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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jpg





안녕하세요 IMFGLC 회원 여러분들

토니 스타크입니다.


이렇게 필레로 찾아뵙는건 또 오랜만이네요.

최근에는 본업과 컨텐츠 작업 그리고 운동 + 간간히 필드테스팅 겸 달림을 즐기고 있는데요,

그 결과 몇몇 재미있는 일이 생겨서 이렇게 복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번 필드레포트의 주인공은,

몇주 전, 제가 소셜 단톡방에서 어쩌다 알게된 여성으로서, 

먼저 선 개인카톡에 + 역 에프터까지 잡힌 여성입니다.



얼굴을 거의 모르고 만났기에 좀 걱정을 되었고, 제 스타일이 아니면 그냥 밥만먹고 집에 보내려 했는데.

만나서 보니, 요새 한창 애교로 뜨고 있는 "홍XX"과 80%~90%정도 싱크로율을 보이더군요.

제가 원피스를 좋아한다는 말에 원피스를 입고 나왔는데(IOI), 역시나 몸매 또한...





제목만 보면, 거의 "당간"수준의 여자를 픽업한 것이 아니냐, 너무 쉬운 게임 아니었느냐 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아는 형님도 너무 쉬운게임 아니냐 하더군요)


사실, 이 여성은 처음부터 제게 이러한 IOI를 보낸 것은 아니었습니다.(바로 뒤에서 설명)

어떻게 역 카톡과 역 에프터 그리고 여자에게 "소원으로 뽀뽀해달라고 하려 했는데."라는 말을 이끌어 내기 까지의 IOI를 뽑아낼 수 있었느냐 그리고 그러한 부분은 다 어느정도 머릿속으로 계획이 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특히 요번 필드레포트의 중점은 프리즘으로부터 시작된 '본 머티리얼'의 2회차 부터 추가 된, 
특별하고도 강력한 新컨텐츠: "Particular Theory"

에 대한 내용입니다.





상황적인 요인을 설명하자면, 이 여성은 처음에 제 얼굴도 몰랐으며 심지어 소셜 단톡방에서 알게 된 여성입니다.

외적인 어트랙션은 당연히 처음부터 포함이 될 수가 없었고(제 얼굴을 아예 모르는 여성이었고, 심지어는 전 프로필 사진을 얼굴로 잘 안해놓습니다.) ASD조차 공존하는 상황이었을 텐데 어떻게 이 여성에게 역 카톡 그리고 역 에프터 까지 제의받고

만나기도 전에

"나 오빠 집에서 자고 가도 되?."라는 출력을 이끌어 낼 수 있었을까요?



사실, 이러한 출력은 저에게 있어서도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단순히 본 머티리얼에 추가 된 新컨텐츠 "Particular Theory"가 시험단계에 있었기에 적용해본 것 뿐이지만,

이것이 이렇게 강력한 어트랙션(IOI)을 발생시킨다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놀라움을 느끼게 되었던 일화였습니다.



새로운 이론을 이 필레에서 공개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많은 팁과 힌트를 얻어가실 수 있을겁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본업과 여러부분에 있어서 많은 신경을 쓰다보니 

생활픽업 말고는 딱히 달리지 않았기에 무료해질 무렵이었다.


최근에 사귄 친구가 자신의 남자, 여자 친구들 상관없이 그리고 그 친구의 친구들까지 각자 다양한 친구들을 모아서 만든 소셜 서클 단체 톡방이 있는데 가입하지 않겠냐고 내게 톡을 보내왔다.


마침 안그래도 많이 심심한 상태였기에, 흔쾌히 수락했고

나는 그 단체 카톡방에 초대를 받게 되었다.




카톡방 인원은 약 20명 정도였고,
처음에 들어갔을 때는 이미 만들어진지 한 달 이상 기간이 지난 상태여서 다른사람들은 이미 많이 친해지고 모임도 가지고 했던 상황이였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별로 거기에 있는 여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진행하고자 하는 마음보단 그냥 편하게 친구들을 만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생각이 강했다.

그렇게 편한 마음으로 새로운 사람들에게 내 소개를 하고, 가끔 들어가서 잡담을 주고받으며 카톡방 사람들과 친해졌다.



