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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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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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 메이커입니다.


오랜만에 글로써 찾아뵙게 되네요.

회원 분들 모두 평온한 한글날 하루 되시고 계신지요?

오늘은 저의 변화기와 앞으로의 행보

그리고 변화라는 것에 대한 저의 여러 생각들을 담을 예정입니다.

 

우선 저의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최근에 라휘님의 헤어강좌(군대 잘 다녀오세요 ㅠㅠㅠㅠㅠ) 카이구도님의 카사노바를 참석하였고 ( 좋은 강의 감사 드립니다 두분)

프리즘 메서드 프로젝트를 통한 변화를 체감 중에 있습니다.



최근 한두달간은 무작정 달림보단 자기계발 및 컨텐츠 및 지식 공부에 더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요.

피부도 관리하고 체중조절도 하고 비언어 바디랭귀지

그리고 본질적인 것들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해보았습니다.



픽업적인 면에서는 룸식술집 달구기후 바운스 골목길 에프클로즈


픽업을 시작하기 전 AFC시절에 좋아했던 소셜 학교선배 클로즈


그리고 예전에 서로 상처만 되고 헤어진 전 여자친구 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 제가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저의 변화입니다.

그동안 많은 걸 느끼고 변화하게 되었는데요.

 

5월에 본격적인 픽업시작


그 후 약 반년이 지난 지금

그 시작에는 라이트닝이 있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라이트닝은 변화의 계기 였는데요

라이트닝을 통하여 변화의 시작을 알리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지금의 윙팀이 있기까지

어쩌면 그때 라이트닝을 듣었던건

저에겐 정말 행운 이였을지도 모릅니다.

그 후 그동안 들은 강좌만 해도 약 6개 남짓

 

그리고 그 종지부를 찍는 프리즘 메서드

참 운 좋게도 토니 스타크님의 프리즘 프로젝트(사전검증)에 참여하게 되어

강의를 들었고 듣고 난 순간 드는 생각이

‘더이상의 이론 강좌는 의미가 없다’

가히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강좌들과 컨텐츠를 공부하면서

이론이나 컨텐츠에 있어서 많은 걸 얻었고

이제는 이것들이 머릿속에 가득하여서

앞으로 더이상 강좌를 들을 필요성은 못 느끼겠습니다.

저에게 있어 변화란 라이트닝이 시작이라면 프리즘 메서드는 완성 이였습니다.

 

대체 무엇을 보고 변화했다고 믿는거냐 라고 생각하시나요?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픽업을 시작하기 전

저는 정말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 이였습니다.


나를 정말 사랑하였고

스스로의 가치에 대해서 표면적으로는 낮지 않게 생각 하였지만

정말로 깊숙히 내 자신을 믿고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참 웃기게도 저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왔는데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의 내 자신에게 떳떳 하지 못해서

스스로가 만족이 되지 않았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부분들은

그저 나약한 내 자신과 냉혹한 현실을 도피하기 위한

수단 이였던거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서

스스로를 꾸미고 바꾸었습니다.

 

내 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내 자신에게 만족이 되지 않는

그 마음이 저를 더욱 힘들게 하였습니다.


나약한 마음에 쉽게 상처 받고

누군가를 나보다 더욱 사랑하였지만

그 사랑은 결국 나를 망가트리더군요.


열정을 가지고 진심을 다했던 사랑이

상처로 돌아오는 것을 여러 번 경험한 저는

사랑에 지쳤고 저는 공허한 맘으로 살아왔습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기에 상처 받기 싫어서

도리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습니다.


저에게는 늘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고질적인 힘듬이 있었고

저는 이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렇게 현실에 지치고 내 자신에게 실망한 저는

픽업의 문을 두드립니다.

 


정말로 변화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나를 바꾸고 싶어

절실했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세계에

아직 확신이 없지만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저는 모험해보기도 결정합니다.

더이상 잃을게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마스터 트레이너 큐브의 라이트닝을 듣게 됩니다.

저에게 라이트닝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만의 이상 속에서 늘 외면했던 현실에 발 내미는 것‘

저의 감정을 글로써 다 표현 할 순 없겠지만

한마디로 인생에서 가장 큰 가치관과 신념을 버릴만한 엄청난 용기였습니다.

(추후 변화와 절실함에 대한 글을 올릴 예정인데

그때 더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라이트닝을 들었고 거기서부터 인연이 되어서

지금의 윙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윙들이랑 달립니다.

저는 집이 멀어 주말마다 달렸고

열심히 즐기면서 달렸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이너게임이 문제가 됩니다.

