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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니스타크입니다.

 

 

요새 주변에 감기걸린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우리 IMFGLC 회원분들께서는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저도 본격적으로 신년계획대로 살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여러분들도 항상 하루하루 지날 때 마다

여러분들의 클래스를 높이시길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할 이야기는,

 

"토니 스타크"라는 사람과

 

"본 머티리얼"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분들이 다시한번 스스로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는,

칼럼형식의 이야기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

 

 

 

 

 

 

- "토니 스타크"

 

전 원래 어렸을 때 부터 굉장히 내츄럴이었습니다.

 

(심지어) 초등학교 4~6학년 때도

 

항상 주변에 여자애들이 몰려와서 "이쁘다 이쁘다 귀엽다 귀엽다."

하던 아이였고,

 

5학년 때는,

지금 생각하면 유치하지만.

학교에서 '퀸카'라고 불리던 여자와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초등학교 때의 내츄럴함은 그대로 중학교 때 까지 이어졌습니다.

 

 

얼굴도 반반하게 생기고

공부도 전교권에서 놀 만큼 잘 했으니 당연히 주변에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남자애들이나 여자애들이나 다 저를 좋아했고,

친구들에게 전 노는애들이나 안노는 애들이나 다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마당발 같은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때도 역시나 내츄럴이었고,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사람들이 하는 "고백"이라는 단어가 필요 없을 정도 였습니다.

 

항상 선택권은 저에게 주어졌었구요.

(심지어 여자가 저를 만지는 것, 먼저 스킨쉽하는것도 싫었습니다.)

 

 

 

 

 

똑같은 이야기지만 고등학교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스쿨버스에서는 번호를 따였고,

조금만 친해지면 여자애들이 먼저 번호를 물어보고.

(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들의 행동은 우리의 인다이렉트 어프로치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D )

 

이렇게 아주 내츄럴한 삶을 살았었습니다.

 

 

저는 지금 생각해 보면 이때의 마인드가 오히려 지금보다 더 확고하고 좋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심지어는

소개를 받고 이야기를 하다가 사진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받고 제 기준 5.5점을 못넘으면

바로 만나기도 전에 차단을 해버렸을 정도니까요.

(제가 보는 점수는 그 때와 지금과 별로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일반적인 내츄럴들처럼 '되는 여자애들'만 유혹하는게 아니라,

 

인식 자체에 '되는 여자애들, 안되는 여자애들'이라는 구분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냥 항상 여자들이 먼저 유혹하려고 했던 남자. 한 마디로 여자들이 "유혹하고 싶은, 갖고싶은 남자." 였습니다.

 

 

 

( 지금에서야 이야기 하는 건데,

그래서 제 글에 항상 "유혹은 하는것이 아니라 당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는겁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은 항상 여자를 어떻게 유혹할지 고민하고 여자를 유혹하려고 합니다.

왜 유혹하려하죠?.

 

 

여자가 "유혹하고 싶은 남자"가 되면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항상. 모두가,

'주체'가 되라고 하지 않습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이 여자를 유혹하려고 했을 때, 그 여자는 여러분들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게 됩니다.

선택권을 가진 여자가 갑이 되고 여러분들이 을이 된다는 거죠.

 

그럼 주체가 누가되죠? )

 

 

 

 

 

 

이렇게 저는 확실하게 삶 자체가 주체였고

 

선택권을 가진 슈퍼 내츄럴이였습니다.

 

 

 

 

 

-------------

 

 

 

 

 

그런데 안타깝지만,

이 이야기는 곧 끝이나게 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라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전 "어떠한" 위기를 겪었고,

 

결국 내츄럴함을 많이 잃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는 여자만나는게 정말 힘들었죠.

 

여자를 만날 때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였으니까요.

 

 

 

한 가지 일화로 설명을 드리자면,

그 후로 내츄럴 함을 잃고 두번이나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어떤 여자를 알게 되는데. 서로 얼굴은 몰랐고,

핸드폰이랑 전화 그리고 가끔 화상통화를 하던 정도였죠.

예전의 내츄럴함을 살려서 진행해서

만나기 전에 여자가 "보고싶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라는 말을 하게까지 이끌었습니다.

 

그렇게 에프터를 무난하게 잡고 만났는데,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바로

 

"차단."

 

다시는 그 여자들을 볼 수 없었습니다.

(참 암담하죠?)

 

 

두번이나 그런일이 반복되어 일어나니,

여자를 만나는데 더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악순환은 반복이 되었고,

 

어느날 일을하다 '픽업아티스트'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무척이나 혐오했습니다.

