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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들,

토니스타크입니다.


주말인데 금토요일 잘 달리셨나요,

오늘 칼럼은 아마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일 것 같네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경어체 생략)




픽업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와꾸? 능력? 가치관? 바디랭기지? 바이브? 아우라? 말?


사실, 픽업에서 이 모든 것은 전부 다 중요하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어차피 우리가 꾸준히 계발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중요한 모든 것을 연결 짓는, 이 모든 것이 도달하는 "핵심(Core)"은 무엇일까. 
오늘 그 핵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 것이다.








 - "Image"

이미지라는 것은 어떤 사물이나 사람에게 받는 "느낌"을 말한다.

당신이 어떤 남자나 여자를 처음 보았을 때 받는 느낌. 그것이 바로 당신이 가지는 Image다.


그렇다면 이 Image는 어떻게 활용이 될 수 있을까?


경영학 용어에 보면, STP전략에서 P=Positioning 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픽업 또한 이 포지셔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경영학에서 포지셔닝이란, 고객의 마음속에 "대상"이 어떠한 모습으로 자리잡는지에 대한 것을 말하는데 이것을 픽업에 접목시킨다면,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다.

"당신이라는 사람이 여성들에게 어떤 사람으로서 자리 잡는가?"









일화를 통해 설명을 하자면,


예전에 강남 하이엔드 클럽 옥타곤에서 구하라 닮은 대기업 여비서에게 역 어프로치를 받았었는데 그 여성이 내게 이런 말을 꺼냈다.


(토니가 요염하게 혼자 춤을 추고 있음, 한 여성과 눈이 마주침)
"너 되게 귀엽게 생겼다, 완전 내 스타일이야, 몇살이야?"
"그래요? 고마워요, 그쪽도 귀여워요. 몇살이에요?"
"난 27~ 넌?"

이렇게 그 여성을 포함한 일행 여자 3명과 함께 대화를 잠시 나눴었고,
그 때 여성이 나와 메이드를 하고 싶었는지 내 일행이 누구냐 라고 물었으나. 당시 윙은 한 명 밖에 없었고 어프로치를 하러 사라진 상황이라 그냥 번호만 찍어주고 보냈다.






클럽을 달리다가 신논현 한신포차에서 윙과 함께 맛있는 닭을 기다리고 있는데, 멀리서 한 여자가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러더니 내게 입모양으로 말을 한다.

"잠깐 이리와봐(입모양)"
(의자를 들고 옆에 앉아서) "왜 불렀어요?"
"너 되게 괜찮다. 분위기 진짜 좋은 것 같아."
"고마워요(웃음) 그런데 술 많이 먹었죠?"
"아니 많이 안먹었는데~?"
"친구는요?"

친구 曰 "아~~ 됬고~ (자기 친구에게) 빨리 번호 찍어달라 하고 보내~" - 뭔가 웃겼다.

"응(배시시), 자 여기 (내게 핸드폰 내밈)"
"(번호찍어주고) 친구가 질투하는 것 같으니까 이만 일어날게요, 둘이 재밌게 놀아요^^"







다시는 못 볼 것 같아, 먼저 말 걸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남자,
나름대로 괜찮지만 남자친구 하기에는 부족한 남자,
그냥 친구,
전혀 관계하고 싶지 않은 남자(IOD)

이와 같은 예시들은 전부 남자가 여성에게 어떻게 포지셔닝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또한 위에 내가 실제로 겪었던 예시들 또한 같은 포지셔닝에 대한 이야기다.






이렇게 Image는, 여성에게 있어서 먼저 카톡을 하게 만들기도, 먼저 접근을 하게 만들기도(역어프) 하는 그런 역할을 한다, 어떠한 대상에게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포지셔닝 시킬 것 인지를 결정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타인에게 당신이 가져다 주는 Image, 그리고 그것에서 발생되는 포지셔닝은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









- 주의점이 있다.
주의할 점이자 팁이 있다.
당신이 굉장히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포지셔닝이란 어디까지나 당신이라는 사람이 발생하는 Image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지, 당신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의 차이점을 정확히 알아야지만 당신은 진정으로 매력적인 남자가 될 수 있다.

