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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니 스타크입니다.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고향에 와서 제사를 지내고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작년 추석이었나요?

 

 고향집에 와서 글을 작성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그렇지만,

 

지금도 이렇게 고향집에 와서 글을 작성하고 있다는게 감회가 새롭네요 :)

 

여러분들도 꼭 요번 해,

원하시는 것 모두 성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제가 이렇게 키보드를 잡은 이유는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 지식,

 

칼럼을 작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아 그리고 혹시 필레는 잘 읽어 보셨나요?

 

전 카페 글쓰기에 글자수 제한이 있다라는걸 그 필레 쓰면서 처음 알았네요.

 

 

 

그만큼 많은 노하우를 녹여낸 것이니,

 

꼼꼼하게 정독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 http://imfglc.org/Capi_Instructors_Juniors/1614433 )

 

 

  

그리고 그 필레에는 자세히 기재하지 못했습니다만,

 

오해가 있을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대화 스크립트를 보시면

 

제가 그녀에게 픽업 기술로 치자면 티징(놀리기)을 많이 사용한것으로 보이실겁니다.

 

굳이 생각하고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픽업기술로 보자면, 티징이 맞습니다.

 

 

허나,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IOI(관심의 표시)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주의하셔야 할 점은

 

그 IOI가 없을 경우, 티징을 한다면...

 

 

한마디로 '병X' 취급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오나*'가 여러분들께 어프로치를 한다고 해 봅시다.

 

 

 

 

" 저기요 잠깐만요, 뭐하나만 물어볼게요.

사실은, 저기서 그쪽 보고 저도 모르게 이렇게 왔어요.

우리 알고지내요^^ "

 

 

" 아 근데, 오늘 되게 패션이 좋으신데요?

마치 할아버지 옷 빌려입고 오신것 같아요~

저 우리 할아버지 되게 좋아하는데^^(티징) "

 

 

 

라고 여러분들께 이야기를 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여러분들

"뭔 이런 미친X이 X나 X생긴게,

갑자기 맘에들어서 왔다고 하더니 왠 패션지적질이야 아침부터 존X 짜증나게.

뭐? 할아버지? 니 얼굴^^"

 

 

 

라는 생각이 들겠죠?

 

 

 

 

 

 

 

그렇다면 다른 상황을 상상해 봅시다.

 

어떤 여자가 여러분들에게 어프로치를 하러 왔습니다.

 

그런데 그 상대는 바로 '박한☆'

 

 

 

 

 

 

 

 

 (*설렘 주의)

 

 

 

 

 

 

 

 

'박한☆'이 여러분들에게...

 

" 저기요 잠깐만요, 뭐하나만 물어볼게요.

사실은, 저기서 그쪽 보고 저도 모르게 이렇게 왔어요.

우리 알고지내요^^ "

 

 

" 아 근데, 오늘 되게 패션이 좋으신데요?

마치 할아버지 옷 빌려입고 오신것 같아요~

저 우리 할아버지 되게 좋아하는데^^(티징) "

 

 

 

 

 

 

여러분들

" 앗... 헤헤... 그런가요? 저도 우리할아버지 정말 좋아하는데 ㅎㅎ

네 알고지내요 좋아요(x100) (부끄)" 

 

 

 

 

자 이게 바로 IOI가 없을 때 티징을 하는 것과

 

IOI가 있을 때 티징을 하는 것의 차이입니다.

 

 

( IOI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확인을 할 수 있느냐,

 

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사실, 굳이 확인을 안해도 가능하기도 합니다.

  

 

IOI의 종류 중에는 '본능적인 IOI'(By. 본 머티리얼)가 있는데 그것을 발생시킬 수만 있다면,

 

굳이 확인을 하고 티징을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IOI는 당연하게 되니까요.) )

 

 

 

 

 

그래서 여러분들께

티징은 IOI가 있을 때 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왜 여러분들이 티징을 하면

 

여자들의 반응이 생각한 대로 나오는지 않는지,

 

티징을 언제 해야 되는지 아시겠죠?

 

 

 

 

 

그럼 오늘 작성할 칼럼 내용으로 돌아와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칼럼인지 저와 함께 가보실까요?

 

 

 

 

시작하겠습니다.

 

 

 

(편의상 경어체 생략하겠습니다)--------------------

 

 

 

 

 

 

 

 

 

 

요새 이런 질문과 상담들이 많이 들어온다.

 

 

"제가 워낙 로우에너지라 말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하이에너지라서 여자들이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것 같아요"

 

"미드게임은 어떻게 해야 하고 무슨말을 해야 하나요?"

 

 

 

 

그 만큼 사람들이 픽업을 하고 여자를 만나는데에 있어서

 

말을 많이해야하는지 말이 적어도 상관 없는지 에너지레벨을 바꿔야하는지 등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는 이야기다.

 

 

 

이것에 대한 답을 이야기 하기 전에 몇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자 우선 첫 번째로

 

 

- 에너지레벨(Energy level)과 말이 많고 적은것과의 관계.