 

여자를 마치 물건인냥 다루고, 선정적인 인증샷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가족이 저런일을 당한다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 라는 생각이 들만큼

 

정말 혐오스럽고 한심한 행위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런 한심한 사람들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냥 넘겼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또 다시 살다가.

 

픽업을 접하게 된 계기가 오게 됩니다.

 

 

 

 

그 당시에 알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페이스북 친구 페이지에서 정말 아름다운 여성을 보게 됩니다.

 

오똑한 코와, 쌍커풀이 있는 큰 눈.

뚜렷한 이목구비에 그 당시에 연극을 하고 있던 그녀.

 

정말 그녀를 만나보고 꼭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 싶었고,

 

친구의 친구였던 그녀와 연극이라는 주제로 말은 쉽게 꺼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음에 예정되어 있는 연극을 한번 보러 가겠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연극이 열리는 당일이 되었습니다.

 

 

 

연극이 열리는 장소는 집에서 딱 한시간 반이 걸렸고,

 

그녀에게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출발했습니다.

 

 

 

조금늦게 도착했고, 

그녀는 역시나 실물 또한 배우들 중에 가장 이뻤습니다.

 

 

 

무대위에서 한 마리의 나비처럼 멋지게 연기를 하고 있는 아름다운 그녀를 쭉 보고 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렇게 멋진 여자가 날 매력적으로 느끼긴 할까?

혹시 과거처럼 날 만나고 난 후 바로 차단을 하지 않을까?"

 

 

 

그냥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 여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관계가 시작되기도 전에, 그 관계에 대한 자신이 없었고. 그래서 시작하는 것 조차 두려웠다."

 

라는 것에 가깝습니다.

 

 

심지어는 그 당시에 그 관계를 시작하는 것이 제겐 '낭비' 처럼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그 관계가 시작이 된다면. 분명히 잘 되지 않았을 거고,

 

'그 사람'과 이루어지는 '그 관계'의 시작은 두번 다신 오지 않으니까요.

 

 

 

전 이만큼 '관계'에 대한 확신도 없었고,

자신도 없었습니다.

 

 

 

 

결국, 그 여자에게 말 한마디 걸지 못하고

 

다시 한시간 반동안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돌아오게 됩니다 :(

 

 

 

 

 

 

 

 

 

 

 

생각해보면,

 

아마 이 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자존감과 자신감 그리고 여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최악의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날 이후로 한심한 '나'를 바꾸기 위해

 

픽업이라는 것을 접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다시피,

흑백논리로 여성을 비하하는 것을 혐오할 정도로 싫어하는 저로서,

최대한 '나' 답게 픽업을 배우고 싶었으며.

그래서 선택한 커뮤니티가

 

바로, IMFGLC입니다.

 

 

 

 

저는 예전에도 이야기 했다시피,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매력적인 사람" 이 되고 싶어서 픽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픽업을 시작하고 여러가지 이론도 들어보고 책도 읽어보았으나

 

어디에도 제가 원하는 이론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냥 나의 존재 자체로 매력적이고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고.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가 보던, 누가 봐도 정말 매력적인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서,

 

픽업이론을 배우면 이 모든것을 채울 수 있을거란 꿈과 기대를 안고 시작했었지만.

 

 

 

거의 대부분이 단지 여자를 만나는 것에 치중이 되어 있었고.

 

나중에는 정말 "내가 누군가?" 라는 괴리감이 들 만큼

흉내내기와 모방하기에 치중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기존 이론을 통해 제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거란 꿈과 기대를 서서히 버렸습니다.

 

 

 

 

 

그때, 그렇게 기대를 서서히 버리고 있었을 때 쯤에 IMFGLC에 올라온 글을 보게 됩니다.

 

"문하생이 되어 IMFGLC와 업계를 평정할 인재를 구합니다."

 

 

 

그렇게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문하생을 지원했고

( 문하생 지원서를 거의 3일 이상 밤낮으로 작성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저한테는 절실했으니까요.)

 

 

결국 면접을 보고 합격하여 문하생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문하생으로서, 제가 도움받고 싶은 부분은 도움 받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을 드리며 활동하였고.

 

그렇게 활동하다 보니 트레이너로 활동하는것이 어떻냐는 제안을 받았고,

 

 

트레이너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 목표와 목적을 이루기위해 그냥 무작정 달렸습니다. (물론 컨텐츠도 개발해야 했구요)

그냥 있는 그대로 무작정 무조건 답을 찾기위해 달리기 시작했고,

 

거의 맨날 픽업생각만 했습니다.

