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토니스타크입니다.
잘 지내고 계셨나요?
정말 요새 프리즘 1대 1 코칭을 진행중이여서 정말 정신이 없네요 :(
원래의 형식은 2주간 4번의 만남으로 진행되지만, 저의 퍼스널 트레이닝으로 진행되는 이상.
수강생의 변화를 확실하게 책임지기 위해서.
기간이 현재 참여하고 있는 수강생 모두 트레이닝이 한달 이상 진행되고 있네요.
벌써부터 결과가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는 수강생도 있고.
'프리즘'이론에 맞춰 준비중인 수강생들도 있는데,
모두 다 열심히 각자의 생활에서 노력을 해주시는것 같아서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우리 프리즘 수강생분들, 제가 항상 지켜보고 있고 응원하고 있는거 알고 계시죠?)
--------------------------------------------------------
요새 프리즘 1대1 코칭 + 본업 + @까지 너무 바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어서,
여러분들을 온라인상으로는 만나뵙지 못한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오늘 여러분들을 위한 아주 따끈따끈한 필레 하나를 가지고 왔습니다. (살짝 식어서 전자렌지에 돌려왔네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필레올리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 필레가 거의 없는 이유도 이와 같은 이유구요.
왜 그런지는 따로 설명 안드리겠고, 아마 아실분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이 되네요.
그래서 무엇보다.
직접적인 트레이닝을 통한, 수강생의 변화로 증명하기 위해 특히 오프라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제 트레이닝 받으신 분들께서는 후기좀 많이 올려주세요 :)
------------------------------------------------------------------
서론이 길었네요.
요번 필레의 내용은
바로, Rain님과 새벽 5시 2:2 Made Game으로 동반 F를 달성한 이야기인데요.
필레를 작성하는걸 좋아하지 않는 제가,
이 필레를 시간이 지났지만 굳이 작성하는 이유는,
우선 Rain님의 필레가 올라왔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다른 관점으로도 한번 상황을 간접경험 해 보고 칼리브레이션 해본다면 도움이 많이 될것이고,
두 번째는, 단 시간 안에 '메이드의 정석'을 밟은 필레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재밌다고 슥슥 훑고 지나가지 마시고, 자세하게 진행상황 등을 본다면.
이 필레만 보고도 메이드의 정확한 흐름과 구조를 파악하실 수 있을겁니다.
*등장인물: 스테이트 좋은 Rain, 토니 스님, 패배자 Rain, 결국 새된 레볼님, Imfglc 회원분들.
경어체 생략하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전날의 달림 후에 Rain(이하 '레인')님과 집에서 자고 일어나서
밥을먹고 픽업이야기, 본업이야기 등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도, 많은 수강생들이 집을 왔다 가서 '토니 스타크'와 함께하는 부트캠프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다.)
우리는 어제에 이어 저녁에도 달릴 생각이었고,
편안한 오후를 즐기고 저녁이 되었고 '신림'에 있는 여러 구장으로 출격하였다.
신림으로 출격을 하였으나,
사람도 많지 않았고
사람이 제일 많다는 구장에도 가보았으나.
역시나... 어프로치를 하기에는 매우 열악한 환경이었다.
워낙 구장이 좁고 칸막이도 전혀 없어서 한번 어프로치를 가면 다시는 다른 테이블에 어프로치를 가지 못할 정도였다.
(후에 들어보니 그 구장은 거기서 일하는 알바들하고 아는애들만 엄청 몰려온다고 한다.)
그래서 바로, 행선지를 변경.
강남으로 출격!
강남에 도착을 하였고 시간이 늦었기에 우리는 바로 '레떼'로 입성하였다.
레떼로 입성을 하였는데 역시나 수량은 많지 않았고.
레인님이 어프로치를 가기 시작한다.
반응은 나쁘지 않았으나, 메이드를 잡지는 못하였고.
중간중간에 아직 미숙한 부분에 대해 피드백 및 교정을 하며 계속해서 어프로치를 갔다.
이렇게 어프로치를 몇번 갔는데, 잡히지않고.
중간에 완전 IOD가 나온 테이블이 있었는데 레인님이 거기서 많은 영향을 받은듯 하다.
더이상 어프로치를 갈 의욕도 메이드게임을 할 의욕도 없어보이는 레인님.
더군다나 레떼에는 이제 어프로치 갈 테이블도 없었기에,
내가 메이드를 잡기 위해, 다시 로드로 나왔다.
