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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12:53

매직불렛2.0 후기

조회 수 92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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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매직불렛2.0

 

[구입일자]

12월 초 경(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37/ 직장인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

 

[후기]

사실 책값이 만만치 않아 선듯 지르기에는 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술값(뭐든지 술값과 비교함)등을 고려해 볼때 나만의 가치를 Upgrade하고 책 속의 내용으로 볼때 향후 사업에도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책을 처음 펴는 순간, 그다지 크게 내용이 없어 보이고 일반적이라고 생각했고, 또 한국이 아닌 외국 저자이므로 그쪽 환경에 맞는 내용이 많다고 느꼈죠.. (그런 내용은 일단 무시하고 넘어갔음)

그러나 왠걸, 자꾸 읽어 나가면서 나도 모르게 내 몸에 픽업스킬이 몸에 밴다고나 할까.. 상대를 만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매직불렛의 목차가 떠 오르더군요..처음부터 차근차근 밟아 나가는 차분한 진행이 되고, 마음 또한 여유롭게 전개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중반까지 밖에 못 읽었지만, 점심시간 틈틈이 읽고 있고 읽으면서 항상 과거 내가 했던 행동, 느낌, 화술 등과 비교하면서 읽어나갔습니다.

회원님들도 이렇게 읽어나가는 습관을 들이면 바로 잘못된 점, 앞으로 가야 할 방향 등을 잡으면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멋진 인생, 후회없는 라이프 스타일 함께 만들어 가시죠.

 

[앞으로의 각오]

 작업 중의 마인드 컨트롤 바로 잡아 더 멋진 만남 만들어 나갈려고 합니다.

  • profile
    클라우제비츠 2009.12.22 13:32
    어떤 부분이 일반적인 내용이라고 느끼셨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이 외국 정서에 맞는 내용이라고 생각되시는지 말씀해주시면 해당 부분에 대한 A/S를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