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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 머티리얼" 강사 토니스타크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드릴 이야기는

 

바로

 

 

'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이야기'

http://imfglc.org/1613504

 

 

 

 

 

이 글에서 이야기한 부분을 더 심화시켜서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눠 볼 생각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위의 글에 보시면

 

 

 

제가

 

 

"여자들이 갖고싶은 남자", "유혹하고 싶은 남자"

 

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입니다.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항상 어떠한 여자를 유혹하려고 합니다.

 

왜 여자를 유혹하려고 하죠?

 

 

 

 

정답은

 

"갖고 싶으니까."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을 여자가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여자 자체가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로 그 여자를 유혹하고 싶은겁니다.

 

 

 

 

그렇다면 그 순간 어떤 반응이 일어날까요?

 

 

 

여자는 여러분들이 자신을 유혹하려는 것을 느끼고 '선택권'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자는 선택권을 가진 입장.

 

남자는 선택권을 빼앗긴 입장이 되는거죠.

 

 

 

 

남자가 선택권을 빼앗긴다면,

 

여자가 당연히 '주체'가 되고

 

남자가 그 여자의 선택을 받는 입장이 됩니다.

 

 

'주체' 가 절대로 될 수 없는거죠.

(아무리 당신이 스스로 주체라고 착각해도.)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여자는 이미 당신을 가졌다고 생각하겠죠.

 

당신이 유혹하려 했고, 당신의 유혹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과연 여자는 당신을 망설임 없이 쉽게 선택 하려 할까요?

 

당연히 아니겠죠.

 

 

 

상대적으로 당신은 이미 그녀에게 갖기 쉬운 남자가 되었고, (선택만 하면 되니까)

 

그 순간 다른 남자와 당신을 비교해 보기 시작하겠죠.

 

 

결과적으로 당신은 선택을 '못' 받을 확률이 더 크게 됩니다.

 

 

 

 

 

 

------------------------

 

 

 

 

 

여기서 인식과 관점을 바꿔보도록 하죠.

 

 

 

 

 

 

보통 남자들은 여자를 유혹 '하려고' 합니다.

 

언제나 자신들이 여자를 만나 무엇인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죠.

 

 

 

 

지금부터 중요합니다. 이 칼럼의 핵심이 담겨 있으니 잘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항상 여자를 유혹하려는 것에 목을 매다는데,

 

전 전혀 반대의 관점으로 생각합니다.

 

 

"여자가 유혹하고싶은 남자가 되면 되지 않느냐."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남자들이 항상 여자를 유혹 '하려고'합니다.

 

여자들은 항상 유혹을 '당하는' 입장입니다.

 

 

 

 

누가 우위에 있을까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궁극적으로

 

 

 

 

여자를 유혹 해야 할까요

 

아니면

 

여자가 유혹하고 싶은 남자.

 

 

 

 

유혹을 '당하는'

 

갖고싶은 남자가 되어야 할까요?

 

 

 

 

여러분들이 여자를 유혹하려고 하는 이유는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갖고싶어서"

 

입니다.

 

 

 

 

그렇다면 똑같이

 

여자들이 여러분들을 봤을 때

 

"갖고싶게"만들면 되겠죠?

 

 

 

 

 

 

전 이것을

 

'명품백 효과'라고 지칭합니다.

 

 

 

 

여러분들이 명품백이 된다면

 

여자들은 심지어 당신을 갖기 위해서 엄청난 경쟁을 벌이겠죠?

 

 

 

 

그렇다면 당신은 말 그대로

 

유혹을 하는게 아니라

 

많은 여자들에게 유혹을 당하는 입장에서 선택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명품백 같은 남자를 만드는 것이

 

제 이론 "본 머티리얼" 입니다.

 

 

 

 

 

 

정확히 어떻게 당신을 명품백으로 만들 수 있는지

 

그것은 본 머티리얼의 핵심 컨텐츠들 중 하나여서 말씀드리기가 어렵겠지만.

 

 

 

전 이미 충분히 많은 힌트를 주었습니다.

 

 

 

 

좀 더 쉽게 풀어서 얘기하자면,

 

여자들이 명품백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며

 

명품백이 어떠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지를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꼭 무슨 행동을 해서, 유혹을 해야 한다는 인식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제가 항상 하는말이 있지 않습니까?

 

 

 

 

 

"유혹은 하는 것이 아니라 당하는 것이다."

                                                                         - 본 머티리얼(Bourne Material)

 

 

 

 

 

 

 

 

 

 

 

 

P.s

 

내일 오전 11시부터

 

"본 머티리얼"강의가 시작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본 머티리얼"은 무엇인가?

 

1.

http://imfglc.org/1613504

 

 

2.

http://imfglc.org/161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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