"항상 옆에 여자를 두고 싶은 남자."가 되고자 하는 것과,
"항상 여자가 옆에 있고 싶은 남자."가 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 이미지 그리고 포지셔닝

나 또한 예전에는 전혀 매력적이지 못했었다. (이 말은 타인에게 내가 별볼일 없는 남자로 항상 포지셔닝 되어왔다는 말이다. )

그리고 전에 소개글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사랑한다는 말까지 듣고 나서 에프터 후 차단을 당한적도 있고
스스로를 정말 나락까지 몰고 갔던 적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내 나이에 맞지 않게 남부럽지 않은 라이프스타일을 누리고 있을 뿐더러(연애를 포함한) 누구나 처음 보는 자리에서 내게 매력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필드에서 받는 다수의 역어프.

나를 이렇게 까지 변화 시킬 수 있었던 요소들은 무엇일까?





그 정답은 역시나 바로 "Image"에 있다.
지금 이 말만 들으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갈테니 풀어서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옆에 있고 싶은 남자,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남자가 되기 위해서,
나는 나라는 사람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투자했다.




난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하루에 한끼만 먹으며 운동을 해서 3주만에 약 7kg을 감량했고,

바이브 교정을 위해 어프로치 마지막 멘트 "교환해요"만 최소 1000번은 넘게 반복해서 연습했다. (실전 말고 따로 하는 연습만)

그리고 항상 내가 어떠한 자세로 어떠한 느낌으로 생각으로 지금 여기에 위치해 있는지를 반복적으로 떠올려보며 비매력적인 부분을 꾸준하게 교정했고

강동원, 톰 크루즈, 이병헌이 나오는 모든 매체들을 찾아보며 볼에 경련이 일어날 때까지 하루 종일 거울을 보며 연습한것도 한두번이 아니며,

스타일을 교정하기 위해 여기저기 패션매체도 다양하게 찾아봤으며, 쇼핑몰에서 어떻게 모델들에게 옷을 매치시키는지 보고 직접 따라도 해봤다.

또한 그것을 직접적으로 피드백 하기 위해서 픽업을 시작하고 약 1년간은 클럽, 메이드, 로드, 나이트 가리지 않고 무수히 많은 달림을 경험했다. (과거의 일이지만, 여러분들 또한 이렇게 해야 하나 오해할 수도 있어서 하는 말인데. 이런 소모적인 달림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 결과적으로 도움도 크게 되지 않고 효율 면에서 많이 떨어진다. 또한 이렇게 하지 않아도 본 머티리얼이 있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남자가 될 수 있다.)





이와 같이 나는, 가장 최상의 어트랙션과 이미지를 지니기 위해서 나는 무수히 많은 노력을 해 왔었고,

이를 모르는 다른 사람들은 선천적인게 중요하고, 넌 원래 잘생겼으니까 잘 되는 것이다, 와꾸 픽업이다 등등의 말을 하는데,
나는 그러한 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다.

"내가 한 정도의 노력은 하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인가?"




아마, 아는 사람들은 다 알테지만, 내가 예전에 함께 달리던 윙과 재미삼아 찍은 사진을 본 사람들은 예전에 내 외적 어트랙션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었는지를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외적 어트랙션이 총체적 난국이었을 때도 나는 나라는 사람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달리기도 했고 자가 피드백도 빼놓지 않았으며 그 결과 픽업을 시작한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을 때 가시적인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의 10분의 1도 노력하지 않고 다른 핑계 거리들을 만들고 합리화를 하는데,
한 가지 당부할 것은, 원래 당신이라는 사람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는 원래 한 가지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일례로, 본 머티리얼에서도 한 사람을 뼛속까지 변화시키기 위해 이러한 구조를 제시한다.




- 본 머티리얼 구조

K-14.png

(이것은 본 머티리얼 수강생에게만 제공되는 핵심 구조이기에 공개를 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란다.)









이 본질적인 구조에 여러가지 외적인 요소들이 더 추가되어

총체적으로 그것들은, 
당신이라는 사람 자체를 만들게 되고 그것은 또한 느낌(당신이라는 사람의 Image)으로 발현이 된다.

(본질적인 구조를 제외한 이에 대한 외적인 요소들은 이미 힌트가 나갔다.)