달리는 것에 비해 수확도 없고

스스로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습니다.

 

‘아 나는 왜 맨날 이럴까

대체 문제가 무엇이지‘

 

달릴땐 즐겁습니다.

우리의 윙들과 함께니까요(싸랑해용)

즐겁게 달리고 집에 돌아갈 때쯤이면

매번 저는 멘붕이 됩니다(우리 윙님들은 잘알죠? ㅋㅋㅋㅋ)

집에 돌아온 저는 자괴감과 열등감 슬럼프에 빠집니다.

 

심지어는 내 자신이 한심해지기 까지 합니다.

하지만 포기 하기는 싫었습니다.


그 때 마다 오기가 생겼습니다.


실패한 결과에 맘이 조각나 버리겠지만

그 실패를 외면 하지 않고 생각해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내가 한 실수는 무엇인지 부족한건 무엇인지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이건 나란 존재의 '본질적인 부분에서의 문제다‘ 라고 깨달씁니다.

그 후 저는 평소 가깝게 지내던 토니스타크님(예전의 프레쉬)에게 피드백을 요청합니다.


단순히 그 문제 보다는 그 문제에 있어서 본질적이고 원리적인 것들에 대해서 파고 드려고

노력 했던 거 같습니다.



 

토니스타크님의 피드백은 정말 정성이 담겨 있었습니다.

카톡과 전화로 번거로울 수도 있는데도 친절히 해주었고

아 이 사람은 좀 더 많은 걸 가르쳐주고 싶어 하는 구나 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비록 그것이 잘 설명 되지 않고 전달 되지 않더라도

늘 조금 더 알려주고 신경 써주는 게 맘에서 느껴졌습니다.

 

그 후 툭하면 토니스타크님 한테 피드백을 요청하였습니다.

물론 스스로 생각하면서 정리하고 거기에 대해서 느낀 것을 물어보거나

하면서 이렇게 스스로 본질적인 것들을 공부하는 걸 잊지 않았습니다.

(강사는 피드백을 해주고 방향성을 잡아주지만

그걸 실천하고 공부하는 것은 우리 몫입니다)

 



저는 트레이너 분들중 토니스타크님을 가장 좋아하는데

단순히 친한 친구라서가 아니라

정말 인간으로써 배울점이 있고

무엇보다 수강생을 맘과 입장을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인간적인 면모가 있기 때문입니다.

 



형식적인 피드백이 아닌 마치 자기 일인 것처럼 열정적으로 나서주는 피드백을 받으면서

저는 서서히 느끼고 깨달아갑니다.

그것과 별개로 여러 컨텐츠들을 구입,모아서 공부하고

많은 서적들을 읽으면서 지식을 쌓고

무언가를 바라보는 인식의 넓이를 넓혀갑니다.

 



덕분에 칼리브레이션 능력이 상당히 늘었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 또한 깊어집니다.

어느 순간 달리는 것보다 지식을 쌓는 것이 더 재미가 있었고

픽업학 이란 별명이 생길정도로 열중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본질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파헤쳐가기 시작했고

그것들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고 보완해가니 서서히 자신감이 생겨갑니다.



일상에서도 항상 생각을 깨워서 생각해봅니다.

늘 고민해보고 늘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것이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되어서

늘 의식적으로 본질적인 매력에 대해서 신경쓰게 되고

비언어와 바디랭귀지가 보완되면서

궁긍적으론 늘 이너게임을 하고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이것은 매일매일 반복 되고 돌고 돌아

결국 자존감으로 변합니다.

 

여러분.

변화에 있어서 첫걸음은

바로 마인드의 변화입니다.

기존의 것들을 버릴 수 있을 만한 용기

그리고 항상 깨여있는 생각으로 본인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내 자신을 세뇌 시켜야합니다.

절대적으로 내 자신을 믿고 사랑하려고 노력 하는게

일상이 되면 어느새 나는 변화해있을겁니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게 결과로써의 증명입니다.

내가 아무리 생각하고 마인드를 바꿔도

결과로써 내가 매력있고 가치있다

변화하였다를 증명하지 못하면

이것은 허황된 생각뿐일겁니다.

 

즉 병행해야합니다.

본질적인 것들을 생각하고 고민해봄과 동시에

스스로 자기 발전을 해야합니다.

본업도 열심히 하고 외모도 관리하면서

먼저 나란 사람이 변화해가야 합니다.

마인드의 변화와 나란 사람의 변화

이것이 동시에 이루어지면

이것은 상호 영향을 줘서

결국 절대적으로 자기 자신을 믿고 자랑스러워하게 되죠.

