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토니 스타크입니다.



오늘은 7월 13일

'Galaxy Project' 에서 제가 강의할 부분인 '감정적 진행모델'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칼럼을 작성해 볼 예정입니다.


이 모델에 대해서 들어보신 분들도 계시고,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실텐데.


들어보신 분들께서는 이 모델에 대해서 한번 더 정리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처음 듣는 분들께서는 이 모델을 통해서 '변화'를 이루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1.



[감정적 진행모델, 그 첫번째 규칙]








제목에서처럼, 여러분은 '픽업'을 통해서 여성과 '원하는 관계'를 만들고 싶을겁니다.


여기서, 보통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 여성이 나를 매력적이라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




'매력적이다'라는것은 여성의 '생각'에서부터 출발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관계를 원하던, 그 '원하는 관계'는 여성의 '생각'에서 출발이 되지 않습니다.


여성의 '감정' 에서부터 출발됩니다.







이 말이 매우 간단해 보일 수도 있는데, 단지 아는것과 할 수 있는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며,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실패할 이유는 없을겁니다. (물론 아는것도 중요합니다.)





먼저, 여성에게 '감정'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것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은 '감성'적이다." 라는 말은 옛날부터 쉽게 들어보셨을겁니다.


------

감성(pathos)은 이성(logos)의 상대어로 '자극에 대하여 느낌이 일어나는 능력. 감수성(感受性)' 또는 '대상으로부터 감각되고 지각되어 표상(表象)을 얻게 되는 수동적인 능력'을 뜻하는 철학적인 용어입니다.

감정(emotion)은 '느끼어 일어나는 심정. 마음. 기분' 또는 '슬픔·기쁨·좋음· 싫음 따위의 심리 상태나 직감' 즉 '희노애락애오욕'과 같은 것을 말하는데 심리학적인 용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성은 '느낌을 받아 들이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고, 감정은 느낌에 대한 '심정, 심리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출처: 네이버 kdh2681

------




즉, '감성'은 하나의 '감정'을 만들어 낸다고 볼 수 있으며,



그러므로 '매력적이다' 라는것은 '생각'이 먼저가 아닌 그 대상에 대한 '감정'이 먼저 발현됨으로서 느끼는 것입니다.






'감정적 진행 모델'이란, 이러한 사실로 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어떻게(How)' 그러한 '느낌', '감정'을 유발 시킬 수 있는지.


그것은 'Galaxy Project'를 통해 배워가실 수 있을것입니다 :)






여러분들께서는, '갤럭시 프로젝트'를 들으러 오기 전에. 이 칼럼에서 기초적인 한 가지 규칙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여성은 감성적이며, 원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성이 아닌 감정을 바꿔야 한다.'





그렇다면 이제 여러분들은 이 '감정적 진행모델'의 프로세스를 따라갈 준비가 되신겁니다.







2.



[감정적 진행 모델] - 1단계 '접근'



여기서는, 제가 위에서 언급한 '감정적 진행 모델'의 가장 기초적인 '접근' 단계에 대해 배워 볼 것이며.


이 1단계에서, 어떠한 목적을 달성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접근과 호감]


감정적 진행모델에서의 접근이란것은, 여러분들께서 흔히 생각하시는 접근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여러분들께서 알고 있으면서도 행하지 않거나 혹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흔히 '접근'에서의 목적을 '#-close'라고 생각하고 계실겁니다.



과연, 여러분들의 목적은 정말로 단순한 '#-close'인가요?


단지 아름다운 여성들의 '연락이 안되는' 전화번호를 '가지고'있는 것만으로 충분하고, 그 목적이 달성이 된것인가요?



그런데, 왜 여러분들은 '접근'의 목적이 '#-close' 인것처럼 행동하나요?


[ 제가 위에서 얘기 드린것처럼, 단순히 아는것과 할 수 있는것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아는것을 넘어 할 수 있을때까지 노력을 해야 하는겁니다 :) ]




우리는 여성과 상호작용을 하고 원하는 관계로 도달하기 '위해' #-close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접근'이라는 단계에서 오프너를 사용하고 곧바로 여성의 연락처를 받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카톡을 차단당하거나 여성에게서 답이 없는것입니다 :(





그렇다면, '언제(When)' 여성과의 연락처를 교환해야될까요?



바로, 최소한


'호감' 단계에서 연락처를 교환해야 합니다.




감정적 진행모델에서 '호감'의 단계는 접근-전환-호감, 즉 세번째 단계이며.


이 단계에서 여성에게 여러분들 자신에 대한 '호감'을 느끼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접근'에서부터 이 세번째 단계에 진입하고 '호감'을 느끼도록 만든다면. 제가 예전에 '프레쉬의 알콩상콤'에 써 놓은것처럼,


'폰 게임'이 크게 중요치 않게 됩니다.

(물론, '호감'을 떨어뜨리는 폰게임이 아니라는 전제)




여기서, 아직까지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How) '접근'에서부터 여성이 '호감'을 느끼게 만들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떠한 요소들을 통해 호감단계에 진입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지 잘 감이 안잡히실겁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갤럭시 프로젝트'에서.........
























라고 하면, 저를 미워하실것 같아. 몇 가지만 힌트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호감단계에 진입했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호감단계는 여성과 '일반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자마자 시작이 됩니다.