이 Image는, 바로 타인에게 있어서 "당신은 어떠한 사람인가?" 라는 대답에 대한 Positioning 으로 귀결되고 그것이 바로 당신이 갖는 Image다.

내가 원래부터 잘생겨서 그리고 키가 훤칠해서 여성들에게 있어서 그러한 출력들을 받는 게 아니라 (난 실제로 키가 180이 넘지 않는다), 이러한 Image를 교정하고 결과적으로 내 자신이 본질적, 외적으로 꾸준히 지속된 변화를 거듭하였기 때문에 그렇게 어딜 가서나(소셜, 클럽, 로드 등 모든 구장) 역-어프로치(Reverse Approach)를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무엇을 노력해야 하는지는 아마 이제 여러분들도 감이 잡혔을 것이다.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서 이야기 하기에는 기존 수강생들에 대한 배려가 아닌 것 같아 생략을 하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어떠한 부분이 자신의 '총체적인 Image'를 망치는지 오히려 스스로가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을 행동으로 바꾸느냐, 아니면 단지 생각만 가지고 있느냐.

그것이 가장 큰 차이다.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것은, 모르는 것과 같다."


내가 또 한 가지,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위에서 이야기 한 것들은 꿈의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었다면, 적어도 당신 또한 나 만큼의 대가를 치를 자신이 있고 실제로 그렇게 대가를 치른다면 충분히 내가 얻은 것들을 당신 또한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 행하라는 것이다."

("행하는 것"에 도움이 될만한 칼럼 - http://imfglc.org/tony/?p=143 )






- 또 한 가지의 중요한 팁

지금부터 말 할 팁은 굉장히 중요한 팁이고 여러분들이 픽업에 있어서 한번쯤은 깊게 고찰하고 선택해서 나아가야 하는 부분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본질적인 부분은 항상 같으나 픽업은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있어서, 무수히 많은 방식으로 운용된다. 어떤 사람은 Image가 굉장히 세련되고 외적인 모습 비언어와 바이브가 좋아서 굳이 말을 말을 하지 않아도 여자가 어트랙션을 충분히 느끼고 저항감이 최소화되어 어렵지 않게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고 어떤 사람은 굉장히 말을 세련되게 잘해서 여자가 조금만 이야기 해보면 강한 어트랙션을 느껴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등등 무수히 많은 방식의 게임 진행방식이 있다.

예를 들자면 오늘 타지로 떠나간(잘 가시오 잘 도착했소? 고맙고도 슬픕니다.) 윙 같은 경우 굉장히 유쾌하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함께 있으면 같이 있는 사람까지도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고 업 되는 그런 긍정의 노홍철 같은 사람이다. 나는 그 윙의 매력 중 한 가지가 바로 이러한 즐거움, 유머, 사회성, 긍정적인 사고방식 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사람마다 다양한 매력과 무수히 많은 방식의 플레이가 있는데, 그렇다면 당신은 누구의 것을 따라야 하는가?

내가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 이에 대한 것이다.

당신이 따라야 할 것은 바로,

"당신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 당신의 강점."

이것이 바로 당신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당신이 애초에 말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통해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당신의 최대 강점으로 밀어 붙이면 되고 그것만 꾸준하게 파서 누구나 당신과 1분만 얘기해도 매력적으로 느끼는 그런 사람이 되면 되는 것이다.

또는 당신의 와꾸가 나쁘지 않다면 당신의 비언어와 바이브 그리고 본질적인 부분을 꾸준히 계발하여 총체적으로 강한 어트랙션, 느낌을 전달 할 수 있는 Image를 가지면 되는 것이다. 







약점은 최소화 시키되, 강점을 극대화 시키는 전략.

많은 사람들은 자꾸만 약점을 잘 하기 위해 집중한다. 그런데, 사실 이것은 올바른 순서가 아니다.
순서는 약점을 잘 하기 위해 집중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강점을 더 강점으로 만들기 위해 집중해야 하는 것이 순서다. 그리고 두 번째가 그 약점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다.