그러던 도중,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 오늘의 주인공인 그 여성과 단톡방에서 둘이 얘기 하는 상황이 있었고 그 여성이 내게 먼저 개인 톡으로 말을 걸어왔다.



=>

"오빠"
"응??"
"단톡에서 오빠랑 나만 계속 얘기하길래"
"아~ 그래서 오빠랑 친해지고 싶다고?"
"(이모티콘)"
"그런것도 있구"
"우쭈쭈는 뭐지" (이모티콘 이야기)
"ㅋㅋㅋㅋ"




이렇게 간단하게 개인톡이 시작되었다.

그 수 많은 남자들 중에 이 여성이 내게 개인톡을 한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그들 중 가장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이었다.

가만히 있어도,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고 몇 마디만 나눠 보아도 다른 사람과 완전히 차별화시켜주는 이론,
그것이 바로 "Particular Theory"의 핵심이다.


"Particular Theory"는 스위치처럼 키고 끄는 그러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평소에 지내는 소셜이나 혹은 픽업을 할 때나 항상 자연스레 사용될 수 있다. (2회 수강생은 본 머티리얼 교안 참조)




그래서 이 여성을 실제로 만난 대부분의 남성들이 단톡방과 오프라인에서 이 여성의 환심을 사기 위해 여러가지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여성은 나와 어떤 주제로 별 이야기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친해지고 싶다며 나에게만 개인적으로 연락이 온 것이다.(IOI)


팁이 하나 있다면, 대부분의 많은 남성들이 특히나 소셜에서 실수하는 부분인데, 단체방에서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단체방에서 자신이 하는 행동은 다른사람들이 전부 보고 있고 다른 여자들 또한 전부 보고 있다는 생각을 인식하고 행동하여야 한다. (물론 본 머티리얼에서는 보편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모습을 추구하고 기본으로 한다.)


이렇게 그 여성과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 역 어프로치, 역 카톡, 역 에프터 등의 주의점

역 어프로치나 역 카톡 그리고 역 에프터 등의 주의점이 하나 있는데,행한 여성들이 프레임을 역전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컨트롤 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가치는 하락되어 결국 일치성이 깨지고 게임을 말아먹는 형태가 발생하게 된다.

역 어프로치 혹은 역 에프터가 들어 왔을 때 연락을 하면 할수록 점점 IOI가 줄어드는 경우, 
당신에 대한 일치성이 깨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본 머티리얼 - Correspond 파트 참조)

여자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관계의 주도권과 선택권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선천적이던 후천적이던 본능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역 어프로치 하거나 역으로 카톡을 보냈을 때 다시 자신의 프레임을 우위에 점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당신에게 여러가지 프레임을 역전하기 위한 행동들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부분을 잘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 (본능과 습관이 중요한 이유)




이 여성도 자신이 내게 먼저 IOI를 보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었으므로 내게 여러가지 Shit Test와 프레임 역전을 위한 행동들을 했다. (하지만 이것 또한 IOI)



(중간 이야기 생략)

- 전화로 본업과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도중

"오빤 본업도 그렇고 공부도 안빼먹고 열심히 할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 실망이네~"
(이때, 너무 본업이 바빠서 공부를 빼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너무 바빠서 ㅎㅎ 그래서 지금 잔소리하려고 전화한거야~~?(웃음)"


-> 보통 대부분의 남성들이라면 여자의 이러한 도발에 쉽게 영향받거나 화를 내거나 감정적으로 대처한다.

하지만, 나는 이 여성의 이러한 행동이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하나의 IOI라는 것까지 파악하고 있었고,

상대적으로 나의 가치를 평가하고 깎아내리면서 프레임의 우위를 점하려는 모습에 전혀 영향받지 않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메타 프레임)

오히려 더 높은 가치를 증명했다. - By. 모든 흔들리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것에 수렴한다








그러한 결과...

KakaoTalk_69c53c9abe591199_copy.png




전화를 해도 되냐고 묻는 여성.