 



저는 그래서 평소 컴플렉스였던 피부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늘 지적 받았던 바디랭귀지와 비언어도 일상에서 늘 신경써서 하고 있고

틈틈이 거울을 보면서 표정연습을 하는것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도 하고 바이브도 고칩니다.

그리고 본질적인 기준에 기반하여 행동하고 생활합니다.



 

자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과연 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얼마전 약 10개월 만에 예전에 좋아했던 5살연상 학교 선배를 만났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정말 좋았했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때 당시 저의 신념은 ‘사랑을 하면 열정을 다하여 진심으로’ 였습니다.

내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사랑하고 위하는게 저의 가치관이였죠.

네. 그러다보니 니디했지요. 절실했습니다.

흔한 afc 들의 마인드 일겁니다.

 

하지만 픽업을 하고

그동안 내자신을 바꿔온 지금의 나는

과연 어땠을까요?

놀라지 마십쇼.

 


우선 폰게임에서 부터입니다.

마인드를 바꾸고 이너게임이 단단해지다보니

여유가 생깁니다.

전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면서

ioi를 감지하고 이걸 가지고 놀면서 증폭시킵니다.

자격박탈? 밀당?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죠.

 

심지어 ‘이 누나가 원래 이렇게 귀여웠나? 왜 이렇게 순한양이지...’

란 생각도 들 정도로 출력이 달랐습니다.



예전 그때 당시에 잘된 케이스도 아니였고

이 선배의 스타일이 되게 프레임 강하고 뇌쇄적인 자유분방한 마녀 같은 스타일 이라고 느꼈는데

지금 와서 느끼기에 전혀 아니라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여유가 생겼다는 것이지요.


 

‘때론 갈구할수록 더욱 멀어진다’(갈구 하지 않으니까 오히려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것에 수렴 한다’(흔들리지 않으니까 오히려 상대방이 들어오더군요)


네. 여러분 마인드 하나 변한 것만으로도 만나기 전부터

이렇게 다릅니다.

 

자 이제 만났습니다.

둘이 치맥을 먹으러 갑니다.

물론 이누나가 계산합니다.

이야기를 합니다.



 

그동안 서로에 대해서 할말이 참 많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다가

우연히도 자존감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변화한걸 자연스럽게 이야기합니다.

또 재밌게도 이 선배 또한 변했답니다.

선배가 우리 라는것에 자격부여를 합니다.

나도 자격부여 해줍니다.



 

갑자기 외모 칭찬을 합니다.(너 피부가 좋아진거 같다. 스타일도 되게 맘에 든다

나 요즘 자이언티 좋아하는데 너랑 스타일 비슷한거 같다. 이런식으로 한번 해봐라)

등등 자기 이성관(자이언티)와 저를 자꾸 묶을려고 하더군요.

그 후 서로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자격부여 세례를 날립니다.

 


“넌 역시 너 나이대와 다르게 성숙하고 나랑 이야기가 통해서 좋아“(네.다섯살 차이입니다)



여기서 크리티컬이 나옵니다.


“나 전에 너가 나 좋아했을때는 솔직히 나도 너를 친한 동생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미안하게도 남자로써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제는 너가 남자로 보이네 너 남성성이 생긴거 같아“

 

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단순히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한테 크리티컬 ioi를 받은 것도 있지만

저에게 있어서 이것의 의미는 그것을 뛰어 넘습니다.



 

바로 변화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픽업을 시작하고 쭉 노력하면서

변화하였다고 생각하였지만 딱 명확한 증명이 없었습니다.

 

절대적인 믿음을 위해선 꼭 필요했지요 결과로써.

또한 제가 앓고 있던 본질적인 문제중에 하나가

바로 남성성. 이였습니다.



 

이 문제는 토니스타크님한테 지적받고 정말 지겹게도 고민하면서 큐브님, 토니스타크님한테도 여러번 피드백 받은 문제인데 결국엔 해결한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려고 정말로 많은 공부와 자가 피드백이 필요했는데

그동안의 노력이 증명되는 순간 이였던것입니다.

 

왜냐면 픽업을 시작하기전 AFC시절에 실패했던 인연

픽업을 시작하고 변화한 지금.

그 인연에 가까워졌으니까요.