 

에너지 레벨이 무엇인지 말을 해보자면

 

우선 에너지 레벨은 어떤 사람이 발산하는 '느낌'중에 한 부분이고

 

에너지 레벨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뭉퉁그려서지만 High, Mid, Low 이렇게 세 가지 레벨로 나뉘고,

 

에너지 레벨에 따라 사람들은 각자 다른 성향을 보인다.

 

High 같은 경우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경우인데, 그래서 붕 떠 있는 가벼운 깃털같은 느낌을 내며

대체적으로 말이 많은 성향을 가졌다.

(High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 조차도 전체적으로 붕 뜨게 만든다. - 마치 날라갈것처럼)

 

 

Mid 같은 경우는 때에 따라 에너지를 발산하기도,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도 하는데,

때때로 가볍기도 하고 무겁기도 한 그런 에너지다.

상황에 따라 말이 많기도 하고 말이 적을 때도 있기에(성향), 정확하게 '어떻다'라고 할 수는 없다.

미드는 하이와 로우의 중간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Low가 있다.

Low같은 경우는 상당히 낮은 에너지 레벨로써,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다.

(여기서 에너지를 발산한다라는 것은 행동을 크게 한다거나 말을 많이 하는 것을 말한다.)

Low는 대체적으로 굉장히 차분하고 안정적이다. 그리고 말이 적은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세 가지 에너지 레벨의 특징들을 정리해 보았다.

 

 

 

 

 

이제 에너지레벨과 말이 많은 것과 적은 것과의 관계를 보자면

 

 

에너지 레벨이 높다고 해서 말이 꼭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 낮다고 해서 아예 말이 없는 것도 아니나.

 

대체적으로 에너지레벨이 높은 사람들은 말이 많은 성향을 가지고 있고

 

에너지레벨이 낮은 사람들은 말이 적은 성향을 가지고 있다.

 

고로 에너지레벨 = 말이 많고 적음 이 아니라

 

 

단지 에너지레벨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발산하는 고유의 '느낌'을 말하는 것이고

(실제로 이러한 '느낌'은 상대방이 딱 한 마디만 해도 한번에 느낄 수 있다.)

 

말이 많고 적음은 그 레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대체적인 '성향' 때문에 붙여진 것이라는 것이다.

(로우 중에서도 미드만큼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정말 극도로 말을 적게 하는 사람이 있다.)

 

 

 

 

여러분들이 주변 사람들을 조금만 관찰 해 보면 금방 이해가 갈것이다.

 

 

 

 

 

 

이제 여러분들이 에너지레벨과 말에 대해서 구분을 하게 되었고.

 

이것에 이어 에너지 레벨과 픽업과의 관계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자면

 

에너지 레벨은 고유한 '느낌'이며 그 사람 삶과 경험 자체에서 나왔기 때문에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말을 많이한다거나 적게 한다고 해서 바뀌는 것도 아니며("느낌"에서 성향이 나오는 것),

 

만약 로우 에너지가 일부러 하이가 되려고 비정상적으로 말을 많이하려 한다면, 

굉장히 일치성에서 떨어져 오히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듯한 느낌을 내게 된다. (오히려 완전히 매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부분이 있다.

 

바로

 

 

당신은 왜 에너지 레벨을 바꾸려 하는가?

 

이다.

 

 

필자는 당신이 에너지레벨을 바꾸려고 하는 이유를 묻고싶다.

 

 

 

말이 적어서? 별로 여자들이 안좋아해서?

 

 

 

1. 말이 적은것과 에너지레벨과의 차이는 위에서 설명했다. (말 = 성향, 에너지레벨 = 고유의 느낌)

 

2. 사실, 여자들이 매력있게 느끼는 것과 '에너지 레벨'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필자가 한창 필드에서 달릴 때였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Made Game(윙과 함께 여성들과 2:2 혹은 多:多로 즉석으로 합석을 하여 진행하는 게임)을 즐겨하는데,

 

그 날도 역시나 친한 윙과 함께 메이드 게임을 진행하였다.

 

 

 

필자는 그 당시 로우 에너지로 말수도 굉장히 적었고 무거웠고 안정적이였다.

 

오히려 그 날은 윙이 말 수가 더 많았다.

 

윙이 처음에 어프로치를 하였고,

 

나는 단지, 옆에서 그냥 그 모습을 지켜봤고

 

 

메이드는 솔리드하게 잡혔고.

 

 

 

메이드를 진행했는데, 난 "진행했다."라고 하기 뭐할정도로 윙이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 맞춰주기만 했다.

 

 

그렇게 메이드 게임은 진행이 되었고

 

윙이 아이솔레이션(고립)을 해 주었을 때

 

자연스레 "넌 너무 표현을 안하는 것 같다." 라는 명분으로 키노를 타고

 

 

메이드게임이 끝나고

 

바운스 그리고 F-Close.