->완전히 내 프레임 안으로 흡수시켰다. (본 머티리얼 수강생들은 META 알고리즘 참조)











그 후에,



KakaoTalk_ce393b90773e130e_copy.png
(카톡과 관계)
본 머티리얼 P단계를 지나, P단계 확인 작업을 거친 후 (Device)




Device를 통해 거부반응이 없을 것을 확인하고

바로 Sexual Talk 시전 (기 수강자들은 M 단계 참조)







(위의 문장은 무슨 이야기인지 못알아 들을 수 있는데, 본 머티리얼 강의 수강생과 가치전략 서적 구매자를 위한 유료컨텐츠이기 때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본 머티리얼 수강생들은 알겠지만 내가 특히나 강조하는 부분이 P 단계이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남성들은 자신이 언제 어떻게 Sexual Tension을 올릴 수 있고, 키노(육체적인 유혹)를 타야될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여자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선뜻 키노를 타기 어려워 한다. 그러한 부분을 방지해주고 IOI를 확실하게 판별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P단계의 활용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집에서 자고 가도 되냐고 허락을 받는 그녀.



KakaoTalk_c4e5a317ec13d385_copy.png

우리집에서 자고가길 원하는 여성

어차피 우리집에 올 것을 알고 있었으나, ASD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일부러 역할변경놀이 :)


























Fotolia_61309585_Subscription_Monthly_M.jpg



------After 당일


사실 얼굴도 확실하게 모르는 상태여서 (프로필 사진도 확인이 제대로 안됬음) 만나서 

이 여자와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할지 말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사는 곳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에서 만났는데, 

만나는 순간, 왜 남자들이 단체 카톡방에서 그렇게 그 여자에게 들이대는지 알 수 있었다.


딱 붙는 검은색 원피스에 검은색 코트를 입고 왔는데, 요새 한창 잘나가는 애교의 아이콘 "홍XX"과 80~90% 이상 흡사한 외모에,
코트로도 감춰지지 않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 그리고 마지막으로 큰 눈과 아름다운 머릿결

내가 딱 선호하는 외모를 가진 여자였다. (개인적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 히프라인, 큰 눈이 선호체계임) 

* 여담이지만, 집에서 코트를 벗었는데 그 잘록한 히프라인이 정말 환상이였다.




전날 밤에 일을 하느라 거의 밤을 샌 상태여서 몸이 많이 피곤했고, 빠르게 게임을 진행했다.

사실 뭐 빠르게 게임을 진행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편안하게 진행해서 별로 한게 없다.

[- 미드게임에서 특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강생에게 자료를 제공해주기 위해서, 미드게임 파트를 녹음하긴 했는데 별로 딱히 특별한게 없어서 자료를 제공해주기가 민망할 정도였다.
하지만 그 반대로 생각해 보았을 때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강력한 어트랙션을 발생시키는 본 머티리얼의 새로운 컨텐츠의 위력을 실감 할 수 있었다.]

--------
-Tip)
 보통 많은 남자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반드시 어떠한 단계들을 꼭 거쳐야 한다는 생각이다.
사실 특히나 본 머티리얼에서는 이러한 "단계의 오류"에 대한 주의를 주는데, 단계들은 꼭 거쳐야 하는 것이 아닌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될 수도, 그리고 압축되어 진행될 수도 있다. 그리고 밟고 밟고 다음 단계를 또 밟고 이러한 단계적인 알고리즘의 개념이 아닌, Device 알고리즘 개념으로써의 단계를 이야기한다.
누누히 말했듯이, 인간 관계는 어떤 단계로 딱딱 밟아지는 것이 아니다.

몇주 전, 내가 픽업적으로 많은 교류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내게 "XX아, 너 말대로 내가 예전에는 단계나 이런것에 집착해서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넘어갔으면 충분히 IOI를 뽑고 오히려 F에 가까워 질 수 있었는데 괜히 그런거 신경쓰다가 내 생각대로 안되면 영향받고 그러면서 더 게임을 망쳐왔던 것 같아." 라는 말을 꺼내왔다. 나도 예전에 '단계'중심의 픽업을 접해본 적이 있다. 그리고 그 '단계' 중심의 픽업이론으로 에프터를 진행했는데, 그 전에는 안되었던 '새'를 괜히 시험해 본답시고, 두번이나 겪게 되었다. 그 후로는 단계중심의 픽업이론의 한계를 느끼고 '인식'중심의 픽업이론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 사람에게도 이미 예전에 그러한 이야기를 해 준적이 있었으나, 그러한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야 내 말을 이해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기에 이렇게 팁을 작성하는 것이다.) 그 사람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착각을 하고 있는데,

단계를 밟는 게 왜 중요하지 않은지 단편적인 예로 주변의 내츄럴들의 플레이를 보면 감이 딱 잡힌다. 그들은 무슨 단계를 딱딱 나누어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IOI를 뽑고 ASD를 최소화 시키거나 혹은 그것을 상회하는 Sexual Tension으로 ASD를 무력화 시키며 F-Close를 이루어 내는 단순한 원리를 사용한다.