로드로 나와서, 메이드를 잡으려 했으나. 레인님의 상태가 도저히 게임을 진행할 만한 상태로 보이지 않았기에
다시 레인님이 마음을 다잡고 회복할 동안에,
간단하게 어프로치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레볼님과 조우하게 되었는데, 레볼님께서 레인님께 왤케 상태가 안좋냐고 놀리신다 ㅋㅋ
그렇게 또 농담하고 웃고 떠들다가. 또 다른 IMFGLC 회원분들을 만나뵙게 되고 인사도 나누고 그분들 어프로치 가는것도 보고
어프로치를 가고 하다 보니
시간은 벌써 새벽 4시가 다가왔고,
레인님은 도저히 회복될 기미가 안보이셨다.
그래서, 옆에서 계속 용기를 북돋았고
때마침 2-set이 지나갔고 나는 가보라고 레인님의 등을 떠밀었다.
그제서야 레인님 뭔가 결심한듯 어프로치를 간다.
첫 번째 어프로치, 집에 가는 중이란다.
두 번째 어프로치, 집에 가는 중이란다.
하긴 새벽 4시인데 그럴만도 하지.
다시 스테이트가 떨어지려는 레인님.
오늘의 2-set / HB들이 걸어간다.
"레인님, 쟤네 가세요 빨리! 고. 고." - (어프로치 실전코칭 받으신분들께서는 이 바이브 기억하시죠?)
다시 마음을 다잡고 레인님 어프로치.
레인: 저기 잠깐만요 뭐 하나만 물어볼게요.
HB1: 네 딱 하나만 물어보세요. (살짝 퉁명한 말투)
레인: 혹시 지금 어디가는 길이에요?
HB2: 그냥 길거리 돌아다니는 중이에요
레인: 아 그럼 뭐 특별한 목적지는 없네요?
HB2: 네
레인: 그럼, 저희도 지금 집 가려다가 그쪽 두 분 보고 와서 말 건 건데. 괜찮다면 넷이서 서로 한잔하면서 얘기하다 가요~
HB1,2: (살짝 망설인다.)
레인: 꼭 술 안먹어도 되니까 그냥, 시원한거 먹으면서 같이 놀아요.
HB1,2: 네
바로 근처의 룸식 술집인 오렌지룸으로 이동을 하였고, 입성시각은 약 5시였다.
점원이 들어가기전에 마감시간이 7시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프리즘 이너 & 코어 마인드'로 무장한 나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2시간이면 충분하니까.
(오해가 있을까봐 하는 말인데, 힌트를 드리자면, 충분하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충분하다 라는 말이 아니다. 그냥 그 자체로 나에겐 충분하다.)
들어가서 2대 2 메이드 게임을 시작했다.
뭐 딱히 의식하고 사용한 기술은 없다.
나는 항상 수강생들에게 말하건데, 픽업을 할 때 굳이 여러가지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픽업기술인
콜드리딩, NLP, 프레임컨트롤, CT, 스토리텔링 등등을
다 배웠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알고있지만.
예전부터, 거의 혹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생각해서 "이건 이렇게 해서 사용해야지"라고 사용하는건 없다는 말이다.
내가 하는 행동들에 대해 일일히 모니터링하여 하나하나 분석해 억지로 이름을 붙힌다면 몇가지는 나올수 있겠다.
(그런데, 그걸 억지로 하나하나 분석해 꼽는다면 우리의 모든 생활, 말과 행동에서 픽업기술이라 명칭할 수 있는 부분이 안 들어가 있는부분이 어디 있을까.)
내가 이 기술들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다.
"별로 필요 없기 때문에."
별로 필요 없는 행동들을 굳이 해야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어차피 결과는 똑같은데.
각설하고,
게임은 시작되었고,
프리즘에서 나오는 대로 '프리즘 이너 & 코어 마인드'에 기반한 메이드 흐름대로 진행을 하였다.
그런데, 룸식술집에 들어가자마자 문제가 하나 생겼다.
여자애들의 똘끼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이다.
진짜 미*사람들처럼 서로 이상한 소리를 해대면서 둘이서만 대화한다.
난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했고,
속으로
"아 얘네들 집중 안하고 앞으로 10분만 더 똘끼 부리면, 그냥 가야지."
라고 생각했고
그것을 여자애들도 느꼈는지
잠시 시간이 지나자 똘끼는 진정이 되었고, 우리들과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우선 첫번째로.
캐쥬얼 토크를 진행하였다.
