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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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매직불릿, 레블레이션, 네츄럴, 나쁜남자 지침서

[구입일자]

1~2년 전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1/휴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0/5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1~2년 전에 책을 모두 구입했지만, 좋은 기회삼아 후기를 작성한다. 매직불릿은 너무 이해하기 쉽다.

레블레이션은 쿨함의선이라거나 핑팽퐁 등 어려운 용어가 있고 픽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적용하기 쉬울 것 같다.

네츄럴은 매우 재밌게 봤다. 왜냐면 전개되는 내용이 실제이기 때문이다. 더 게임 보다는 적용도가 훨씬 높았다.

나쁜남자 지침서는 아직 다 보지못했다. 천천히 볼 생각이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알면 알수록 매력적이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아직은 그럴 단계가 아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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