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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NATURAL,REVELATION,나쁜남자지침서

[구입일자]

2011.02.20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0/대학생/음악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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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작년이맘때쯤 픽업아티스트라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때는 픽업아티스트는 '것'이었다 그다지 정감가지않는 그런직업 그리고

그다지 믿음도 가지않는, 그러나 점차 친구가 변화하는모습을 볼수있었다. 그것은 내겐 굉장한충격이었다. 내꿈은 픽업아티스트야~ 라고 말하던친구가 우수워보였던 내가 무안할정도로 친구주변엔 이쁜여자들이 늘어나기시작했다. 그리고 난 그저 학교 혹은

학원들로만 알고지내던 여자애들의 인맥에만 만족하고살아온 내자신과 고hb들을 상대할수없음에 자괴감에빠짐과 동시에 pua는

진짜다. 라는 결론을내리고서 학생이라는 재정적으로 불안정한시기에 20만원가까이되는 pua서적을 이곳 imf에서 구매하게되었다. 3권다 드디어 모조리읽게되었다. 새학기가와서 바빳지만 꾸준히읽었다. 그결과는 상당하다. 그저 친절하기만하면 되는줄알았던 내사고와 다른사고를 갖게되고 새로운방식으로 여자를대하기를 해보니 결과는 훨신좋았다. 난 이곳 imf가 좋다. 꾀나 많은 사이트들을 돌아다녀봤지만 이곳만이 픽업의 성지같다는 느낌을받는다. 꾸밈없고 거짓없고 과장없는 픽업양성소가 이곳이라 생각한다. 최근엔 게릴라세미나도 참석했보았다. 조만간 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