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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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레블레이션

[구입일자]

2011/ 1 / 3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5/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9/4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처음 책을 살때 너무 고민이 많이 되었다. 일단 레블레이션과 러브불릿~ 뭘 사야하지?ㅠㅠ

결국난 가장 비싸고 픽업에 아부지 미스터리의 레블레이션을 골랐다.

책이 오면 난 전공서적 같을꺼라고 생각했다. 허나 예상외로 일반 책보다는 조금 큰 정도?

난 책이 오고 하루에 나에게 다짐을 하였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1시간씩 읽고 흡수하겠다는 생각을 하엿고

이것을 기본서로 일단 3번 읽고 러브불렛도 질러야 겠다고 생각했다.(공부를 이렇게 해야하는데 ㅠㅠ)

자~! 비밀문서를 보는듯이 아주 조심스럽고 긴장하며 첫장을 펼쳤다.

책에 내용은 매우 놀라웠다. IMF에서 게시판(AFCㅠ)에서 보던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여기서는 아주 자세히 다루고 있다. 그리고 픽업이론을 논리적으로 풀어도 놨고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미스테리가 나에게 강의를 해준다는 느낌도 받았다.

이 책에서 미스테리의 루틴과 오프너 등등 예시를 해놓았다. 그리고 내가 어떤 느낌으로

이 루틴과 오프너 등등을 해야할지 자세히 적혀있다.

난 예시들을 어떻게 내가 활용해서 써야할지를 이제 고민만 하면 될듯!

그리고 클럽에서 그룹을 상대로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자세이 적혀있다.

거기에 라이벌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까지 나와있는 아주 무섭도록 멋잇는 책이다!!!

열심이 읽고 실습!!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 더 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