서로 호구조사를 하였고,
이때 윙에 대한 DHV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에 관한 DHV를 레인님이 하기 시작하였고
나도 레인님에 대한 DHV를 HB들에게 하기 시작하였다.
레인의 직업에 대한 DHV를 하자, 갑자기 여자 한명이 이상한 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어쩌고 저쩌고 에고 프로이드 등등~
무슨말인지 이해는 안갔지만, 일종의 직업에 대한 싯테스트(Shit-Test)라는건 눈치채고 있었고.
역시나 내 제자 레인은 알아서 훌륭하게 싯테스트를 잘 받아 친다.
(알고보니, 여자애도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간단하게 호구조사를 마치고
우린 분위기를 띄울 목적을 가진 간단한 술게임을 하기 시작했고,
여기서 나는 자연스러운 '프리즘 Calibration 3단계 공식'을 통해
비언어적인 내 팟의 IOI를 감지하였고,
분위기도 어느정도 띄워졌겠다.
IOI를 판단하기 위한 게임을 하기 시작한다.
이미지게임, 귓속말게임 등등.
역시나, 내 팟의 IOI는 술게임을 통해 겉으로 표출이 되기 시작했고
이제 파트너를 나눌 차례가 되었다.
우리는 화장실로 가서 파트너를 나누기 위한 상의를 하였다.
내 파트너의 IOI가 극명하였고
레인님의 파트너도 같은 직업이라는 요소로 진행하기에 어려움이 없을거라 판단하여.
변동없이 진행하기로 하였다.
자리로 돌아와서,
자연스러운 파트너 선정을 위한 '명분'을 줄 수 있는 추억의 소지품 고르기 게임을 하였다.
* 추억의 소지품 게임 Tip
열쇠, 포인트 카드, 컨실러, 눈에 보이지 않는 악세서리, 왁스 등등 주인이 누군지 모르는 물건들을 하나씩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물건들을 이용할 차례이다.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는 물건을 두개 꺼낸 다음에 그냥 파트너에 따라 선택한 그 물건이 내 물건이라고 하면 된다.
-> 이 게임을 통해 파트너를 선정하면 자연스레 명분제시가 되기 때문에 ASD를 최소화 시킬 수 있으며, 우리가 이렇게 파트너가 선정이 된 이유는 당연하고 합당하다. 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게 된다. + 자연스러운 게임진행이 가능하다.
결과는 이미 정해진 파트너 선정 게임이었고,
레인과 레인 팟
나와 내팟 이렇게 자리를 바꿔 앉았다.
우리는 서서히 커플 경쟁구도를 만들어 나갔고,
서로서로 경쟁하듯이 술게임을 통해 키노를 조금씩 올리기 시작했다.
점점 분위기는 화기애애 해져갔고,
레인과 레인팟이 너무 사이가 좋아하는것을보고
토니 팟: 우와... 신기해... 나 저렇게 사이 좋은거 처음 봤어.
라고 한다.
거기서 나도 연인관계 형성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한마디 덧붙인다.
토니: 와 ㅋㅋ 저것봐... 근데, 잘어울리긴 하네. 우결 찍냐? 완전 고준희 진운 커플이네~
그럼 우린 손나은 태민 커플인가?
이러면서 장난을 친다.
서서히 키노는 올라갔고.
각자 파트너와 이야기를 서로 하다가
(사실 내 팟이 레인과 레인팟을 너무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어서 이야기도 거의 하지 못했다.)
때 마침, 레인과 레인팟이 예비 아이솔을 쳐준다.
그 사이, 나는 내 팟에게 몇가지를 체크한다.
* 유혹의 PRISM Algorithm
프리즘 알고리즘에 따라 P-R-I-S-M 단계를 확인하는 장치.
우선 간단한 장치를 통해 P단계가 확실히 지났다는건 알고 있었고, R - I 는 그냥 자체였다.
라는 판단을 내렸고.
바로 시덕션을 들어가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였다.
토니: OO아, 흠... 그런데. 아까부터 내가 느낀건데. 너는 별로 표현을 안하는것 같은데.
오빠한테 한번 표현해봐. (볼 톡톡)
토니 팟: 음... 쪽 (뽀뽀 한다.)
토니: (바로 아무말도 하지 않고 K-Close) -> (손이 자연스레 ㄱㅅ으로 올라갔고...거의 닿았...)
(벌컥!)
문이 열렸다.
레인 팟이 이 광경을 정확히 목격한것 같다. (손이 올라간것까지)
그러나 전혀 영향받지 않았다.