그리고 내가 본 머티리얼에 담은 핵심도 이러한 원리이다.

각 단계별로 복잡하고 외우기 어려운 루틴이나 여러가지 기술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아주 심플하고 자연스럽게
IOI를 최대로 뽑고 ASD를 낮추거나(본 머티리얼 M단계 ASD Prevent 파트 참조)  혹은 그 ASD를 상회하는 Sexual Tension으로 ASD를 무력화 시키거나.

이것이 바로 본 머티리얼에서 강조하는 "Natural Flow"이다.(내 이론에 루틴이나 기술이 없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알 것이다.)

특히나 위에서 말한 새로운 컨텐츠인,  "Particular Theory"는 처음부터 강한 IOI(관심의 신호)를 불러 일으키는 것으로써, 이것을 더욱 강력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기반이 된다. (당신은 ASD만 예방하고 낮추거나 Sexual Tension만 올리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방법은 이미 본 머티리얼에 담겨 있다 :)


예전부터 꾸준히 테스팅을 해 본 결과,

"Particular Theory"는 많은 여자들에게 심지어 이러한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여자가 오늘 아니면 나를 다시는 못볼 것 같아서 나와 오늘만이라도 함께 있고 싶어하는 상황."


-----------------
(다시 에프터로 돌아가서)




밟아온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함과 동시에, 다시 한번 META 알고리즘의 최상위단계까지 온 것을 확인 했고.

우리는 연인처럼 맛있게 밥을 먹고 영화관을 가서 영화를 보고 준코 노래방으로 입성했다.
(오랜만에 노래방이 가고싶어졌다.)



바로 옆에 앉히고 노래방에서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다가, 잠깐 쉬면서 술게임을 제안했다.


"술게임 할래?"

"뭐하려고??"

"이긴사람 소원들어주기."

(간단하게 소주 병뚜껑 치기)

배려없이, 가차없이 

이김.


입술 톡톡 - Blind CT


쪽.





(바로 이어지는 병뚜껑 속 숫자 맞추기)

배려없이, 가차없이

내가 짐.


홍曰
"아... 사실은, 아까 내가 소원으로 그거 해달라 그러려 했는데, 오빠가 먼저 해버렸어."


토니曰
"그래? 그럼 다른거 하면 되지."


K-Close


K-Close를 하며 Sexual Tension이 증폭 되면서, 살짝 입술을 떼고

다시 키스를 하는데, 여자애가 나를 감고 서서히 뒤로 몸을 눞히고 나도 점점 함께 딸려서 앞으로 눞게 됨.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손이 올라가고 둘다 Tension이 끝을 치닫게됨

여자애의 눈이 풀리는 것을 느낌.



그 순간 내가 과거에 본 하나의 영상과 단어가 떠오름

"준코녀"





복도쪽이었는데, 그런 생각이 듬.

스릴을 만끽할까?, 아니면 그냥 집에가서 편하게? 라는 고민을 잠시 했는데 아무래도 몸이 많이 피곤한 관계로 집에가는게 나을 것 같다 생각.

나와서 바로 택시잡아서 집으로 옴
(정말 택시 타고 오는데 오히려 Tension이 낮아지지 않아서 고생)



그리고 그 텐션을 이어서


LMR 없는


F-Close




그녀의 잘록한 힙 라인, 그리고 환상적인 몸매는 
그 날, 나의 밤잠을 설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나 또한 그랬지만, 그녀 또한 로맨틱한 시간이 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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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렇게 필레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s 3월 29일 본 머티리얼 잔여좌석 1석 남았습니다.

본 머티리얼 강좌 소개: http://imfglc.org/1617001

본 머티리얼 결제: http://glc7.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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