약점을 잘 하기 위해서는 강점을 더 강점으로 만들기 위한 것보다 많은 시간이 든다, 그래서 비효율적이다.
시간은 언제나 한정되어 있고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당신은 최대한 효율적인 것을 택해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강점을 극대화 시키는 것에 집중하고 약점을 최소화 시키는 것은 그 이후에 할 일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내 이야기를 예를 들자면, 내게 있어서 조금만 노력해도 금방 많은 결과가 나오는 것들이 바로 외적인 느낌과 이미지에 관한 것들이었다. 살을 조금만 빼도 어트랙션의 정도가 급격히 달라졌으며, 바이브 그리고 비언어를 교정하자 주변 사람들의 출력이 바로바로 달라졌다.
 
심지어는 학교에서 교수님이 내가 너무 자신감 넘치고 멋있어졌고, 완전히 다른 사람 같지 않냐며 강의 시간에 학생들에게 극찬을 한 적도 있고, 한 달 정도 못 만난 친구를 한창 내가 살이 많이 빠졌을 때 길에서 우연찮게 만나게 되었는데, 수염도 안 깎고 노 그루밍으로 늘어난 티셔츠와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던 내게 "완전히 다른 사람인줄 알고 말을 안걸뻔 했다.", "도대체 살을 어떻게 뺀 것이냐 완전히 몰라봤다 어디서 훈남이 걸어오길래 봤더니 너였다." 라는 등의 출력이 쏟아졌다.



또 한 가지, 나는 예전부터 "컴포트 형" 인간이었다. 여자나 남자나 나를 만나면 항상 나오는 출력이 "내가 이 이야기를 도대체 오늘 처음 만난 너에게 왜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우리 만난지 얼마 안됬는데, 진짜 오래 알고 지낸 사이 같아." 등등의 대체적으로 내가 너무 편하다는 식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이 강점을 활용했는데, 그것이 바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시덕션, Speed-Seduction 이다.
난 처음 만난 여자들에게 나라는 존재 자체로 편안함을 조성 시킬 수 있었고, 그 편안한 관계에 조금은 강력하게 Tension을 적용시키자 스피드 시덕션이 완성되었다.

그 후로는 F-Close에 도달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이 어느 구장이나(데이게임 포함) 평균 2시간 30분 ~ 3시간을 넘지 않게 되었다.


이렇게 나는 이러한 "외적인 이미지와 느낌" 그리고 "컴포트 형" 인간이라는 점이 내게 강점이라는 사실을 일찍이 알게 되었고 약점을 강점만큼 잘 하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 강점을 더 강점으로, 극대화 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했다.







또 한 가지 예로, 요새는 고HB 여자친구가 생겨 알콩달콩하게 사랑을 나누고 있는 제자 Rain같은 경우도 내가 처음에 그를 변화 시키기 위해 발전시켜야 될 강점으로 본 것은 바로 레인이 외적으로 풍기는 '느낌'과 또 한 가지 'XX'였다.

처음에 내가 레인을 만났을 때 "레인님은 XXXX를 통한 픽업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그것을 활용하는 픽업을 해보세요." 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레인은 그것을 통한 결과들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시작했다.

또한 Rain은 XX를 더 극대화 시키는 것에 지나지 않아, '느낌'이라는 강점을 극대화 시키는 노력 또한 꾸준히 진행했다.

Rain은 "느낌" 자체에서 강한 남성성이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배우 김우빈과 조금 느낌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고, 레인님에게 김우빈이라는 롤-모델을 설정해 주었다. 그리고 김우빈 롤-모델을 설정하고 난 후 약 한 달 정도 지났을 때, 실제로 여자들에게 김우빈 느낌이 난다는 그러한 출력들을 받기 시작했다. (실제로 Rain과 김우빈은 외적인 생김새만 보자면 닮은 구석이 전혀 네버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야기 할 부분, Rain의 약점이었던 부분.

강점은 강한 남성성이었지만, 단점은 그 강한 남성성 때문에 여자들이 처음에 다가갈 때 경계심을 너무 강하게 느낀다는 것이다.
그래서, 로드에서 Rain님이 어프로치를 하면 여자들이 그런 레인님의 남성성에 두려움을 느껴 도망가기 일쑤였다.

그래서 내가 처방해 준 약, Rain의 약점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미소"였다.