 

 

 

 

왜 로우에너지에다가 그 레벨의 특징적인 성향인, 말수도 많지 않았는데 픽업이 가능했을까?

 

여기서 여러분들이 느낄 수 있는건,

내가 가능 했던 이유는 적어도 에너지레벨의 문제는 아니였다는 것이다.

(- Low Energy는 픽업이 어려울거란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에게)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기에,

와꾸라던지, 비언어라던지 등등 여러가지가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적어도 에너지레벨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와꾸나 비언어를 바꿔야지, 왜 에너지레벨을 바꾸려고 하는가?)

 

 

 

 

 

 

솔직히 여러분들에게 묻고싶다.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 그렇게 부정하면서,

 

어떻게 여자한테(타인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길 원하는가?

 

 

 

기본적으로 여자를 픽업하고 못하고의 문제는 에너지레벨의 문제가 아니다.

 

 

에너지레벨은 단지 그 사람의 기본적인 삶과 경험으로부터 나온 그 사람만이 고유하게 발산하는 '느낌'이기 때문에,

 

굳이 에너지레벨을 바꾸려고 이상한 노력들을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부작용을 낳게 된다.)

 

 

 

여러분들이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게 기본이다.

 

 

 

 

 

 

 

 

 

 

그렇다면 이제 두 번째 이야기를 해 보아야 할 차례이다.

 

 

- 말이 많은 것 Vs 말이 적은 것

 

 

말이 많은것과 말이 적은 것.

 

 

여러분들은 둘 중에 누가 더 여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필자의 대답은,

 

"매력과 말이 많고 적음은 전혀 상관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말이 많아야지 픽업이 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전혀 '틀린' 말이다.

 

 

 

 

 

왜 그런지 이야기를 할텐데,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기본(Base)들이 있다.

 

 

 

1. 자신이 스스로 매력적(Attractive)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 것

 

2. 할 말이 있는 사람이 말을 안하는 것

 

 

 

 

이 두 가지만 가지고 있다면 말이 없어도 된다.

 

이 사람들은 굳이 말을 안해도 여자들이 자연스레 매력을 느낀다.

(못 느끼는게 이상한 것이다.)

 

 

 

예전에 필자의 글에서

 

나의 윙이자 파트너, 레인님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을텐데,

 

요번에도 레인님에 대해 잠깐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다.

 

레인님은 정말 누가 봐도 극 로우(Low)고 말이 많지 않다.

 

그런데, 픽업하는데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다.

 

왜 말이 많지 않은데 전혀 문제가 없을까?

(참고로 아무 말을 안해도 픽업이 가능할 정도의 고와꾸는 아니다.)

 

물론 갈고 닦은 비언어도 있겠지만,

 

 

 

정답은 바로 저 위에 1, 2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레인님은 스스로 자신이 매력적이라고 인식하고 있고

 

또한 할 말이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러한 매력과 여유는 여자들에게 칼리브레이션이 되기 마련이다.

 

 

 

 

스스로 매력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말이 적은 것

 

스스로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말이 적은 것

 

할 말이 없어서 말이 없는 것

 

할 말이 있는데 말을 하지 않는 것

 

 

이 차이는 엄청난 차이다.

 

 

 

 

 

만약 스스로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할 말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누구라 해도.

'무슨 말'을 한다고 한들, 별로 매력적으로 들리지 않을 것이다. (이건 당연한 이야기다.)

 

 

 

말이 많아도 매력적이지 못한 사람.

말이 없어도 매력적인 사람.

 

 

이 둘의 차이는 '말'의 차이가 아니라 '매력'의 차이라는 것이다.

 

 

 

항상 여러분들에게 말을 해 주고 싶었다.

 

 

 

필자는 항상 본질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여자를 만난다는 것은

 

 

그 사람이 얼마나 '말'을 많이 하고 적게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얼마나 '매력'적 이냐의 문제다. 

 

 

 

 

여기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간다면,

 

여성을 만날 때,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할 말을 어떻게 만드는지(본 머티리얼 4단계 구조),

 

매력(Attraction)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생각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이 내용들은 아쉽지만 "본 머티리얼"의 핵심 컨텐츠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야기 하기 어렵다 :( ]

 

 

 

 

만약 당신이 본질적으로 매력적이라면,

 

말이 적든 많든, 에너지레벨이 높든 낮든 그런건 '전혀' 상관없다.

 

단지 여자들은 매력적인(Attractive) 당신을 가지고 싶을 것이다.

 

 

 

 

 

 

 

 

 

이제 여러분들은

 

'말'과 '픽업'의 관계에 대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에너지레벨과 픽업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을 것이다.

 

 

 

 

 

내가 마지막에도 강조 할 부분이 하나 있다.

 

 

무엇보다 정말 중요한것은.

 

스스로를 부정하거나, 부끄러워 하지 마라.

 

또한 억지로 가면을 쓰려 하지도 마라.

 

 

 

 

 

 

--------------------(칼럼 끝)---------------------

 

 

 

 

 

 

 

P.s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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