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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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픽업아티스트에 관해 알게된 후,, 그 전부터 궁금했습니다.... 저의 연애관련 문제점이라던가.. 남들은 쉽게쉽게하는
연애를 왜난 힘이들까라는 생각?? ㅋㅋ
난 연애에 관련해서 운이없는거라고 생각했죠..... 물론 딱한번 이자 처음으로 HB 7.5 정도의 여자와 CC로
사겼지만 군대이후 까였고,..... 그래 그냥그런거지 나름 자위용으로 난 HB7.5 이상의 여자아님 안만나
라는 ㅋㅋ 갇혀버린 생각으로... 그저 그런 저에게 픽업은 달콤한 복숭아 향처럼 다가왔고..
처음에는 돈주고 뭔 책을 사나... 멘땅헤딩이지 라는 생각으로
클럽에서 게임을 해봤는데 역시나 힘들더군요 ㅋㅋ 지식이없어서인지 맨땅헤딩은 힘들었고
지식이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는 사실도 알았고 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용어와 수많은 이론들....
그리고 그것이 진실이라는 기대감... 결국 후기작성까지....
이책 전에 1편이있었다는데 참궁금하네요 ㅋㅋ 어떤내용을 다루었는지....
초보인 저에게 용어를 친숙하게 접근해 준게 좋았고... 여러가지 미스터리의 예시라던가
그걸 풀어서 설명해주고 어떻게 가치를 높일수있는지 그리고 낮은가치를 보이지않게 하는방법들이 설명되어있고요
아직 1번밖에 않읽어서 어떻게 설명하긴 ㅋㅋ 좀부족해요 아무튼 3번 5번정도 읽어야
설명할수있을듯하네요... 책은 강추합니다. 초보인저에게 많은걸 알려준 책입니다.앞으로 활동하면서도
꾸준히 들쳐보면서 저의 젊음과 영원히 함께할 책이네요 ㅋㅋ
[앞으로의 각오]
정모도 참가하고 나중에 세미나도 참가해서 직접적으로 배우고싶고....
아직 지식이 많이부족해서 지식좀 쌓고 세미나같은데서 실제로 배우고싶어요!
그리고 좋은 책들 많이많이 내주셨으면합니다..
카폐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은 초보지만 필드레포트를 작성할수있는 그날까지 ㅋㅋ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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