐독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도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정말 강렬하게 들더군요. 그리고 일사천리로 책 하나를 구입하게 된게 Magic Bullets입니다.

사실 4월 중순쯤에 책을 구매하고 지금에서야 구독후기를 쓰니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후기라는 것 자체가 뭔가 느낌이라던지 구매후에 어떠한 결과라는 것을 보았을 때 적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이제야 쓰게 되는군요.

물론 어떠한 결과나 눈으로 보이는 것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체험했습니다.

책을 정독한 후에 필드에 나가서 게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뼈져리게 느끼는 한마디는 바로 '이론 없는 실전은 아무 의미가 없다'라는 말이었습니다. 픽업을 하면서 여성과 만나 새가 되고 까이고 차여도 그것을 보안해줄 탄탄한 이론이 받쳐주니 피드백이 가능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허공에 삽질하듯이 헌팅만을 일삼던 과거와 지금의 제 모습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달라졌죠.

픽업을 행한 다음 피드백을 하는 기본적인 사고, 인간관계에 관한 메커니즘을 구축하려고 노력하는 제 모습.

비록 이제 첫발을 내딛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시작도 안해봤을 일, 죽을 때까지 평생 생각만 하다가 끝날 일들을 제 자신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지 제 모습이 정말 기대됩니다.

Magic Bullets을 시작으로 기분좋은 선순환을 이뤄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픽업의 기본을 쌓기 위해선 최적의 서적이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단순히 여자를 '꼬시는' 사람이 아닌 자기자신을 끝없이 성장시키는 사람.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여자나 연애를 떠나서 인간자체가 매력적 아우라는 풍길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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