그러므로, 접근과 전환을 통과해 호감단계가 시작이 되었다면 여성이 여러분들께 '호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두 번째로,


'어떠한 요소'들을 통해 여성이 여러분들께 '호감'을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은 여러분들이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용어인 'IOI(관심의 신호)'의 개념과도 비슷합니다.



1. 여성이 여러분에게 신체적인 접촉을 한다.

2. 여러분이 말을 멈추면 여성이 먼저 대화를 시작한다.

3. 여성이 여러분의 이름을 묻거나 다른 개인적인 질문을 한다.

4. 여성이 여러분에 대해 무엇이든 칭찬을 한다.

5. 여성이 여러분에게 "선수 같아", "여자 많지?", "나말고 다른애들한테도 이러지?" 등의 말을 한다.



등등



이러한 요소들로 여러분들은 여성이 나에게 '얼마나' 호감을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이러한 '호감'단계를 지나고 나면,





XXXX단계를 통한 '역픽업 구조'를 생성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제가 'Galaxy Project'에서 7월 13일에 강의할 '감정적 진행모델'에 대해 간단하고도 자세하게 알아 보았습니다.


요새 계속해서 여러분들께 최대한 도움이 되는 강의를 하고자 매일 공부에 공부를 거듭하고 있는데요,


가끔 여러분들께서 제 글을 잘 읽었다고 해주시고 필레가 기대된다고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




요번 칼럼또한 'Galaxy Project' 수강생 뿐만이 아니라 회원분들 모두를 위해 정성을 다해 작성했으니,


IMFGLC 모든 회원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여러분들.


이론과 실전은 '병행(竝行)'이 되어야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됩니다.





모두 즐거운 달림과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토니 스타크










P.s


내용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쪽지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추천과 댓글은 저희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토니 [본 머티리얼 칼럼] 말과 픽업의 관계. file 토니S 2014.02.02 1159
116 토니 [본 머티리얼 FR] 現 아이돌 가수 그녀, "너 만큼은 왠지 믿고 싶어..." Virgin F-Close 4 file 토니S 2014.02.02 1279
115 토니 ["본 머티리얼" 유료 컨텐츠] 광대(廣大)와 왕(王)의 차이. 2 file 토니S 2014.01.28 1129
114 토니 "본 머티리얼" 바로 알기. file 토니S 2014.01.27 956
113 토니 "왜 여자들은 명품백에 열광하는 것일까?" file 토니S 2014.01.24 1005
112 토니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이야기. 토니S 2014.01.24 921
111 토니 토니 스타크의 이야기, "세상을 유혹한다면, 여자를 유혹하는건 아무것도 아니다." 1 file 토니S 2014.01.23 1234
110 토니 [토니 프리즘 칼럼]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이제까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던 비결) 1 file 토니S 2014.01.02 1535
109 토니 [토니 프리즘 칼럼] '어프로치'는 양보다 질? Vs 질보다 양? 1 토니S 2014.01.02 1776
108 토니 [토니 프리즘 칼럼] 당신은 어프로치에서 이 '세 가지'만 전달하면 된다. 부제: 당신의 어프로치가 실패하고, 에프터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 1 토니S 2014.01.02 1450
107 토니 [프리즘 필레] 8시30분 만남, 11시에 집에 들어가봐야된다는 그녀 -> "엄마 나 좀 늦을것 같아...", "아 안되는데... 너무 쉽잖아..." 토니S 2014.01.02 1224
» 토니 [프리즘 칼럼] '원하는 관계'의 열쇠, OO의 흐름을 바꿔라. (Galaxy Project 맛보기, 유료 컨텐츠) 토니S 2014.01.02 810
105 토니 [프리즘 칼럼] 마지막 기회, 그리고 최선&최고의 삶. 1 file 토니S 2014.01.02 1401
104 토니 [Prism FR] 새벽 5시에 시작된 메이드 -> 2시간 후... "오빠.. 우리 씻고..." 부제: 남자들의 로망, '셔츠' 입은 그녀 2 토니S 2014.01.02 1293
103 토니 [프리즘 필레] 8시30분 만남, 11시에 집에 들어가봐야된다는 그녀 -> "엄마 나 좀 늦을것 같아...", "아 안되는데... 너무 쉽잖아..." [여러분들이 Galaxy Project에서 얻을 수 있는 것] 1 토니S 2014.01.02 1258
102 스타 《청출어람 FR》연예인에게 수 없이 대쉬받던 그녀 F-Close.[프로는 모든 문제를 단순하고 명쾌하게 처리한다.] 1 file Junior staR 2013.08.08 1838
101 Keen [Destiny FR] 데이게임 에프터 HB6.5 F-Close 이 후 M-Close + LTR 관계 까지.. 1 Junior Keen 2013.07.17 1563
100 Keen [Destiny FR] " 구혜선 "을 닯은 , 남자 좀 만나본 고 프레임의 HB 2시간 후 순한양이 되어 F-Close 2 Junior Keen 2013.07.17 1751
99 Keen [Keen FR] 키 171의 " HB7 " Junior스카이 와 동반홈런 Junior Keen 2013.07.17 1122
98 Keen [Keen FR] " 가인 " 을 닯은 그녀 After후 30분만에 DVD방 Bounce 후 F-Close..! 3 Junior Keen 2013.07.17 156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