 

하루종일 자는시간 빼고 픽업생각만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활이, 이러한 생각이 그리고 이러한 행동과 달림들이

 

결국 궁극적으로 저에게 두가지의 깨달음을 주더군요.

 

 

 

 

 

첫 번째는,

 

"내가 원하는 그 자체로 본질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본 머티리얼 (Bourne Material)'

 

 

 

두 번째는,

 

안.알.랴.줌

 

 

네. 안알려줄겁니다.

 

뭐 엄청 대단한건 아닙니다.

 

오히려 저에겐 첫 번째가 더 대단하죠.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를 알면 아마 여러분들의 인생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 엄청난 도움이 될거란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살짝 여러분들과 딜을 하겠습니다.

추천을 해주시고 댓글로 따로 이야기하시는 분들에 한해서만

 

두 번째 이야기, 제가 달림의 끝에 깨닫게 된 사실 중 하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전 이렇게 두 가지를 알게되었고,

 

 

이 두 가지 중 특히

 

 

첫 번째 깨달음인

 

"본 머티리얼"은

 

 

여러분들이 스스로를 잃지 않고 더 '나 답게'

 

여러분들의 삶을 전반적으로 총체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또한,

 

전 여러분들께

 

이 "본 머티리얼"이

 

아이언맨의 "아크 원자로"를 만들 설계도,

아이언맨 수트의 설계도 역할을 해줄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원자로와 수트의) 

 

 

 

왜냐하면,

 

저 또한 이것을 깨닫게 되고

 

전과는 180도 다른 삶을 살고 있고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겪었던 문제들을 그대로 겪었던 사람이니까요.

 

 

 

 

 

 

이러한 두 가지를 깨닫게 되었고

 

전 지금 현재 지속적으로 "본 머티리얼"한 삶을 사는 중입니다.

 

 

 

 

 

 

 

전 여러분들이 돌아서 가길 원하지 않습니다.

 

실망하길 원하지도 않고, 끝을 보길 원하지도 않습니다.

 

한번뿐인 인생에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모든것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예전 모습과 같이 자존감이 낮고 자신감이 없고 사람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를 받던

그런 사람이라면, 저는 그 아픔이 얼마나 괴로울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시라도 더 빨리 여러분들이 그 아픔을 벗어났으면 좋겠구요.

 

 

 

저는 픽업을 하면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스스로에게 자존감과 자신감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만날때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이 제일 괴로울걸 알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벗어났으면 좋겠을 마음에 더 많이 알려주고 힘을 주고 동기부여를 해주려 합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1. "본 머티리얼"이 어떻게 만들어 졌고 여러분들께 어떠한 것들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2. 저도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이제까지 열심히 달려왔고,

 

결과적으로 제가 원하는 것을 대부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확실한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실천과 노력들을 꾸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들이 원하는것이 여러분들 앞에 있을겁니다. (당연한겁니다)

 

 

 

 

저도 예전처럼 남자에게도 매력적이고 여자에게도 매력적인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이제까지 열심히 달려왔고

 

그 답을 알게 되고 또 다시 그 답이라는 길을 더 확고하게 다지기 위해, 현재에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이 달림에 결승선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목적지를 분명히 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꿈을 절대로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예전에 살던 삶은 여러분들께 꿈같이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절대로 꿈이 아닙니다.

 

제가 직접 살던 삶이였구요.

 

그리고 저 또한 다시 그 때 이상의 삶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삶 그 이상이 담겨 있는게 "본 머티리얼"이구요)

 

 

 

 

여러분들도 목표와 목적을 정확하게 정하고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그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목표설정과 노력과 실천에 있어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저를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제가 같이 뛰고 돕겠습니다.

 

 

 

 

단, 이거 하나만은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건 여러분들 자신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여러분들을 직접 변화시켜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 어디에도 여러분들보다 여러분들 스스로를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 항상 수강생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전 여러분들과 함께 달려줄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가 되어주고 파트너가 되어준다는 이야기지,

 

여러분들을 조정하는 아바타가 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변화는 여러분들 스스로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제...

 

 

 

 

 

 

 

 

"같이 달려보실까요?"

 

:)

 

 

 

 

 

 

 

 

-

P.s

 

1.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이제까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던 비결)

http://imfglc.org/1611239

 

 

 

2. "유혹은 하는것이 아니라 당하는 것이다."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이야기

 

"본 머티리얼" 소개

http://imfglc.org/161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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