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토니 스타크입니다~
오늘 아침에 간단하게, 온 스*일에서 하는 '멘토강연'(?) 을 우연찮게 보게 되었는데요.
그것을 보면서 역시나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한다는 것.
그리고 '고민'만 해왔던 일을 스스로 실천하고 실행하는 것.
이 두가지의 중요성은 역시나 말 할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들을 스스로 해 버릇 왔었는데요.
때로는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역시나, 무엇이든 결정을 스스로 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어 나가다 보니
그만큼 독립적이고 스스로의 선택에 책임지는 삶을 살게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은 순전히 '여러분'들의 것 입니다.
그 누구도, 심지어. 그 대상이 여러분들의 부모님이더라도
여러분들의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은, '나'를 제일 잘 아는 '나'에게 물어보고 직접 결정 해야합니다.
만약 당시에, 그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라는 확신이 없더라도,
그리고 혹여나 지나고 나니 그 당시에 할 수 있엇던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더라도.
그 선택을 '최고' 그리고 '최선'의 선택이 되도록 만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