 

그 후 치킨집이 닫는 시간이 되어

밖으로 나와 간단히 모텔로 바운스하여(그전까지 키노나 섹텐을 올리기위한 다른거

없었습니다. 그저 섹슈얼 아이컨텍과 미소)

침대에 누워 이야기합니다.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서로 마주보고 누워서

이야기 하는데 그때의 그 눈빛, 그 긴장감을 잊지 못하겠습니다.(매번 시크릿 아우라의 도움이 큽니다)

그 후 “나 입술이 건조하니까 너(누나) 립밤 좀 바르자”

라는 멘트와 함께 k클을 하였고 키스만으로 달궈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침대가 축축해서 잠도 못잤네요 ㅡ.ㅡ(역시 카이구도님의 방중술)




 

이 게임에서는 굳이 이론적인걸 생각하지 않고

그저 흐르는 데로 편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강해진 이너게임이 그리고 내 자신을 믿는 확고함과 자존감이

외부로 표출되서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끌어당겼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좋아진 바디랭귀지와 비언어,외적 관리를 통한 매력의 증가는 당연한거겠죠)

이게 바로 이너게임의 중요성입니다.

루틴과 기술에 의존하신다고요?



진정한 변화는 내 자신이 더욱 더 매력적이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

외워온 멘트로 사기치는 사기꾼도, 기술에 목메이는 기계도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저런 사람이 되려고 픽업을 배우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변화 하고 싶으시다고요?

굳이 무엇 갈 하려고 하지 마시고 되세요.

변화는 사기가 아니라 진실입니다.

본질적으로 당신이 매력적이라면

그 어떤 멘트와 기술보다도

효과적일겁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변화기입니다.

여러분 잘 읽으셨나요?

사실 제가 하고 싶고 전해드리고픈 것들은

정말 많은데 글로써 다 담아내기에는

쉽지가 않네요.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절대로 성공 할 수 없습니다.

내 자신조차 사랑하지 못하는데

누굴 사랑하고 누구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결핍된 마음을 굳이 다른 곳에서 찾을게 아니라

스스로의 내면에서 찾아보세요.

전 요즘 정말 행복하답니다.(울 윙팀과 함께 할수있어성^^)

내 자신을 더이상 힘들게 하지 않습니다.

나 스스로 믿고 더욱 가치 있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지금 당장 부족해도 언젠가는 더욱 발전할겁니다.

지금의 당장 결과에 목 메이지 말고 앞으로의 당신의

가능성에 투자하세요.

당신은 원래 매력적인 멋진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저는 앞으로 목표가 하나 생겼습니다.

저처럼 내면이 나약하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을

힐링 해주고 변화 시켜줄수 있는

그런 상담자가 되고 싶습니다.

아직은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더욱 더 많고 공부를 하고 지식을 쌓아서

꼭 여러분들 앞에 찾아 뵙겠습니다.


 

이단헌트님처럼 본질적인 컨설팅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스스로 더욱 성장해야겠지요.

(혹시나 부족하지만 도움이나마 필요 하신분 들은 쪽지 바랍니다.

제가 능력이 되는 한 친절하게 도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ioi 대환영 합니다! : ) )




 

그리고 나를 변화시키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토니스타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없고 프리즘 메서드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먼훗날에야 찾아 볼 수 있었겠지요.

진정한 행복의 선순환을 제가 이루었듯이

앞으로도 수강생들에 편에 서서 인간적인 모습으로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주는 강사가 될거라고 난 믿습니다.

 

간단한 프리즘 메서드 소개

이것은 거의 이너게임 특화 강좌라 할수있을 만큼

이너게임의 중요성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와있으며

실질적으로 어떻게 이뤄나가야 할지 나와있다.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 하고 싶다.

AFC를 위한 메서드

당신의 나약한 내면과 자존감을 힐링 해 줄 수 있는 메서드

이론 강좌의 완전체

심사라는 것에 대한 체계적인 바이블

 

앞으로의 토니스타크의 행보가 기대가 된다.

난 믿는다. 토니스타크는 앞으로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꿀거라고.

 

 

PS-

 

조만간 제가 밝혀내고 검증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인

결핍이론에 대한 칼럼이 연작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추천과 댓글 수만큼 그 기간이 짧아져용^^!!)

 

결핍이론이란: 모든 본질과 원리에는 결핍이란 철학이 통용되고 있는데

이것을 체계화시켜 제대로 이해하고 쓴다면 픽업 전반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이너게임,장기연애,자기계발 및 인생 전반에서도 활용 할 수 있을 만큼 그 폭이 넚다.

 

 

길고도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닉네임 바꿀 Trandy Maker


[출처] {The Prism Project}[트렌디의 힐링스토리]Trandy Maker의 근황과 감동의 그 변화기 그리고 변화가 절실한 당신을 위한 본질적인 일침 [실질적 변화를 위한 다수의 유료컨텐츠 포함!!] (결핍이론 예고) (비공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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