김우빈의 미소와 지현우의 미소를 꾸준히 연습하라는 과제를 내 주었고(사실 여담이지만. 지현우의 미소는 레인이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한 것이다.) 그것 또한 곧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길에서 여자들에게 Approach를 하면, 여자들이 멈춰 서서 미소가 아름다운 Rain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내가 Rain에게 적용하였던,

"약점은 최소화 시키되, 강점을 극대화 시키는 전략"이었다.







분명히 당신도 이러한 강점과 약점이 구분이 되어 있을 것이다.

구분을 잘 하지 못하겠다면 직접적으로 변화를 위한 행동들을 해보고 가장 결과가 직접적이고 빠른 시간 안에, 적나라하게 나오는 것들을 리스트화 시켜라. (효율을 생각 해 보면 될 것이다.)

그리고 약점을 '잘'하려 하기보다, 강점, 그것을 더 극대화 시키는 것에 집중해라.
그리고 약점은 꾸준히 최소화 시키는 방향을 가지고 나아가라.




단언컨데,

당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으로, 당신의 이미지를 바꾸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에게 있어서 실력을 극대화 시켜 줄 최고의 방법이다.






From. 당신의 실질적인 매력 계발 파트너, 토니 스타크.



















토니 스타크's
본 머티리얼(Bourne Material) 필독 글
 
 
 


- "본 머티리얼" 소개
 
1) 본 머티리얼 강의 소개
http://imfglc.org/tony/?p=339

2) 본 머티리얼 바로 알기 (커리큘럼)
http://imfglc.org/tony/?p=134
 
 
 
 
- "본 트랜스포메이션" 소개
http://imfglc.org/tony/?p=278
 
 
 
 
 
 
 
- 강사 "토니 스타크" 소개
 
1)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이야기
http://imfglc.org/tony/?p=115
 
2) 토니 스타크의 이야기, "세상을 유혹하여라"
http://imfglc.org/tony/?p=21
 

 

 

- "토니 스타크's" 필드레포트
 
1) 現 아이돌 가수 그녀, "너 만큼은 왠지 믿고싶어..."
http://imfglc.org/tony/?p=151
 
2) 중국 청도에서 있었던 일, "비비안 수"를 닮은 모델 그녀
http://imfglc.org/tony/?p=259
 
3) 만나기도 전에 자고 간다는 그녀, "4차원 애교 아이콘 홍진X과 90% 싱크로" C컵 F-Close
http://imfglc.org/tony/?p=285
 

 

 

 


- 본 머티리얼 수강생 필드레포트
 
1) [본 머티리얼 FR] 토니 스타크와 함께한 메이드(즉석 합석) 게임, 동반 F-Close
http://imfglc.org/tony/?p=59
 
2) [본 머티리얼 FR] 어프로치 그 후 30분 -> 모텔 바운스 "나 너 처음 봤을 때 부터 키스하고 싶었어."
http://cafe.naver.com/pualifestyle/1056519
 
 
 
 
 
 


- 본 머티리얼 수강 후기

 
1) "약 한시간 후, 나는 머리통을 둔기로 후려맞은 듯한 충격을 받게 되었다." - 미사일 발사님 후기
http://cafe.naver.com/pualifestyle/1056226

2) 난 픽업의 공식을 배운 게 아니다. 나의 현재의 삶을 깨우쳤고 나의 미래를 보았다. - 온라인중님 후기
http://cafe.naver.com/pualifestyle/1056193
 
3) "픽업을 배우고 처음으로 여자를 만난지, 10분만에 처음으로 K-Close(키스)를 이끌어내고,
현재 따뜻하고 설레는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 사울님 후기

http://cafe.naver.com/pualifestyle/1057017
 
4) 변화가 절실한 여러분들이 봤으면 하는 글 - Rain님 후기
http://cafe.naver.com/pualifestyle/1055612
 
5) 감동의 변화기, 그리고 변화가 절실한 당신을 위한 본질적인 일침 - Trandy Maker님 후기
http://cafe.naver.com/civwar/195153
 
6) 어떤 상황을 지배하고 있다는 느낌, 그것을 넘어
"평범하게 살던 제가 여자들을 저만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cafe.naver.com/civwar/196614
 

 

 

 

 

 


- 본 머티리얼 칼럼
 

1) 광대와 왕의 차이
http://imfglc.org/tony/?p=143
 
2) 변화란 무엇인가, 진정으로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http://imfglc.org/tony/?p=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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