레인 팟: 어! 미안... 내가 너무 일찍 들어왔나~? (능청)
토니: 응^^ 조금만 더 있다오지 :)
자연스럽게 넘어갔고,
이제 거의 6:30분이 지났고, 마감시간이 다가왔다.
직원이 곧 마감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그냥 나갈수도 있었지만.
역시나 나의 수제자 레인이, 마지막 신의 한수를 던진다.
'있다 없다' 게임!
레인: 우리 마지막으로 있다 없다 게임하자.
#: 그래~!
레인: 단 규칙이 있어. 똑같은 질문을 하면 안되고. 수위는 계속 높아져야되.
한명씩 질문을 한다.
레인: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앞으로 계속해서 알아가고 싶은 사람이 있다.
전원 있다.
레인 팟: 나는 가장 친한 지인들에게 오늘 만난 사람을 소개해 줄 수 있다.
전원 있다.
레인: 최근 한달 내에 이성과 관계를 가진 적이 있다.
전원 없다. (미안)
점점 수위는 높아졌으나...
쐐기가 안박힌다.
내 차례가 다가왔다.
쐐기를 박는다.
토니: 내가... 진짜 다들 술 먹게 해준다. 나는. 오늘. 옆에 있는 사람과 잘 수 있다.
하나
둘
셋
.
.
.
.
.
.
(전원 YES)
이 질문을 마지막으로
술집을 나온다.
토니: OO아, 나는 오늘 너하고 따로 별로 이야기를 한게 없는것 같은데, 우리 둘이 서로 좀 더 이야기 할래?
토니 팟: 음 나는 좋은데... 친구가...
토니: 음 그래? 그럼 내가 말해볼게.
토니: 음, 있잖아~
(말이 끝나기도 전에)
레인 팟: 네네~~ 안녕히가세요~ 오늘 즐거웠어요~ 조심히가세요~~ (라며 90도 인사)
토니팟&토니: 네네~~ 안녕히가세요~ (함께 90도 인사)
라며 자연스레 아이솔을 하였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재미있는 광경이었다.)
바로 강남 대로변으로 나가서 택시를 타고 집앞에 내려서 편의점에 들려 술을 사고
집으로 바운스.
들어가자 마자 사온건 하나도 안먹고 :)
바로 K-Close 하고 넘어가려 하는데,
"오빠... 우리 씻고하자..."
토니: "응 그래? 너먼저 씻어."
씻고 나온 후, 자연스레 LMR 없는
F-Close
[Epilogue]
"오빠 나 씻고 나서 입을 옷좀 줘~"
토니: "알았어, 이거 입어~"
남자들의 로망, 셔츠를 입은 그녀와...
------------------------------------------------------- The End
위에서도 말했듯이.
전 특별한 기술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술은 단지 방법론일 뿐이고, 방법보다 '본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기 때문입니다.
전 실제로도 기술없는 픽업.
오직 '본질'로 하는 픽업을 하고 있구요.
이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쉽게도 핵심이자 유료컨텐츠여서
12/21일에 열릴 제 프리즘 이론강의 수강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말씀드릴 순 없겠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항상 하는말이 있는데.
"픽업에 한계란 없다."
픽업에 한계는 없습니다. 단지 여러분들이 한계를 직접 만들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현재 직접 한계를 만들고 있지는 않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P.s 1
Rain님은 그 날 모텔을 못 찾아서 강남에서 신촌까지 택시를 타고 가셨다고 하네요 하하하하
P.s 2
곧 7월부터~ 쭉 저와 함께 제 첫 수강생이자 저의 수제자이자 윙이자 파트너로써 함께 하고 있는 Rain님의
'당일 메이드 어프로치. 여자가 문자로 따로 소환, 30분 만에 F-Close'
필레가 올라 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P.s 3
제 수강생들은 항상 기술이 따로 안들어가서 그런지. 항상 빠름~빠름~빠름~ 이네요 :)
P.s 4
자세히 들여다 보면 메이드의 흐름이 정석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21일 프리즘 강의에서는 메이드의 흐름을 지금 이 필레에 나와있는것보다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구조에 대해 강의 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
마지막 P.s 어쩌다 보니 토니스님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네요 하하.
필레에 있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쪽지 주시길 바랍니다.
기술은 필요없다.
유혹은 하는게 아니라 당하는것이다
당신의 '선택'만이 있을 뿐이다.
프리즘 메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